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当な非難でも, なくても
日本人は自分の小さな名誉さえ, 誰かに毀損されたと判断すれば
必ず復讐をしてばこそ, 正義が貫徹されると思う
そんな風土がある
これは過去の日本文学作品だけ見ても , 分かる
すなわち, 大義より 小義にとらわれすぎる民族性だと言える
だから普段には日本人はいつも隣りと笑う顔をしているが
いつも後ではまた悪口をすることが茶飯事だ (実際にオンラインではない所でも, 私の経験した日本人はそうだった)
そして, 一度行き違った関係になれば, ほとんど一生 怨?之間になることが普通
反目と親睦を繰り返す韓国人の性格とは完全に違うと言える
KJ 中でも, 誰かに非難されれば (正当だったかは関係ない)
恨みを抱いて絶えず悪口をして来ることは日常茶飯事だ
韓国人がけんかが終われば, 大概は時間が経てば忘れることが通常であることとは違う (例外はあるが)
こんな恨みが強い民族である日本人が
韓国人に [去る古事なのに, どうしてしつこく, 反省を要求して来るのか?]としながら
怒ることは少し, 変だ
韓国人は昔の恨みではなくて, 現在の反省がない日本に怒っているだけなのに言葉だ
정당한 비난이든, 아니든
일본인은 자신의 작은 명예조차, 누군가에게 훼손되었다고 판단하면
반드시 복수를 해야지만, 정의가 관철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풍토가 있다
이것은 과거의 일본 문학 작품만 봐도 , 알 수 있는
즉, 대의보다 小義에 집착하는 민족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는 일본인은 언제나 이웃과 웃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항상 뒤에서는 또 욕을 하는 것이 다반사다 (실제로 온라인이 아닌 곳에서도, 내가 경험한 일본인은 그러했다)
그리고, 한번 어긋난 관계가 되면, 거의 평생 怨讎之間으로 되는 것이 보통
반목과 친목을 반복하는 한국인의 성격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는
KJ 안에서도, 누군가에게 비난되면 (정당했는지는 관계 없다)
앙심을 품고 끊임없이 욕을 해오는 것은 일상다반사다
한국인이 싸움이 끝나면,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잊는 것이 통상인 것과는 다르다 (예외는 있지만)
이런 원한이 강한 민족인 일본인이
한국인에 [지난 옛일인데, 왜 끈질기게, 반성을 요구해 오는지?]라면서
화를 내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
한국인은 옛 원한이 아니고, 현재의 반성이 없는 일본에 화를 내고 있을 뿐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