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物相】「裸で漬けた白菜」を超えた「大根といっしょに足裏ゴシゴシ」
ある飲食店のトイレで料理人が用を足した後、手も洗わずに厨房に入っていくのを見たことがある。その手で作った料理を食べたと思うと気持ち悪かった。有名なコムタン専門店の得意客が偶然見かけたというのだ。片付けというのは大きなたらいに入った汚れた水に洗い物の食器を少しだけ漬けて取り出すだけだった。従業員はその食器にコムタンを盛り付け、客のテーブルへと向かった。
インターネットで「不潔な店」と検索すれば、不衛生な飲食店に対する告発があふれている。つまようじが入ったキムチは他人が食べた物をもう一度出したことを示している。皿をふいてテーブルや椅子までふくのはふきんなのか雑巾なのかという訴えもあった。人が話すたびに唾液の飛沫が360個飛び、くしゃみならば1回で4万個の飛沫が8メートルも飛ぶという。それでも従業員がマスクをしている飲食店はまれだ。コロナの影響でマスクを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幸いだ。
■2020年腐敗認識指数、韓国は6ランクUPの33位…日本は?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만그릇】「알몸으로 담근 배추」를 넘은 「무와 함께 발바닥 쓱쓱」
있다 음식점의 화장실에서 요리인이 일을 본 후, 손도 씻지 않고 주방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던 것이 있다.그 손으로 만든 요리를 먹었다고 생각한다고 기분 나빴다.유명한 곰탕 전문점의 단골 손님이 우연히 보였다는 것이다.정리라고 하는 것은 큰 대야에 들어간 더러워진 물에 빨랫감의 식기를 약간 담그어 꺼낼 뿐(만큼)이었다.종업원은 그 식기에 곰탕을 담아 손님의 테이블로 향했다.
인터넷으로 「불결한 가게」라고 검색하면, 비위생적인 음식점에 대한 고발이 넘치고 있다.이쑤시개가 들어간 김치는 타인이 먹은 것을 한번 더 낸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접시를 닦아 테이블이나 의자까지 닦는 것은 행주인가 걸레인가라고 하는 호소도 있었다.사람이 이야기할 때마다 타액의 물보라가 360개 날아, 재채기라면 1회로 4만개의 물보라가 8미터나 난다고 한다.그런데도 종업원이 마스크를 하고 있는 음식점은 보기 드물다.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하게 된 것은 다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