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鳩山元首相「日本も尖閣領海内に入るな」 問題棚上げ主張
旧民主党を率いた鳩山由紀夫元首相は30日、国会内で開かれたシンポジウムで講演し、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周辺に中国海警局の船の侵入が相次いでいることについて
「この問題を中国も日本も棚に上げ、接続水域も含め領海内に日本も中国も入らないことで、一触即発的なことを起こさないのが大事だ」と述べ、偶発的な衝突を回避する措置が必要だと訴えた。
尖閣は日本固有の領土で、日中間に領有権問題は存在しないが、鳩山氏は「日本がどういおうとも世界の国々が領土問題として紛争地域だと思っている。領土問題として認めるべきだ」とも主張した。
また、鳩山氏は、米中対立の深まりに危機感を示し、米国に対し「外交に民主主義を含めた価値観を持ち込み過ぎてはいけない。米国にとって価値観が十分でないと思うものを排除しやすくなる」と注文を付けた。
「『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のような価値観を基準に中国を囲い込む政策を強調すれば、中国は威圧的だと受け止める。中国の反発が強まるだけだ」と述べた。
鳩山氏は中国側にも自制を求めた。中国が攻撃的な発言で主張を繰り返す「戦狼(せんろう)」と呼ばれる外交手法を強めていることを挙げ
「中国国内で国威が発揚されたかもしれないが、世界の多くの場所で敵を増やした。対中包囲網を自ら作らせることは必要はない。大国として我慢をすることが大事だ」と強調した。
シンポには中国の孔鉉佑(こう・げんゆう)駐日大使も参加した。孔氏は新疆(しんきょう)ウイグル自治区での人権侵害を国際社会が懸念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
「新疆がテロの脅威から脱却し、社会が発展段階にあることに目を向けるべきだ」と主張した。シンポは鳩山氏が名誉顧問を務める「国際アジア共同体学会」が主催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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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전 수상 「일본도 센카쿠 영해내에 들어가지 말아라」문제 보류 주장
구민주당을 인솔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수상은 30일, 국회내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강연해,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주변에 중국 해경국의 배의 침입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이 문제를 중국이나 일본도 제쳐놓아 접속 수역도 포함 영해내에 일본이나 중국도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일촉즉발적인 일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소중하다」라고 말해 우발적인 충돌을 회피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센카쿠는 일본 고유의 영토에서, 일중간에 영유권 문제는 존재하지 않지만, 하토야마씨는 「일본이 어떻게 말할려고도 세계의 나라들이 영토 문제로서 분쟁 지역이라고 생각한다.영토 문제로서 인정해야 한다」라고도 주장했다.
또, 하토야마씨는, 미 중 대립의 깊이에 위기감을 나타내, 미국에 대해 「외교에 민주주의를 포함한 가치관을 너무 반입해 안 된다.미국에 있어서 가치관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배제하기 쉬워진다」라고 주문을 했다.
「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구상과 같은 가치관을 기준에 중국을 둘러싸는 정책을 강조하면, 중국은 위압적이라고 받아 들인다.중국의 반발이 강해질 뿐이다」라고 말했다.
하토야마씨는 중국 측에도 자제를 요구했다.중국이 공격적인 발언으로 주장을 반복하는 「전 랑(키)」이라고 불리는 외교 수법을 강하게 하고 있는 것을 들어
「중국 국내에서 국위가 발양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세계가 많은 장소에서 적을 늘렸다.대 중국 포위망을 스스로 만들게 하는 것은 필요는 없다.대국으로서 인내를 하는 것이 소중하다」라고 강조했다.
심포지움에는 중국의 공현우(이렇게·현유) 주일대사도 참가했다.공씨는 신강(해 오늘)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인권침해를 국제사회가 염려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신강이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탈각해, 사회가 발전 단계에 있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심포지움은 하토야마씨가 명예 고문을 맡는 「국제 아시아 공동체 학회」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