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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助けたアフガンである 380人, 明日入国..難民ではない “特別功労者”


タリバンが掌握したアプガニスタンでアメリカ人などの待避作戦を助けるために首都カブールのハミドカルザイ国際空港に配置されたアメリカ海兵隊員が去る 21日(現地時間) 一アフガン子供に生水を渡している. /写真提供=米海兵隊
[ソウル経済]

数年間アプガニスタンに派兵された韓国軍を助けたとか大使館・韓国病院などで勤めたアフガン現地人とその家族 380人余りが明日中に国内に入国する. これらは特別功労者資格に入国して一般的な難民とは性格が違う. 我が政府はこれらがタリバンの仕返し脅威に処したという判断によって前日余分の輸送機 3台を派遣して救出作戦に突入した.

韓国助力アフガンである 380人余り・・・明日仁川空港到着
催宗門外交部 2次官が 25日ソウル鍾路区都染洞外交部ブリーフィング室でアフガン現地人助力者国内移送関した発表を終えている. /連合ニュース

催宗門外交部 2次官は 25日アフガンである入国関連ブリーフィングで “政府はその間アプガニスタンで我が政府活動を支援して来た現地人職員そして連れ合い, 未成年お子さん, 親など 380余名の国内移送を推進して来た”と “これらは現在アプガニスタンカブール空港に進入の中にあり私たち軍輸送機を利用, 明日中仁川国際空港に到着する予定”と発表した.

であって “これらは数年間株アプガニスタン韓国大使館, コイカ, バグラム韓国病院, バグラム韓国職業訓練院, チァリカ韓国地方再建チームで勤めた事がある”と “アプガニスタン状況が悪くなりながら株アプガニスタン我が大使館に身近安全問題を訴えて韓国行支援を要請して来た”と説明した.

それとともに “政府は私たちと一緒に働いた仲間たちが処した深刻な状況に対する道義的責任, 国際社会の一員としての責任, 人権先進国としての国際的位相そして類似の立場(入場)に処したアフガン人たちを他の国々も大挙国内移送するという点等を勘案して 8月これらの国内収容方針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

他の先進国たちは自国にお手助けになったアフガン助力者たちをもっと大きい規模で救出している成り行きだ. 8月初アメリカとイギリスはそれぞれ 1,500人と 1,700人のアフガン助力者を収容したことと伝わった. またドイツの場合 3,500人収容を目標で作戦遂行中のことと知られた.

難民ではない特別功労者資格に入国
イスラム武将組職タリバンが掌握したアプガニスタン首都カブールのハミドカルザイ国際空港で去る 22日(現地時間) 国外で脱出しようとする避乱民の中一少年が待避作戦に出た米軍とハイパイブをしている. /写真提供=米海兵隊

催次官は “参照でこれらは難民ではなく特別功労者として国内に入って来ること”と強調した. 先立って外交部当局者は記者たちに “国内移送対象者は難民資格ではない”と言いながら “短期ビザを発給受けて入って来て長期滞在ビザに変更してくれようと思う”と明らかにした事がある. これらは大部分韓国政府に手伝って来た医療関係者・技術者・通訳などと知られた.

これらは明日空港到着直ちに防疫手続きを経って保安と防疫の相応しい政府が保有した臨時宿所に移動する予定だ. またこれから法務省が国内定着関連事項を進行する方針だ.

我が政府は去る 15日カブール状況が急激に悪化しながら民間チャーター機就航が不可能になると軍輸送機 3台を投入することに決めた. 以後カタールで撤収した株アプガニスタン大使館職員など我が国の先発隊が去る 22日カブール空港にまた家人してアメリカなど友国協議しながらカブール空港進入を準備した. 軍輸送機は去る 23日中間寄着地であるパキスタンイスラマバードに到着したし, 去る 24日からカブールとイスラマバードを往復しながらアフガン人たちを移送した.

カブール空港まで ‘自ら’ 到着すると・・・外交部, 現地協力確保
アプガニスタン首都カブールのハミドカルザイ国際空港で去る 22日(現地時間) アメリカ海兵隊員たちが国外で脱出しようとするアフガン避乱民たちを助けている. アメリカと同盟国は撤兵時限の今月 31日を控えてアフガン待避作戦を急いでいる. /写真提供=米海兵隊

本来国内移送対象規模は 427人だったがカブール空港進入過程で数字が小幅減ったことと知られた. 先立って外交部当局者は軍輸送機投入の前記者たちに “427人が自ら力で空港まで来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と言いながら “アメリカも大規模でアフガン人を国外で移送の中なのに彼らが空港まで移動するのに責任が負う事ができない”と説明した. 引き継いで “最近ドイツもカブールで航空機を送ったがミョッシブ人しか搭乗がする事ができなかったと言う. 大部分空港まで来ることに失敗した”と “我が政府は 10人でも 50人でも最善をつくそうと思う”と言及した事がある.

