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済ませましたか?
私は本日実家のお墓にお参りしてきました♪
実家のと云っても歩いてでもいける距離にあるのですが、
あいにくのお天気でしたので車で行ってきたんです。
ただ日頃の行いが良いせいか
お寺に着いた瞬間に雨が止み
お墓の掃除と華を入れ替えてる最中はピタリと雨が止んだので
殆ど濡れることもなく
無事卒塔婆をたてて線香を上げて帰ってきました。
家に着いた途端再び雨が降りだしたのは
何度も繰り返し云うのが誠に恐縮なんですが
やはり私の日頃の行いがよいためだろうと
無理矢理そのように信じることにしておきます♪
まぁしかし、24時間KJで目を血走らせてモニターを睨みつけ
特定IDのスレ立てを待ち構えている基地外どもには
お墓参りできるような時間もゆとりもないかもしれません♪(笑)
あひゃひゃひゃ!
벌써 끝마쳤습니까?
나는 오늘 친가의 묘에 참배 해 왔습니다♪
친가의 것과 말해도 걸어서라도 할 수 있다 거리에 있습니다만,
공교롭게도의 날씨였으므로 차로 다녀 왔습니다.
단지 평소의 행동이 좋은 탓인지
절에 도착한 순간에 비가 그쳐
묘의 청소와 화를 바꿔 넣고 있는 한중간은 꼭과 비가 그쳤으므로
무사히 졸탑파를 세우고 향을 올려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순간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은
몇번이나 반복해 말하는 것이 정말로 황송합니다만
역시 나의 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일거라고
무리하게 그처럼 믿는 것에 해 둡니다♪
아무튼 그러나, 24시간 KJ로 눈을 핏발이 서게 해 모니터를 예 찾아내
특정 ID의 스레 세워를 기다리고 있는 기지외들에게는
성묘할 수 있는 시간도 여유도 없을지도 모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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