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菜が連日値上がり…１カ月間でトウガラシ８２％上昇
先月の集中豪雨の影響で最近トウガラシ・サンチュなど野菜の価格が急騰している。
流通業界によると、トウガラシ1袋（150グラム）の価格は8月現在1780ウォン（約130円）と、前月に比べて64.8%も値上がりした。 前年同月に比べると81%も上昇している。
サンチュ（150グラム）も1カ月間に82.2%上がった2150ウォン。 150グラム（20枚）が入っているため、サンチュ1枚が約100ウォンという計算になる。 ハクサイも一つ1580ウォンだった前月に比べて33.9%値上がりした。 前年同月比では43%も高い。
ロッテマートでもサンチュとトウガラシの価格は前年同月比でそれぞれ47.6%、40.8%上昇している。
朝鮮日報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8957&servcode=300§code=300
唐辛子が無いと、火病が出来ない！
韓国滅亡？？？
冗談はともかく・・・
日本円で考えると、大した値段ではないと感じてしまう。
日本の方の野菜の値段高いからｗ
まあ、世界的にそんな感じだから、仕方ないね。
しかし、白菜は豊作と去年書いていましたよね？
あまりに取れすぎたから、北朝鮮に上げずにトラクターで全部潰したとか。
（上げて、恩を売っておけば良かったのにねｗ）
”白菜の神様”の祟りでは、ないですか？
![](¥"/UploadFile/exc_board_59/2009/08/08/124974415279.jpg¥")
これが無いと、火病が出来ないnida
야채가 연일 가격 상승…1개월간에 고추 82%상승
지난 달의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최근 고추·상추 등 야채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고추 1봉(150그램)의 가격은 8월 현재 1780원( 약 130엔)으로 지난 달에 비해 64.8%나 가격이 올랐다. 전년동월에 비하면81%도 상승하고 있다.
상추(150그램)도 1개월간에 82.2%오른 2150원. 150그램(20매)이 들어가 있기 위해, 상추 1매가 약 100원이라고 하는 계산이 된다. 하크사이도 하나 1580원이었던 지난 달에 비해 33.9%가격이 올랐다. 전년동월비에서는43%도 높다.
롯데 마트에서도 상추와 고추의 가격은 전년동월비로 각각 47.6%, 40.8%상승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8957&servcode=300§code=300
고추가 없으면 화병을 할 수 없다!
한국 멸망?
농담은 차치하고···
일본엔으로 생각하면, 대단한 가격은 아니라고 느껴 버린다.
일본 분의 야채의 가격 높기 때문에 w
뭐, 세계적으로 그런 느낌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배추는 풍작과 작년 쓰고 있었군요?
너무 너무나 잡혔기 때문에 , 북한에 올리지 않고 트랙터로 전부 잡았다든가.
(올리고, 은혜를 팔아 두면 좋았는데 w)
”배추의 신”수에서는, 없습니까?
이것이 없으면 화병을 할 수 없는 n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