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きつねうどん ★ :2021/08/03(火) 12:16:48.06
韓国政府の今年の国防予算がロシアを超えた。2~3年以内には日本も上回ると見込まれている。
韓国国防部や複数の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韓国の来年度の国防予算は、今年(52兆8000億ウォン)より5.5%増えた55兆7000億ウォン(約5.3兆円)になる方向で協議が進められている。この増加率が続けば、3年後の2024年には国防予算が60兆ウォン(約5.7兆円)を突破するという見通しが出ている。
今年、韓国の国防予算は同世界9位だったロシア(2019年基準)を超えることになる。また、同7位の日本も抜く見通しだ。
韓国の国防費が日本のそれを抜くことは日本の防衛白書でも言及されている。「2021防衛白書」では、「韓国の防衛予算が2018年にすでに購買力平価換算で506億ドルと、わが国の防衛予算494億ドルをすでに上回っています」とし、日本の防衛予算が「中期防衛力整備計画における当初予算の伸び率1.1%と、韓国の国防中期計画における伸び率6.1%で試算すると、2025年にその差は約1.5倍に広がります」との推定を示している。日本の2021年の防衛予算は5兆3422億円で、2013年以降、GDP比1%の水準を維持している。
(出典 korea-economics.jp)
(画像:「2021防衛白書」に掲載された韓国の国防費についての記述キャプション)
韓国の国防予算はムン・ジェイン(文在寅)政権になってから毎年大幅に引き上げられてきた。2018年から2020年までの増加率は前年度比7~8.2%であった。2021年から予想される今後5年間の国防費増加率も平均6.1%であり、合計300兆7000億ウォン(約28.5兆円)を投入するというのが韓国の国防中期計画である。韓国のGDP対比国防費は今年2.7%となり、G7諸国の中では、米国の次に多い。
韓国の国防予算の急な引上げについて「2021防衛白書」は、「《誰も見くびることができない》強い軍隊を作りたい、独自に作戦を遂行できる能力を備えて戦時作戦統制権を米軍から韓国軍に早期に移管したいという文大統領の考えがあるとされています」と指摘している。
http://korea-economics.jp/posts/21080301/
1 여우 우동 ★ :2021/08/03(화) 12:16:48.06
한국 정부의 금년의 국방 예산이 러시아를 넘었다.2~3해이내에는 일본도 웃돈다고 전망되고 있다.
한국 국방부나 복수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한국의 내년도의 국방 예산은, 금년(52조 8000억원)보다 5.5%증가한 55조 7000억원( 약 5.3조엔)이 될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이 증가율이 계속 되면, 3년 후의 2024년에는 국방 예산이 60조원( 약 5.7조엔)을 돌파한다고 할 전망이 나와 있다.
금년, 한국의 국방 예산은 동세계 9위였던 러시아(2019년 기준)를 넘게 된다.또, 동7위의 일본도 뽑을 전망이다.
한국의 국방비가 일본의 그것을 뽑는 것은 일본의 방위 백서에서도 언급되고 있다.「2021 방위 백서」에서는, 「한국의 방위 예산이 2018년에 벌써 구매력 평가 환산으로 506억 달러로 우리 나라의 방위 예산 494억 달러를 벌써 웃돌고 있습니다」라고 해, 일본의 방위 예산이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있어서의 당초 예산의 신장율 1.1%로 한국의 국방 중기 계획에 있어서의 신장율 6.1%로 시산하면, 2025년에 그 차이는 약 1.5배에 퍼집니다」라는 추정을 나타내고 있다.일본의 2021년의 방위 예산은 5조 3422억엔으로, 2013년 이후, GDP비 1%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출전 korea-economics.jp)
(화상:「2021 방위 백서」에 게재된 한국의 국방비에 대한 기술 캡션)
한국의 국방 예산은 문·제인(문 재인) 정권이 되고 나서 매년 큰폭으로 끌어 올려져 왔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증가율은 전년도 대비7~8.2%였다.2021년부터 예상되는 향후 5년간의 국방비 증가율도 평균 6.1%이며, 합계 300조 7000억원( 약 28.5조엔)을 투입한다는 것이 한국의 국방 중기 계획이다.한국의 GDP 대비 국방비는 금년 2.7%가 되어, G7제국 중(안)에서는, 미국의 다음에 많다.
한국의 국방 예산의 갑작스러운 인상에 대해 「2021 방위 백서」는, 「《아무도 업신여길 수 없는》강한 군대를 만들고 싶은, 독자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전시 작전 통제권을 미군으로부터 한국군에게 조기에 이관하고 싶다고 하는 문대통령의 생각이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http://korea-economics.jp/posts/210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