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適切写真・字幕で謝罪」韓国MBCが再び失態…柔道選手の銅メダルに「私たちが望んだメダルの色じゃない」
配信
- https://news.yahoo.co.jp/articles/a48a664c97e9f8e125331243badb7aa93cf349a7" target="_blank" rel="noopener" size="24" class="sc-jXQZqI cSQcoR" p="36">
2020東京オリンピック開幕式やサッカーの試合で不適切な写真、字幕などを使用して物議を醸した韓国MBCが今回は柔道の中継で「メダルの色が残念だ」という趣旨の発言をしたことがわかり、再び袋叩きにあっている。 https://www.wowkorea.jp/news/newsread_image.asp?y=1&imd=308867;title:【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p="40">【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去る26日、日本武道館で行われた柔道男子73キロ級3位決定戦に在日韓国人のアン・チャンリム(安昌林)が出場した。彼はルスタム・オルジョフ(アゼルバイジャン)に背負投げで、技ありを奪い勝利した。 そんな中、MBCのキャスターはアン・チャンリムの銅メダル獲得のニュースを伝えながら「私たちが望んでいた色のメダルではないが」と発言し、波紋が広がった。このキャスターは「これまで5年間流してきた汗と涙、それに対する対価は十分にこれでも満足できるだろう」と付け加えたものの、誤解を招きかねない発言だった。 これにチョ・ジュンホ解説者は「銅メダルだけでも大事な成果」と直ちに反論した。 同中継に接し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国際舞台を中継しながら国に恥をかかせている」、「受信料がもったいない」、「まだ正気ではないようだ」などと批判した。 またこの日、MBCは競泳のファン・ソンウの自由形200m決勝進出を伝える際も、「ファン・ソンウ、自由形200mm(ミリメートル)決勝」という字幕ミスで叱咤(しった)された。 MBCは今回のオリンピック期間中、去る23日の五輪開会式での不適切な資料と字幕、男子サッカー中継で相手チームに対し礼儀を欠くような字幕を使用して指摘を受けた。 これを受けてMBCのパク・ソンジェ社長は去る26日、謝罪会見を開き「深くお詫びする」と述べたが、ネットユーザーらの憤りは収まらなかった。 各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やSNSを通じて、MBCに対する苦言が相次ぐ一方、青瓦台(大統領府)国民請願掲示板にはMBCに対する調査と処罰を要求する文が登場した。該当請願の同意数は同日午後1時基準、1万人を目前にしている。
「부적절 사진·자막으로 사죄」한국 MBC가 다시 실태
유도 선수의 동메달에 「우리가 바란 메달의 색이 아니다」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나 축구의 시합으로 부적절한 사진, 자막등을 사용해 물의를 양 한한국 MBC가 이번은 유도의 중계로 「메달의 색이 유감이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알 수 있어, 다시 뭇매에 있고 있다. 【사진】더 큰 사진을 본다 지난 26일, 일본 무도관에서 행해진 유도 남자 73킬로급 3위 결정전에 재일 한국인의 안·장림(야스창림)이 출장했다.그는르스탐·오르죠후(아제르바이잔)에 업어치기로, 기술를 빼앗아 승리했다. 그런 가운데, MBC의 캐스터는 안·장림의 동메달 획득의 뉴스를 전하면서 「우리가 바라고 있던 색 메달은 아니지만」이라고 발언해, 파문이 퍼졌다.이 캐스터는 「지금까지 5년간 흘려 온 땀과 눈물, 그에 대한 대가는 충분히 이것이라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지만, 오해를 부를 수도 있는 발언이었다. 이것에 조·쥰 호 해설자는 「동메달만으로도 소중한 성과」라고 즉시 반론했다. 동중계에 접한 넷 유저등은 「국제 무대를 중계하면서 나라에 창피를 주고 있다」, 「수신료가 아깝다」, 「 아직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 등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 날, MBC는 수영 경기의 팬·손우의 자유형 200 m결승 진출을 전할 때도, 「팬·손우, 자유형 200 mm(밀리미터) 결승」이라고 하는 자막 미스로 질타(안) 되었다. MBC는 이번 올림픽 기간중, 지난 23일의 올림픽 개회식에서의 부적절한 자료와 자막, 남자 축구 중계로 상대 팀에 대해 예의가 부족한 자막을 사용하고 지적을 받았다. 이것을 받아 MBC의박·손 제이 사장은 떠나는26일, 사죄 회견을 열어 「깊게 사과한다」라고 말했지만, 넷 유저등의 분노는 들어가지 않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서, MBC에 대한 고언이 잇따르는 한편, 청와대(대통령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MBC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문장이 등장했다.해당 청원의 동의수는 동일 오후 1시 기준, 1만명을 목전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