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사】한국의 원징용공 소송을 둘러싸고, 재판소가, 미츠비시중공업이 한국 기업으로부터 받아야 할 상품 대금의 압류등을 명한 문제로,한국 기업 「LSM 트론」은 19일, 거래해 온 것은 미츠비시중공이 아니고, 그룹 회사의 「미츠비시중공 엔진 시스템」이라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LSM 트론은 사실 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한 다음, 재판소에 진술서를 제출할 예정.미츠비시중공과의 거래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명령의 효력이 소실할 전망이다.

시사 닷 컴 2021년 08월 19일 17시 25분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819008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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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미츠비씨 중공업에 대한 물품 대급으로 파악했고

현재로서는, 보통으로 정당한 판단이라고 생각하는 

단지 , ls엠트론 측에서는

[감사보고서의 기재가 잘못 된 것이고, 실제는 미츠비씨 重工 엔진 시스템에 지불할 대금]이라고 변명하고 있는 상황

원래 ls엠트론이 미츠비씨 중공업과 거래 관계인 것은

한국 내 보도에서도 익히 알려진 바이고, ls엠트론 측에서도 미츠비씨 중공업과의 거래 관계로 인한, 압류 추심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것은, 확인 되어 있다

단지, 압류 추심 판결이 나오자

감사보고서가 잘못 되었다(기재 오류)라고 주장하고 있는

이런 정황을 보면,

jiji.com가 사용한 [ 한국 재판소가 압류를 명한 일본 자산이 실은 미츠비시중공의 채권은 아니라고 판명되어] 라는

치우친 표현은 , 非상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평소의 매스 쓰레기가 잘 하는

네트우익의 약한 머리를 이용한 이미지 조작 방편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일본에서는 이미 일상적인, 미디어 필터라고 할 수 있는

(#｀-_>-)

P.S 

미츠비씨 重工 엔진 시스템은 미츠비씨 중공업의 100% 자회사이므로

설령, 물품 대금이 미츠비씨 重工 엔진 시스템에 지불되어야 할 것이라고 해도

양측이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