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戦相手を嘲笑するテロップを掲載した韓国テレビ局が中国人からも露骨に蔑まれる喜劇が発生
https://www.recordchina.co.jp/b879945-s25-c50-d0052.html
東京五輪男子サッカーを中継した韓国のテレビ局が、対戦相手に侮辱的なテロップを掲載したことが中国でも物議を醸している。
25日に行われたB組第2試合で、韓国はルーマニアに4-0で快勝した。しかし、前半27分に韓国がルーマニアのマリウス・マリンのオウンゴールで先制すると、中継した韓国のMBCは画面に「ありがとう、マリン」のテロップを表示した。
これについて中国のスポーツメディア・新民体育は「公に相手のオウンゴールを嘲笑した」と指摘。開催国日本でも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ことを伝えた。
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第1試合でニュージーランドに負けた韓国の選手が試合後の握手を拒否したことに触れ「負けたら握手をせず、勝ったら(相手を)嘲笑??」との声や、「いかにも韓国らしい」とあきれたような声が上がった。
このほかにも、「平常運転だな」「韓国人にスポーツ精神はあるのか」「(韓国なら)こんなものだ。どうした?別に驚くことじゃない」「2002年のワールドカップに比べたら大した問題じゃない」「韓国には五輪精神などない」など冷ややかな声が出ている。
MBCは23日の開会式の中継でも、ウクライナ選手団の入場時にチェルノブイリ原発の写真を表示し、物議を醸していた。(翻訳・編集/北田)
“고마워요 마린” 자책골? MBC가 ‘대한민국 대 루마니아’ 올림픽 축구 중계에서 문제적 자막을 내보냈다 #올림픽축구 #루마니아 #MBC #중계방송 https://t.co/d7Is36eZ7C
— 허프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July 25, 2021
대전 상대를 조소하는 텔롭을 게재한 한국 텔레비전국이 중국인으로부터도 노골적으로 업신여겨지는 희극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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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를 중계한 한국의 텔레비전국이, 대전 상대에게 모욕적인 텔롭을 게재했던 것이 중국에서도 물의를 양 하고 있다.
25일에 행해진 B조 제 2 시합으로, 한국은 루마니아에4-0로 쾌승했다.그러나, 전반 27분에 한국이 루마니아의 마리우스·마린의 자살골로 선제 하면, 중계한 한국의 MBC는 화면에 「고마워요, 마린」의 텔롭을 표시했다.
이것에 대해 중국의 스포츠 미디어· 신민 체육은 「공에 상대의 자살골을 조소했다」라고 지적.개최국 일본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전했다.
중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제1 시합에서 뉴질랜드에 진 한국의 선수가 시합 후의 악수를 거부했던 것에 접해 「지면 악수를 하지 않고, 이기면(상대를) 조소?」라는 소리나, 「그야말로 한국인것 같다」라고 질린 것 같은 소리가 높아졌다.
이 밖에도,「평상 운전이다」 「한국인에 스포츠 정신은 있다 의 것인지」 「(한국이라면) 이런 것이다.어떻게 했어?따로 놀라는 것이 아니다」 「2002년의 월드컵에 비하면 대단한 문제가 아니다」 「한국에는 올림픽 정신같은 건 없다」등 서늘한 소리가 나와 있다.
MBC는 23일의 개회식의 중계에서도, 우크라이나 선수단의 입장시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의 사진을 표시해, 물의를 양 하고 있었다.(번역·편집/호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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