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ら、先進国になったそうだな、これをやれよ。
接種率35%なのに外国にワクチンを提供する日本
ASEAN・イラン・台湾などに無償提供
33万回分の支援を受けたカンボジアは首相自ら空港へやって来て感謝のあいさつ
イメージ向上・中国けん制の一石二鳥
7月23日、カンボジアの首都プノンペンの空港に、日本が提供した新型コロナワクチンおよそ33万回接種分を積んだ飛行機が到着した。フン・セン首相自ら出迎えて「日本のワクチン提供はウイルスと戦うための資源と能力が足りない国を助けようという温情の現れ」だとし、感謝のあいさつを伝えた。カンボジアは東南アジアでも代表的な親中傾向の国で、アジア・太平洋地域の各種懸案で中国の立場を擁護してきたが、この日は日本に対して公に感謝を示したのだ。
日本が、コロナ拡大とワクチン接種不振、東京オリンピック強行に伴う世論悪化などさまざまな悪材料の中でも「ワクチン外交」を活発に繰り広げている。この日はイランにも日本が提供したワクチン108万回接種分が到着し、翌7月24日にはバングラデシュにおよそ24万回接種分が届けられた。これに先立ち7月16日には100万回接種分がベトナムに渡った。日本が提供するワクチンはアストラゼネカ社製だ。先進国ではファイザー製などに比べあまり好まれないが、「ワクチン飢饉(ききん)」に苦しむ国々にとっては干天の慈雨となる。7月8日の夜、日本から航空便で送られたワクチン100万回接種分を直接出迎えるためマニラの軍事基地にやって来たフィリピンのロドリゴ・ドゥテルテ大統領は、ワクチン接種広報ステッカーをコンテナに張る歓迎セレモニーまで行い「苦難の時期に支援してくれた日本に心から感謝する」と語った。
鄭智燮(チョ・」ン・ジソプ)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너희들, 선진국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해.
접종율 35%인데 외국에 백신을 제공하는 일본
ASEAN·이란·대만 등에 무상 제공
33만회 분의 지원을 받은 캄보디아는 수상 스스로 공항으로 와 감사의 인사
이미지 향상·중국 견제의 일석이조
7월 23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공항에, 일본이 제공한 신형 코로나 백신 대략 33만회 접종분을 쌓은 비행기가 도착했다.푼센 수상 스스로 마중나가 「일본의 백신 제공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자원과 능력이 부족한 나라를 살리려는 온정의 현상」이라고 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대표적인 친중 경향의 나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종 현안으로 중국의 입장을 옹호 해 왔지만, 이 날은 일본에 대해서 공에 감사를 나타냈던 것이다.
일본이, 코로나 확대와 백신 접종 부진, 도쿄 올림픽 강행에 수반하는 여론 악화 등 다양한 악재료 중(안)에서도 「백신 외교」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이 날은 이란에도 일본이 제공한 백신 108만회 접종분이 도착해, 다음 7월 24일에는 방글라데시에 대략 24만회 접종분이 도착되었다.이것에 앞서 7월 16일에는 100만회 접종분이 베트남에 건넜다.일본이 제공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사제다.선진국에서는 파이저제 등에 비교해 별로 선호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