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サッカー】韓国のチョ～ンがメキシコ選手に頭突き イエローカード
韓国DFチョ～ン・テウクがセットプレーでマークに来たメキシコDFロローニャに頭突き
韓国U-24代表は7月31日、東京五輪サッカー男子の準々決勝でU-24メキシコ代表と対戦。先制を許すなど前半を1-3で折り返したなか、
B組首位通過の韓国は、A組2位のメキシコと対戦。前半12分、サイドからのクロスをゴール前に折り返され、FWエンリ・マルティンに押し込まれて先制を許す。しかし、韓国も前半20分、10番を背負うMFイ・ドンギョンがペナルティーエリア外から強烈な左足ミドルを突き刺し、同点に追いつく。
その後、前半30分にメキシコに勝ち越されて迎えた同32分だった。韓国がコーナーキックを獲得したなか、ゴール前で韓国DFチョ～ン・テウクとメキシコDFブラディミル・ロローニャが対峙。
体を寄せて密着マークするロローニャに対し、チョ～ン・テウクが頭を下げて相手の顔面をヒットする形に、ロローニャは顔を押さえてピッチに倒れ込んだ。チョ～ン・テウクはこのプレーでイエローカードを受けた。
試合は前半39分にメキシコがPKで3点目を獲得し、3-1で後半に突入した。前半だけで韓国2枚、メキシコに1枚イエローカードが出るなど、激しい戦いが続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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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한국의 조~가 멕시코 선수에게 박치기 옐로우카드
한국 U-24 대표는 7월 31일, 도쿄 올림픽 축구 남자의 준준결승으로 U-24 멕시코 대표와 대전.선제를 허락하는 등 전반을1-3로 되풀이한 것 중,DF조~·테우크가 상대 선수의 얼굴에 박치기를 넣는 형태가 되어, 옐로우카드를 받고 있다.
B조선두 통과의 한국은, A조 2위의 멕시코와 대전.전반 12분 , 사이드로부터의 크로스를 골전에 되접어 꺾여 FW엔리·말틴에 밀어넣어지고 선제를 허락한다.그러나, 한국도 전반 20분 , 10번을 짊어지는 MF이·돈골이 페널티 에리어외로부터 강렬한 왼발 미들을 찔러, 동점을 따라 잡는다.
그 후, 전반 30분에 멕시코에 이겨내져 맞이한 동32분이었다.한국이 코너 킥을 획득한 것 중, 골전에 한국 DF조~·테우크와 멕시코 DF브라디미르·로로냐가 대치.몸을 대어 밀착 마크 하는 로로냐에 대해, 조~·테우크가 고개를 숙여 상대의 안면을 히트 하는 형태에, 로로냐는 얼굴을 누르고 피치에 쓰러졌다.조~·테우크는 이 플레이로 옐로우카드를 받았다.
시합은 전반 39분에 멕시코가 PK로 3점째를 획득해,3-1그리고 후반에 돌입했다.전반에만 한국 2매, 멕시코에 1매 옐로우카드가 나오는 등, 격렬한 싸움이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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