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かあるべき目標と現実とのギャップがそのように言わせてるかと思います。やはり大学に入るくらいの優秀な人だから現状が満足できなかったのでしょう。私は初めから野望や目標も無く、人に迷惑をかけず静かに残りの会社生活や親の始末をすることを無事終えることを目標に生きてます。そのような発想自体もすることはないです。だから明日、飯塚幸三さんに轢かれても悔いは無いですね。
전철남 「나의 똥같은 인생」
무엇인가 있어야 할 목표와 현실과의 갭이 그처럼 말하게 하고 있어라고 생각합니다.역시 대학에 들어갈 정도로의 우수한 사람이니까 현상이 만족할 수 없었겠지요.나는 처음부터 야망이나 목표도 없고,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조용하게 나머지의 회사 생활이나 부모가 처리를 하는 것을 무사히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살아 있습니다.그러한 발상 자체도 할 것은 없습니다.그러니까 아케비, 이이즈카 코조씨에게 쳐져도 후회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