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金メダル17個の日本に韓国は5個と苦戦…韓国国内のSNS上では、「みっともないことで目立ってばかり」の嘆き
|
|
|
|
- 1 名前：ろこもこ ★：2021/08/02(月) 19:35:13.35 ID:CAP_USER.net
https://news.yahoo.co.jp/articles/75b252929d4fe59131bd81a0a5b9eda868cfbc47
今回の東京五輪では日本の金メダルラッシュが目立っている。柔道で史上最多の9個の金メダルを獲得。水泳では大橋悠依が女子400メートル個人メドレー、200メートル個人メドレーの2冠。競泳女子日本史上初の快挙だった。
【写真】「居酒屋のユニホーム」と酷評された東京五輪表彰式の衣装はこちら
卓球混合ダブルスでは水谷隼、伊藤美誠ペアが決勝戦で中国ペアを破り、卓球史上初の五輪で金メダルに。女子ソフトボールも最大のライバル・米国を決勝で倒して2008年の北京五輪以来、13年ぶりの連覇を飾った。
今大会から追加種目になったスケートボードも注目度が上がった競技だ。女子ストリートで13歳の西矢椛が日本史上最年少の金メダリストに。男子ストリートも、22歳の堀米雄斗が金メダルを獲得した。さらに、サッカーU－24日本代表がベスト4に進出する快進撃で、野球も侍ジャパンが準々決勝進出を決めている。空手、レスリングなど日本が得意とする競技も続く。今大会で獲得している金メダル17個は過去最多だが、さらに更新する可能性が十分にある。
一方で、苦戦しているのがお隣の韓国だ。お家芸のテコンドーで金メダルなしに終わる大誤算。テコンドーが五輪の正式種目になった00年のシドニー大会以来、韓国が金メダルを獲得できなかったのは今大会が初めてだった。柔道も金メダル獲得はならず、銀メダル1個、銅メダル2個と低調な結果に。韓国紙の中央日報日本語版は31日、「エリートスポーツ育成の日本、金メダル数が韓国の3倍」というタイトルで、「韓国が獲得した5個の金メダルのうち4個はアーチェリー種目だ。韓国テコンドーは史上初めて『ノーゴールド』に終わった」と指摘した。
「韓国は競技より、日本を挑発する横断幕や、メダリストに贈呈されるビクトリーブーケに事実無根の言いがかりをつけてきたりしたことが話題になってしまった。韓国国内のSNS上では、『みっともないことで目立ってばかり』、『金メダルで世界を驚かせてくれ』などの書き込みが見られます。メダル数で日本に3倍以上の差をつけられ、屈辱的な思いが強いと思います」（韓国に駐在する通信員）
以下ソース
네?경기하러 왔어?심술 부리러 왔지 않야?
【올림픽】금메달 17개의 일본에 한국은 5개와 고전…한국 국내의 SNS상에서는, 「보기 흉한 것으로 눈에 띄고만」의 한탄
|
|
|
|
- 1 이름：거적 와 ★：2021/08/02(월) 19:35:13.35 ID:CAP_USER.net
https://news.yahoo.co.jp/articles/75b252929d4fe59131bd81a0a5b9eda868cfbc47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일본의 금메달 러쉬가 눈에 띄고 있다.유도로 사상 최다의 9개의 금메달을 획득.수영에서는 오오하시유의가 여자 400미터 개인 메들리, 200미터 개인 메들리의 2관.수영 경기 여자 일본사상첫 쾌거였다.
【사진】「선술집의 유니폼」이라고 혹평된 도쿄 올림픽 표창식의 의상은 이쪽
탁구 혼합 더블즈에서는 미즈타니 하야부사, 이토미성페어가 결승전에서 중국 페어를 찢어, 탁구 사상최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에.여자 소프트볼도 최대의 라이벌·미국을 결승으로 쓰러뜨려 2008년의 북경 올림픽 이래, 13년만의 연패를 장식했다.
이번 대회로부터 추가 종목이 된 스케이트보드도 주목도가 오른 경기다.여자 스트리트에서 13세의 서시화가 일본사상 최연소의 금메달리스트에.남자 스트리트도, 22세의 호리고메웅두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게다가 축구 U-24 일본 대표가 베스트 4에 진출하는 쾌진격으로, 야구도 사무라이 재팬이 준준결승 진출을 결정하고 있다.가라테, 레슬링 등 일본이 자랑으로 여기는 경기도 계속 된다.이번 대회에서 획득하고 있는 금메달 17개는 과거 최다이지만, 한층 더 갱신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한편, 고전하고 있는 것이 근처의 한국이다.잘 하는 재주의 태권도로 금메달없이 끝나는 대오산.태권도가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된 00년의 시드니 대회 이래,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없었던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었다.유도도 금메달 획득은 안되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저조한 결과에.한국지의 중앙 일보 일본어판은 31일, 「엘리트 스포츠 육성의 일본, 금메달수가 한국의 3배」라고 하는 타이틀로, 「한국이 획득한 5개의 금메달중 4개는 archery 종목이다.한국 태권도는 사상최초째라고 「노우 골드」에 끝났다」라고 지적했다.
「한국은 경기보다, 일본을 도발하는 횡단막이나, 메달리스트에게 증정되는 빅토리 부케에 사실 무근이 트집을 잡아 오거나 했던 것이 화제가 되어 버렸다.한국 국내의 SNS상에서는, 「보기 흉한 것으로 눈에 띄고만」, 「금메달로 세계를 놀래켜 주어」등의 기입을 볼 수 있습니다.메달수로 일본에 3배 이상이 차가 나 굴욕적인 생각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한국에 주재하는 통신원)
이하 소스
인용원：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279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