妖悪すれば次の通りです.
1. 京幾自体島とても再米価ない.
2. 判定是非がひどすぎてもっと嫌になる.
3. テコンドー人たちは目覚めなさい.
4. 恥ずかしい. チォラリオリンピック種目で自ら退出しなさい.
netの批判はそれこそ残酷ですね.
アマチュアテコンドー人たちの失望と怒りがもっと大きいようです.
“あれはテコンドーではない. かえって止めなさい.” という意見です.
不慣れな批判でもなくて, 創始期から十数年目続いている批判.
改善の余地は本当にないことか...?
切なくて息苦しい.
금회 올림픽 태권도에 대한 한국 국내 net의 반응
요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경기 자체도 너무 재미가 없다.
2. 판정 시비가 너무 심해서 더욱 싫어진다.
3. 태권도인들은 각성해라.
4. 부끄럽다. 처라리 올림픽 종목에서 자진 퇴출해라.
net의 비판은 그야말로 혹독하군요.
아마추어 태권도인들의 실망과 분노가 더욱 큰것 같습니다.
"저것은 태권도가 아니다. 차라리 멈춰라." 라는 의견입니다.
낯선 비판도 아니고, 초창기부터 십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비판.
개선의 여지는 진짜 없는 것인가...?
안타깝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