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菜に続き肉類や加工食品も…食品物価上昇ドミノ
Posted August. 02, 2021 08:35,
Updated August. 02, 2021 08:35
猛暑による集団死の被害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新型コロナ)によるコスト上昇の要因が加わり、野菜価格だけでなく肉類の価格も上昇している。ラーメンやハムに続き、菓子などほかの加工食品の価格も相次いで値上がりし、庶民の体感物価への負担が増大している。
1日、韓国農水産食品流通公社(aT)によると、先月30日基準の鶏肉の平均小売価格は1キロ当たり5991ウォンで、1年前(4905ウォン)に比べて22.1%上昇した。1カ月前(5315ウォン)に比べても12.7%値上がりした。
豚肉の値段も値上がりしている。韓国産冷蔵豚肉の三枚肉(中品)の平均小売価格(先月30日基準)は100グラム当たり2514ウォンで、1年前(2378ウォン)に比べて5.7%値上がりした。平年(最近5年間の当該日で最高・最小価格を除いた3年間の平均値)価格に比べて15.4%上昇した。
代表的な庶民食材である豚肉や鶏肉の価格上昇には、最近の猛暑の影響が大きい。農林畜産食品部によると、先月30日基準の猛暑で、鶏は27万1949羽、豚は7184頭、鴨は2510羽などが死んだと報告された。国内のとある大手スーパーの関係者は、「鶏は猛暑で死亡率が高くなった上、中伏と末伏が続き、需要が高くなった」とし、「豚と牛は暑さで水分が抜けたため、1頭から出る重量が減り、全般的に価格が値上がりした」と話した。
野菜や肉類だけでなく、主要加工食品の価格も値上がりしている。オットゥギや農心(ノンシム)が最近、ラーメン価格の引き上げを決めたのに続き、ほかの食品会社各社も、原材料価格や人件費の上昇などを理由に、菓子やハムなどの肉加工製品の価格を一緒に引き上げている。ヘテ製菓は1日から、「ホームランボール」、「かりんとう」、「バターリング」など、代表的な菓子5種類の価格を平均10.8%値上げした。CJ第一(チェイル)製糖も代表製品のスパムをはじめ、20種あまりの肉加工製品の価格を平均9.5%引き上げた。
専門家らは、必須財に近い食品の価格上昇が体感物価と消費心理などに悪影響を及ぼすと予測した。祥明(サンミョン)大学経済金融学部のイ・ジュンヨン教授は、「最近価格が上がった加工食品は、国民がよく食べる品目なので、社会全般的に消費心理が萎縮する可能性がある」と話した。
檀国(タングク)大学経済学科のキム・テギ名誉教授は、「ラーメンや菓子などの価格が相次いで値上がりしたのは、新型コロナ禍で供給網に問題が生じ、原材料価格が値上がりしたためだ」とし、「今後原材料価格が正常化しても、1度上昇した製品の価格が下がる可能性は低く、現在の価格状態が維持されるものとみられる」と語った。
キム・ハギョン記者 イ・ジユン記者 whatsup@donga.com · leemail@donga.com
한국인, 밥 먹고 있어?
무더위에 의한 집단 죽음의 피해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코로나)에 의한 코스트 상승의 요인이 더해져, 야채 가격 뿐만이 아니라 육류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라면이나 햄에 이어, 과자등 다른 가공 식품의 가격도 연달아 가격이 올라, 서민의 체감 물가에의 부담이 증대하고 있다.
1일,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aT)에 의하면, 지난 달 30일 기준의 닭고기의 평균 소매가격은 1킬로당 5991원으로, 1년전(4905원)에 비해 22.1%상승했다.1개월전(5315원)에 비해도 12.7%가격이 올랐다.
돼지고기의 가격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한국산 냉장 돼지고기의 안심(중품)의 평균 소매가격(지난 달 30일 기준)은 100 그램당 2514원으로, 1년전(2378원)에 비해 5.7%가격이 올랐다.평년(최근 5년간의 해당일에 최고·최소 가격을 제외한 3년간의 평균치) 가격에 비해 15.4%상승했다.
대표적인 서민 식재인 돼지고기나 닭고기의 가격상승에는, 최근의 무더위의 영향이 크다.농림 축산 식품부에 의하면, 지난 달 30일 기준의 무더위로, 닭은 27만 1949마리, 돼지는 7184마리, 오리는 2510마리등이 죽었다고 보고되었다.국내의 어떤 대기업 슈퍼의 관계자는, 「닭은 무더위로 사망률이 높아진 후, 중복과 말복이 계속 되어, 수요가 높아졌다」라고 해, 「돼지와 소는 더위로 수분이 빠졌기 때문에, 1마리로부터 나오는 중량이 줄어 들어, 전반적으로 가격이 가격이 올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야채나 육류 뿐만이 아니라, 주요 가공 식품의 가격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옷트기나 농심(논심)이 최근, 라면 가격의 인상을 결정한 것에 이어서, 다른 식품 회사 각사도, 원재료 가격이나 인건비의 상승등을 이유로, 과자나 햄등의 고기 가공제품의 가격을 함께 인상하고 있다.헤테 제과는 1일부터, 「홈런 볼」, 「막과자」, 「버터 링」 등, 대표적인 과자 5 종류의 가격을 평균 10.8%가격 인상했다.CJ제일(최일) 제당도 대표 제품의 스팸메일을 시작해 20종 지나친 고기 가공제품의 가격을 평균 9.5%끌어올렸다.
