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風シートカバーを付けてる関谷さんでも弁当2つ食べてるのに、
なんで五輪ボランティアの学生は弁当2つ食べれないんや?
世の中おかしい。
혁풍시트 커버를 붙이고 있는 세키야씨라도 도시락 2개 먹고 있는데,
어째서 올림픽 자원봉사의 학생은 도시락 2개 먹을 수 없는 응이나?
세상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