捨てるくらいなら、僕らボランティアに回して―。
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と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東京都内で報道陣向けに毎日開いている定例会見に31日、五輪メインプレスセンターのIBC(テレビ局の五輪活動拠点)付近でボランティアをしている大学4年生(22)が“乱入”。
「弁当を廃棄するくらいなら僕たちに回して」と“陳情”した。
この学生ボランティアは手を挙げて主催者側に質問しようとしたが「質問はメディアの人に限ります」と制止された。会見終了後、同ボランティアをつかまえて話を聞くと、「弁当が大量に捨てられたという報道があるが、(ボランティアに)配られる弁当が少ないので回してほしいと思った」と質問しようとした理由を説明。
続きは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b3693c45a8b96b9a5dda378acd0c4ee579be642c?tokyo2020
> 学生ボランティア
> 弁当が大量に捨てられたという報道
> (ボランティアに)配られる弁当が少ないので回してほしいと思った
捨てるくらいなら学生に配ってやりなよ。
胸糞わるい。
버릴 정도라면, 우리들 자원봉사에게 돌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도쿄도내에서 보도진 전용으로 매일 열고 있는 정례회 봐에 31일, 올림픽 메인 프레스 센터의 IBC(텔레비전국의 올림픽 활동 거점) 부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대학 4 학년(22)이“난입”.
「도시락을 폐기할 정도라면 우리들에게 돌려」라고“진정”했다.
이 학생 자원봉사는 손을 들어 주최자 측에 질문하려고 했지만 「질문은 미디어의 사람에게 한정합니다」라고 제지되었다.회견 종료후, 동자원봉사를 잡고 이야기를 들으면, 「도시락을 대량으로 버려졌다고 하는 보도가 있다가, (자원봉사에게) 배부되는 도시락이 적기 때문에 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질문하려고 한 이유를 설명.
다음은 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b3693c45a8b96b9a5dda378acd0c4ee579be642c?tokyo2020
> 학생 자원봉사
> 도시락을 대량으로 버려졌다고 하는 보도
> (자원봉사에게) 배부되는 도시락이 적기 때문에 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버릴 정도라면 학생에게 나눠주어.
기분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