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量子コンピューター 日本で初稼働 スパコン超えの性能
量子コンピューター、日本で初稼働 スパコン超えの性能
米IBM製の量子コンピューターが日本で初めて稼働を始め、川崎市のかわさき新産業創造センターで27日、記念式典があった。
東京大が中心となってほかの研究機関や企業と連携し、新しい素材の開発や金融のリスク解析、数学などへの活用を検討している。
量子コンピューターは、理論的には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ーをはるかに超える計算性能を出せるとされる次世代の計算機。現在のコンピューターが情報を「0」か「1」の組み合わせで計算するのに対し、量子力学の0でも1でもあるという「重ね合わせ」の状態を利用する。
2019年には米グーグルが「世界最速のスパコンでも1万年かかる計算を200秒で終わらせた」と発表した。実際に使える段階には至っておらず、実用化には10~20年かかるという意見もある。
東京大の藤井輝夫総長は「既知の問題を高速で解くだけでなく、未到の問題を解く可能性も秘めている。実証を見据え、歴史的な課題に取り組みたい」と話した。(小川詩織)
朝日新聞 2021年7月27日 18時15分
【아사히 신문】콴텀 컴퓨터-일본에서 첫가동 슈퍼컴퓨터 추월의 성능
미 IBM제의 콴텀 컴퓨터-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가동을 시작해 카와사키시의 카와사키 신산업 창조 센터에서 27일, 기념식전이 있었다.
도쿄대가 중심이 되어 다른 연구기관이나 기업과 제휴해, 새로운 소재의 개발이나 금융의 리스크 해석, 수학등에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콴텀 컴퓨터-는, 이론적으로는 슈퍼 컴퓨터를 아득하게 넘는 계산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여겨지는 차세대의 계산기.현재의 컴퓨터가 정보를 「0」인가 「1」의 편성으로 계산하는데 대해, 양자 역학의 0에서도 1이기도 하다고 하는 「거듭해 맞추어」 상태를 이용한다.
2019년에는 미 굿 한패가 「세계 최고 속도의 슈퍼컴퓨터에서도 1 만년 걸리는 계산을 200초에 끝냈다」라고 발표했다.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단계에는 이르지 않고, 실용화에는10~20년 걸린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도쿄 대학의 후지이 테루오 총장은 「기존의 문제를 고속으로 풀 뿐만 아니라, 미도의 문제를 풀 가능성도 은밀한이라고 있다.실증을 응시해 역사적인 과제에 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오가와 시오리)
아사히 신문 2021년 7월 27일 18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