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当たり購買力平価換算GDPで日本を抜く!
これは素晴らしいことである。
ただしイカサマだけどなww
まず算定の元になる GDP に韓国の統計庁は本来 GNP に含まれるべき海外工場の売り上げを足している。
次に購買力平価の換算に使う公共料金を公企業の赤字で低く抑えている。
基準になる GDP のイカサマは可愛いものであるが公企業の借金はいつかは返さなくてはいけない。
意識的にではないにせよ(公共料金の値上げをすると国民が暴れるので上げられない)、借金で GDP を買っている形になる。
しかも、見掛け上の金額の話なので韓国人の脳に快楽物質を分泌させる以外に意味は無い。
公共料金は正しく設定すれば GDP 上昇にも最低賃金の上昇にも寄与するのになぜか借金経営を選んでいる。
馬鹿なのであるw
일인당 구매력 평가 환산 GDP로 일본을 제친다!
이것은 훌륭한 것이다.
다만 이카사마이지만ww
우선 산정의 바탕으로 되는 GDP 에 한국의 통계청은 본래 GNP 에 포함되어야 할 해외 공장의 매상을 더하고 있다.
다음에 구매력 평가의 환산에 사용하는 공공 요금을 공기업의 적자로 낮게 억제하고 있다.
기준이 되는 GDP 의 이카사마는 귀여운 것으로 있다가 공기업의 빚은 언젠가는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의식적으로는 아니든(공공 요금의 가격 인상을 하면 국민이 날뛰므로 올려지지 않는다), 빚으로 GDP 를 사고 있는 형태가 된다.
게다가, 외관상의 금액의 이야기이므로 한국인의 뇌에 쾌락 물질을 분비시키는 것 외에 의미는 없다.
공공 요금은 올바르게 설정하면 GDP 상승에도 최저 임금의 상승에도 기여하는데 왠지 빚경영을 선택하고 있다.
바보같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