一方, 外交部は韓国政府と手伝ったアフガン現地人たちの国内移送のために多方面で努力した. まず海外韓国大使館の外交網を稼動して多者協助ネットワークを構築してアメリカなど主要友国とアフガン問題の領域にある周辺国たちと随時に協調した. また外交部長官はカタール, トルコ, パキスタン外交長官などと連絡しながら協助を確保して, 2次官はアメリカが駐在する 2余個国の外交次官TV会議に 4回参加しながら移送計画に蹉跌がないよう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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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先進国で責任を果たしています.


한국은 선진국입니다.

한국 도왔던 아프간인 380명, 내일 입국..난민 아닌 "특별공로자"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인 등의 대피 작전을 돕기 위해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배치된 미국 해병대원이 지난 21일(현지시간) 한 아프간 어린이에게 생수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병대
[서울경제]

수년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한국군을 도왔거나 대사관·한국 병원 등에서 근무한 아프간 현지인과 그 가족 380여명이 내일 중으로 국내로 입국한다. 이들은 특별공로자 자격으로 입국해 일반적인 난민과는 성격이 다르다. 우리 정부는 이들이 탈레반의 보복 위협에 처했다는 판단에 따라 전날 군 수송기 3대를 파견해 구출 작전에 돌입했다.

한국 조력 아프간인 380여명···내일 인천공항 도착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브리핑실에서 아프간 현지인 조력자 국내 이송 관련한 발표를 마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25일 아프간인 입국 관련 브리핑에서 “정부는 그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그리고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80여 명의 국내이송을 추진해왔다”며 “이들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 진입 중에 있으며 우리 군수송기를 이용, 내일 중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이들은 수년간 주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 코이카,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에서 근무한 바 있다”며 “아프가니스탄 상황이 악화되면서 주아프가니스탄 우리 대사관에 신변안전 문제를 호소하며 한국행 지원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우리와 함께 일한 동료들이 처한 심각한 상황에 대한 도의적 책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 인권 선진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 그리고 유사한 입장에 처한 아프간인들을 다른 나라들도 대거 국내이송한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8월 이들의 국내수용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른 선진국들은 자국에 도움을 줬던 아프간 조력자들을 더 큰 규모로 구출하고 있는 추세다. 8월 초 미국과 영국은 각각 1,500명과 1,700명의 아프간 조력자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독일의 경우 3,500명 수용을 목표로 작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난민 아닌 특별공로자 자격으로 입국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국외로 탈출하려는 피란민 가운데 한 소년이 대피 작전에 나선 미군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병대

최 차관은 “참고로 이들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에게 “국내 이송 대상자는 난민 자격이 아니다"라며 "단기 비자를 발급받고 들어와 장기체류 비자로 변경해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 정부에 조력해온 의료인·기술자·통역자 등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내일 공항 도착 즉시 방역 절차를 거치고 보안과 방역이 적합한 정부가 보유한 임시숙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법무부가 국내 정착 관련 사항을 진행할 방침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 15일 카불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민간 전세기 취항이 불가해지자 군수송기 3대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카타르로 철수했던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직원 등 우리나라 선발대가 지난 22일 카불 공항에 다시 집인해 미국 등 우방국 협의하면서 카불 공항 진입을 준비했다. 군수송기는 지난 23일 중간기착지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고, 지난 24일부터 카불과 이슬라마바드를 왕복하면서 아프간인들을 이송했다.

카불 공항까지 ‘스스로’ 도착해야···외교부, 현지 협력 확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해병대원들이 국외로 탈출하려는 아프간 피란민들을 돕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은 철군 시한인 이달 31일을 앞두고 아프간 대피 작전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제공=미 해병대

본래 국내 이송 대상 규모는 427명이었으나 카불 공항 진입 과정에서 숫자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군수송기 투입 전 기자들에게 “427명이 스스로 힘으로 공항까지 와야 하는 상황"이라며 “미국도 대규모로 아프간인을 국외로 이송 중인데 그들이 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책임을 못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독일도 카불로 항공기를 보냈으나 몇십 명밖에 탑승을 못 했다고 한다. 대부분 공항까지 오는 데 실패했다”며 “우리 정부는 10명이든 50명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외교부는 한국 정부와 조력했던 아프간 현지인들의 국내 이송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우선 해외 한국 대사관의 외교망을 가동해 다자협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국 등 주요 우방국과 아프간 문제의 영역에 있는 주변국들과 수시로 협조했다. 또 외교부 장관은 카타르, 터키, 파키스탄 외교 장관 등과 연락하면서 협조를 확보하고, 2차관은 미국이 주재하는 2여개국의 외교차관 화상회의에 4차례 참석하면서 이송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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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진국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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