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マクドナルドで賞味期限が切れた廃棄対象の食材をそのまま使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衝撃を与えている中、マクドナルド側がこれを認めて公式謝罪した。
韓国マクドナルドは4日、立場文を通じて「該当の事案に対し、内部規定によって厳格な措置をした。食品安全のための管理および点検をさらに徹底する」と明らかにした。
マクドナルドは韓国内の一部の店舗で賞味期限が16時間過ぎたハンバーガーのバンズを含めた一部の食材を廃棄せず、別の賞味期限ステッカーを重ねて貼って使用したことがメディアを通じて明らかになり、騒動となった。
申告者は「主に翌日使う材料を準備しながら、残った材料に新たに出力したステッカーを重ねて貼っていた。管理すべき店長らが指示してアルバイト店員は従うしかなかった」と主張した。
https://s.wowkorea.jp/news/read/309893/
> 韓国マクドナルド
> 賞味期限が切れた廃棄対象の食材
> 店長らが指示
韓国人なんだから、食べれるなら廃棄せずに食べればいいじゃん。
한국 맥도날드에서 유효기한이 끊어진 폐기 대상의 식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던 것이 밝혀지고 충격을 주고 있는 중, 맥도날드측이 이것을 인정해 공식 사죄했다.
한국 맥도날드는 4일, 입장문을 통해서 「해당의 사안에 대해, 내부 규정에 의해서 엄격한 조치를 했다.식품 안전을 위한 관리 및 점검을 한층 더 철저히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맥도날드는 한국내의 일부의 점포에서 유효기한이 16시간 지난 햄버거의 반즈를 포함한 일부의 식재를 폐기하지 않고, 다른 유효기한 스티커를 거듭해 붙여 사용했던 것이 미디어를 통해서 밝혀져, 소동이 되었다.
신고자는 「주로 다음날 사용하는 재료를 준비하면서, 남은 재료에 새롭게 출력한 스티커를 거듭해 붙이고 있었다.관리해야 할 점장등이 지시해 아르바이트 점원은 따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https://s.wowkorea.jp/news/read/309893/
> 한국 맥도날드
> 유효기한이 끊어진 폐기 대상의 식재
> 점장등이 지시
한국인이니까, 먹을 수 있다면 폐기하지 않고 먹으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