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パラリンピックの観戦機会を児童生徒らに提供する「学校連携観戦プログラム」は、競技会場のある埼玉、千葉、東京の3都県が計約17万2千人を対象に実施する予定であることが21日、各自治体への取材で分かった。ただ、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緊急事態宣言が発令された地域での開催となって参加を望まない家庭もあり、実際の参加者数は減る可能性がある。
2021/8/21 19:20 (JST)8/21 19:33
https://nordot.app/801756970002006016
> 東京パラリンピックの観戦機会を児童生徒らに提供
まあ、繁華街や観光地に遊びに行くよりかは、
パラリンピック観戦のほうが安全かw
아동 학생, 파라 관전 17만명 동원
도쿄 패럴림픽의 관전 기회를 아동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교 제휴 관전 프로그램」은, 경기 회장이 있는 사이타마, 치바, 도쿄의 3 도현이 합계 약 17만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인 것이 21일, 각 자치체에의 취재로 알았다.단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지역에서의 개최가 되고 참가를 바라지 않는 가정도 있어, 실제의 참가자수는 줄어 들 가능성이 있다.
2021/8/21 19:20 (JST)8/21 19:33
https://nordot.app/801756970002006016
> 도쿄 패럴림픽의 관전 기회를 아동 학생들에게 제공
뭐, 번화가나 관광지에 놀러 가는 것보다인가는,
패럴림픽 관전 쪽이 안전한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