韓国は展示に備えていつも動員可能な予備軍の連絡網がある.
戦時動員令が下ろされれば予備軍は直ちに役場に集結
個人火器を支払ってもらって 引き受けた補職によって
各軍医部隊や郷土防衛軍に配置されて任務を遂行する.
予備軍を卒業した 40歳以上の大人男性はまた民防衛に編入される.
民防衛は災害災難戦争等の国家災難状況で自分の地域の治安を担当する.
今度輸送作戦の場合そういう予備軍民防衛システムが作動した.
非常連絡網で現地輸送対象人員の素材と現況把握
集結場所と時間通報
現地のバスを利用した隠密な輸送
一般的な国家のできる仕事ではない.
数十年の予備軍動員訓練と災難状況対処訓練ノーハウがあったから可能な事だ.
대한민국 수송작전의 비밀
한국은 전시에 대비해 언제나 동원가능한 예비군의 연락망이 있다.
전시 동원령이 내려지면 예비군은 즉각 동사무소에 집결
개인화기를 지급받고 맡은 보직에 따라서
각 군의 부대나 향토예비군에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한다.
예비군을 졸업한 40세 이상의 성인 남성은 또한 민방위에 편입된다.
민방위는 재해 재난 전쟁등의 국가재난 상황에서 자신의 지역의 치안을 담당한다.
이번 수송작전의 경우 그러한 예비군 민방위 시스템이 작동했다.
비상연락망으로 현지 수송대상 인원의 소재와 현황파악
집결장소와 시간 통보
현지의 버스를 이용한 은밀한 수송
일반적인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수십년의 예비군 동원 훈련과 재난 상황 대처 훈련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