전문가등은, 필수재에 가까운 식품의 가격상승이 체감 물가와 소비 심리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예측했다.상명(산몰) 대학 경제 금융 학부의 이·쥰 욘 교수는, 「최근 가격이 오른 가공 식품은, 국민이 잘 먹는 품목이므로, 사회 전반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단국(탕크) 대학 경제학과의 김·테기 명예 교수는, 「라면이나 과자등의 가격이 연달아 가격이 오른 것은, 신형 코로나재난으로 공급망에 문제가 생겨 원재료 가격이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라고 해, 「향후 원재료 가격이 정상화해도, 1도 상승한 제품의 가격이 내릴 가능성은 낮고, 현재의 가격 상태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김·하골 기자이·지윤 기자 whatsup@donga.com · leemail@donga.com
야채에 이어 육류나 가공 식품도 식품 물가상승 도미노
Posted August. 02, 2021 08:35,
Updated August. 02, 2021 08:35
무더위에 의한 집단 죽음의 피해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코로나)에 의한 코스트 상승의 요인이 더해져, 야채 가격 뿐만이 아니라 육류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라면이나 햄에 이어, 과자등 다른 가공 식품의 가격도 연달아 가격이 올라, 서민의 체감 물가에의 부담이 증대하고 있다.
1일,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aT)에 의하면, 지난 달 30일 기준의 닭고기의 평균 소매가격은 1킬로당 5991원으로, 1년전(4905원)에 비해 22.1%상승했다.1개월전(5315원)에 비해도 12.7%가격이 올랐다.
돼지고기의 가격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한국산 냉장 돼지고기의 안심(중품)의 평균 소매가격(지난 달 30일 기준)은 100 그램당 2514원으로, 1년전(2378원)에 비해 5.7%가격이 올랐다.평년(최근 5년간의 해당일에 최고·최소 가격을 제외한 3년간의 평균치) 가격에 비해 15.4%상승했다.
대표적인 서민 식재인 돼지고기나 닭고기의 가격상승에는, 최근의 무더위의 영향이 크다.농림 축산 식품부에 의하면, 지난 달 30일 기준의 무더위로, 닭은 27만 1949마리, 돼지는 7184마리, 오리는 2510마리등이 죽었다고 보고되었다.국내의 어떤 대기업 슈퍼의 관계자는, 「닭은 무더위로 사망률이 높아진 후, 중복과 말복이 계속 되어, 수요가 높아졌다」라고 해, 「돼지와 소는 더위로 수분이 빠졌기 때문에, 1마리로부터 나오는 중량이 줄어 들어, 전반적으로 가격이 가격이 올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야채나 육류 뿐만이 아니라, 주요 가공 식품의 가격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옷트기나 농심(논심)이 최근, 라면 가격의 인상을 결정한 것에 이어서, 다른 식품 회사 각사도, 원재료 가격이나 인건비의 상승등을 이유로, 과자나 햄등의 고기 가공제품의 가격을 함께 인상하고 있다.헤테 제과는 1일부터, 「홈런 볼」, 「막과자」, 「버터 링」 등, 대표적인 과자 5 종류의 가격을 평균 10.8%가격 인상했다.CJ제일(최일) 제당도 대표 제품의 스팸메일을 시작해 20종 지나친 고기 가공제품의 가격을 평균 9.5%끌어올렸다.
전문가등은, 필수재에 가까운 식품의 가격상승이 체감 물가와 소비 심리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예측했다.상명(산몰) 대학 경제 금융 학부의 이·쥰 욘 교수는, 「최근 가격이 오른 가공 식품은, 국민이 잘 먹는 품목이므로, 사회 전반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단국(탕크) 대학 경제학과의 김·테기 명예 교수는, 「라면이나 과자등의 가격이 연달아 가격이 오른 것은, 신형 코로나재난으로 공급망에 문제가 생겨 원재료 가격이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라고 해, 「향후 원재료 가격이 정상화해도, 1도 상승한 제품의 가격이 내릴 가능성은 낮고, 현재의 가격 상태가 유지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김·하골 기자이·지윤 기자 whatsup@donga.com ·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