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嫌韓作家の百田尚樹、「韓国女子バレー選手たちの顔のレベルが高い」
1: 【だん吉】 ＠ハニィみるく（17歳） ★ 2021/08/01(日) 17:37:40.39 ID:CAP_USER
┃日本ネチズン、「もしかして整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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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日午後、嫌韓作家で有名な百田尚樹が自身のSNSに、「女子バレー、日本と韓国を見ているが、韓国人、全員、顔のレベルが高い。オリンピックということで、おそらく全員･･･おっと、これ以上言うたら、また炎上するから言わん」とコメントした。
これに対してある日本ネチズンは、「こういう事ですね･･･」と言いながら、病院の広告写真を添付して同調した。
続けて、「ボールが顔に当たったら危ないですね^^）、「間違いない」、「元々顔は日本人のほうが上だから。ヤツらは醜い顔がコンプレックスなので仕方ない」、「同じこと感じてました^_^
一昔前はブサ○○顔ばかりだったのにずいぶん変わったと」などの反応を見せた。
一方で百田尚樹は、「強制徴用と慰安婦はカネを稼げるから喜んで働いた」、「日本の電車内のハングル表記は吐き気がする」などの妄言を吐き、嫌韓発言の作家として有名だ。
トップデイリー（韓国語）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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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日午後、嫌韓作家で有名な百田尚樹が自身のSNSに、「女子バレー、日本と韓国を見ているが、韓国人、全員、顔のレベルが高い。オリンピックということで、おそらく全員･･･おっと、これ以上言うたら、また炎上するから言わん」とコメントした。
これに対してある日本ネチズンは、「こういう事ですね･･･」と言いながら、病院の広告写真を添付して同調した。
続けて、「ボールが顔に当たったら危ないですね^^）、「間違いない」、「元々顔は日本人のほうが上だから。ヤツらは醜い顔がコンプレックスなので仕方ない」、「同じこと感じてました^_^
一昔前はブサ○○顔ばかりだったのにずいぶん変わったと」などの反応を見せた。
一方で百田尚樹は、「強制徴用と慰安婦はカネを稼げるから喜んで働いた」、「日本の電車内のハングル表記は吐き気がする」などの妄言を吐き、嫌韓発言の作家として有名だ。
トップデイリー（韓国語）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37
모모타 나오키 「한국 선수는 미인 뿐이다」
【한국】혐한작가의 모모타 나오키, 「한국 여자 발레 선수들의 얼굴의 레벨이 높다」
1: 【(이)다 길】 ＠하니 보는 구(17세) ★ 2021/08/01(일) 17:37:40.39 ID:CAP_USER
┃일본 네티즌, 「혹시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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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혐한작가로 유명한 모모타 나오키가 자신의 SNS에, 「여자 발레, 일본과 한국을 보고 있지만, 한국인, 전원, 얼굴의 레벨이 높다.올림픽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마 전원···남편, 더 이상 말노래등, 또 염상 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라고 코멘트했다.
이것에 대해서 있다 일본 네티즌은, 「이런 일이군요···」라고 하면서, 병원의 광고 사진을 첨부해 동조했다.
계속하고, 「볼이 얼굴에 해당되면 위험하네요^^), 「틀림없다」, 「원래얼굴은 일본인 쪽이 위이니까.녀석등은 보기 흉한 얼굴이 컴플렉스이므로 어쩔 수 없다」, 「같은 것 느끼고 있었습니다^_^
한 옛날전은 브사 00얼굴(뿐)만이었는데 대단히 바뀌었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 모모타 나오키는, 「강제 징용과 위안부는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기꺼이 일했다」, 「일본의 전차내의 한글 표기는 구토가 난다」등의 망언을 토해, 혐한발언의 작가로서 유명하다.
톱 데일리(한국어)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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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혐한작가로 유명한 모모타 나오키가 자신의 SNS에, 「여자 발레, 일본과 한국을 보고 있지만, 한국인, 전원, 얼굴의 레벨이 높다.올림픽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마 전원···남편, 더 이상 말노래등, 또 염상 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라고 코멘트했다.
이것에 대해서 있다 일본 네티즌은, 「이런 일이군요···」라고 하면서, 병원의 광고 사진을 첨부해 동조했다.
계속하고, 「볼이 얼굴에 해당되면 위험하네요^^), 「틀림없다」, 「원래얼굴은 일본인 쪽이 위이니까.녀석등은 보기 흉한 얼굴이 컴플렉스이므로 어쩔 수 없다」, 「같은 것 느끼고 있었습니다^_^
한 옛날전은 브사 00얼굴(뿐)만이었는데 대단히 바뀌었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 모모타 나오키는, 「강제 징용과 위안부는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기꺼이 일했다」, 「일본의 전차내의 한글 표기는 구토가 난다」등의 망언을 토해, 혐한발언의 작가로서 유명하다.
톱 데일리(한국어)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