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五輪】射撃競技で金メダル取った選手、「テロ組織」所属が判明 人権団体「テロ活動に加担した可能性がある」 [Anonymous★]
https://news.yahoo.co.jp/articles/d01e949b6f22a39a08723640ae8bdd16266d469d
東京五輪の射撃で金メダルを取ったジャバド・フォルギ選手（４１）がイラン革命防衛隊所属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り、一部スポーツ人権団体から反発が起きているとイスラエルメディアのエルサレム・ポストが２５日に伝えた。
報道によると、この日イランのスポーツ人権団体であるナビド連合は声明を通じ「フォルギはイラン革命防衛隊の一員として長く活動した。彼にメダルを授与するのは大会に参加した選手らに対する侮辱であり、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ＩＯＣ）の名声にも汚点になるだろう」と主張した。
ナビド連合は続けて「今年初めにイラン革命防衛隊員が五輪に参加する可能性があるとＩＯＣに知らせたが特別な措置は取られなかった。（フォルギに対する）調査が完了するまでメダルを回収すべき」と強調した。
また彼らは「フォルギが２０１３年からシリアで服務していた当時、『テロ活動』に加担した可能性がある」と付け加えた。
フォルギ選手は２４日午後に朝霞射撃場で開かれた男子１０ｍエアライフル決勝で２４４．８点を記録し１位となった。今大会でイラン初の金メダルで、専業選手でなく看護士として活動する高齢の選手が収めた快挙に多くの人が喜んだ。
これに対しイランメディアはフォルギ選手のニュースを１面に掲載し、「国民健康の守護者であるフォルギの歴史的な射撃で予想できないメダルを獲得した」と伝えた。来月就任予定のライシ次期大統領も決勝終了から数分もたたずに彼に電話をかけたという。
しかしイスラエルメディアのタイムズ・オブ・イスラエルは「この日フォルギに祝意を伝えた人の中には革命防衛隊のサラミ総司令官もおり、彼はフォルギを『熱烈なイスラム革命の守護者』として褒め称えた」と伝えた。また「フォルギは表彰時にも壇上で軍人の敬礼をした」と報道した。
これに対しイラン系米国人人権運動家のローダン・バザルガン氏が「ＩＯＣがイラン革命防衛隊員が五輪に参加するように放置していた理由は何なのか」と批判するなど人権活動家の反発が出ている状況だ。
イラン革命防衛隊は１９７９年のイラン革命後に創設された部隊で、正規軍でありながらイラン政府軍とは別に存在する独特の構造を持っている。存在目的はイスラム教に基盤を置いた政権を守護することで、宗教指導者性格の最高指導者ハメネイ師が直接統率する。
その数は１９万人で、イラン正規軍４２万人に比べて少ないが、陸海空軍と海兵隊で構成され、特殊部隊や情報部隊も運営しており質的優位を持つ精鋭軍だ。革命防衛隊は１月に韓国のタンカーを拿捕し韓国でも知られた。
イラン革命防衛隊は各種テロ団体支援と民間人射殺などを行い、２００７年に米国が「テロ支援組織」に分類し、２０１９年４月に米トランプ政権当時に「外国テロ組織」に指定された。
【도쿄 올림픽】사격경기로 금메달 취한 선수, 「테러 조직」소속이 판명 인권 단체 「테러 활동에 가담한 가능성이 있다」 [Anonymous★]
도쿄 올림픽의 사격으로 금메달을 취한 자바드·포르기 선수(41)가 이란 혁명 방위대 소속이라고 하는 것이 밝혀져, 일부 스포츠 인권 단체로부터 반발이 일어나고 있으면 이스라엘 미디어의 예루살렘·포스트가 25일에게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날이란의 스포츠 인권 단체인 나비드 연합은 성명을 통해 「포르기는 이란 혁명 방위대의 일원으로서 길게 활동했다.그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것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 대한 모욕이며,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명성에도 오점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나비드 연합은 계속해 「금년 초에 이란 혁명 방위 대원이 올림픽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와 IOC에 알렸지만 특별한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포르기에 대한다) 조사가 완료할 때까지 메달을 회수해야 할」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들은 「포르기가 2013년부터 시리아에서 복무하고 있던 당시 , 「테러 활동」에 가담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기 선수는 24일 오후에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 m에어 라이플 결승으로 244.8점을 기록해 1위가 되었다.이번 대회에서 이란 첫 금메달로, 전업 선수가 아니고 간호사로서 활동하는 고령의 선수가 거둔 쾌거에 많은 사람이 기뻐했다.
이것에 대해 이란 미디어는 포르기 선수의 뉴스를 1면에 게재해, 「국민 건강의 수호자인 포르기의 역사적인 사격으로 예상할 수 없는 메달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다음 달 취임 예정의 라이시 차기대통령도 결승 종료로부터 몇분도 경과하지 않고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미디어의 타임즈·오브·이스라엘은 「이 날포르기에 축의를 전한 사람 중에서는 혁명 방위대 살라미 총사령관도 있어 그는 포르기를 「열렬한 이슬람 혁명의 수호자」로서 칭찬해 칭했다」라고 전했다.또 「포르기는 표창시에도 단상에서 군인의 경례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것에 대해 이란계 미국인 인권 운동가의 로단·바자르간씨가 「IOC가 이란 혁명 방위 대원이 올림픽에 참가하도록(듯이) 방치해 있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비판하는 등 인권 활동가의 반발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이란 혁명 방위대는 1979년의 이란 혁명 후에 창설된 부대에서, 정규군이면서 이란 정부군과는 따로 존재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존재 목적은 이슬람교에 기반을 둔 정권을 수호하는 것으로, 종교 지도자 성격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사가 직접 통솔한다.
그 수는 19만명으로, 이란 정규군 42만명에 비해 적지만, 육해공군과 해병대로 구성되어 특수부대나 정보부대도 운영하고 있어 질적 우위를 가지는 정예군이다.혁명 방위대는 1월에 한국의 탱커를 나포해 한국에서도 알려졌다.
이란 혁명 방위대는 각종 테러 단체 지원과 민간인 사살등을 실시해, 2007년에 미국이 「테러 지원 조직」으로 분류해, 2019년 4월에 미 트럼프 정권 당시에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