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バド中国選手、韓国選手に暴言=韓国ネットで批判続出「スポーツの基本的なマナーも守れないなんて」
https://www.recordchina.co.jp/b880371-s25-c30-d0191.html
2021年8月3日、韓国・アジア経済は「東京五輪バドミントン女子ダブルスの試合中に中国の選手が韓国の選手に暴言を吐いていたことが分かり、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先月27日に行われたバドミントン女子ダブルス1次リーグD組第3試合で、中国の陳清晨(チェン・チンチェン)・賈一凡(ジア・イーファン)ペアは韓国の金昭映(キム・ソヨン)・孔熙容(コン・ヒヨン)ペアと対戦した。試合中、陳は何度も気合を入れる掛け声を発していたという。
ところが試合後、この掛け声の意味について香港や台湾から「中国語のひどい悪口だ」と指摘する声が上がった。騒ぎになったことを受け、陳はSNSで「誤解を与えて申し訳ない。勝つために自分を励まそうとした言葉だった。発音が悪く誤解が生まれたようだ」と説明したが、具体的な内容は明かしていないという。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スポーツの基本的なマナーも守れないなんて」「1人のせいで中国全体のイメージが悪くなってしまう」「選手資格を剥奪するべき」など怒りの声が続出している。
その他「韓国はいくら中国にののしられても、大統領府に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いる限りは何も言えない」「もし韓国の選手が同じことをしたらすぐに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に怒られるだろう。韓国は弱い国だ」などと嘆く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堂本)
【한국 미디어】바드 중국 선수, 한국 선수에게 폭언=한국 넷에서 비판 속출 「스포츠의 기본적인 매너도 지킬 수 없다니」
2021년 8월 3일, 한국·아시아 경제는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더블즈의 시합중에 중국의 선수가 한국의 선수에게 폭언을 토하고 있던 것을 알아,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지난 달 27일에 행해진 배드민턴 여자 더블즈 1차 리그 D조 제 3 시합으로, 중국의 친 키요시신(첸·틴첸)·가일범(차아·이판) 페어는 한국의 김 아키라영(김·소욘)·공희용(콘·히욘) 페어와 대전했다.시합중, 진은 몇번이나 기합을 넣는 구령을 발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시합 후, 이 구령의 의미에 대해 홍콩이나 대만으로부터 「중국어의 심한 욕이다」라고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졌다.소동이 된 것을 받아 진은 SNS로 「오해를 주어 미안하다.이기기 위해서 자신을 격려하려고 한 말이었다.발음이 나쁘게 오해가 태어난 것 같다」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다고 한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스포츠의 기본적인 매너도 지킬 수 없다니」 「1명의 탓으로 중국 전체의 이미지가 나빠져 버린다」 「선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등 분노의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그 외 「한국은 아무리 중국에 욕해져도, 대통령부에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있는 한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만약 한국의 선수가 같은 것을 하자 마자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화가 날 것이다.한국은 약한 나라다」 등이라고 한탄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도오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