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で顕在化した韓国の非常識 放射能フリー弁当、アンチ竹島アピール、旭日旗アレルギ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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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調達する食材は放射性物質の検査
コロナ禍の五輪は人類初のことであり、いつもの五輪以上にみな手を取り合って、それでも手探りで進む他ないところ、早くも韓国の非常識な振る舞いが際立っている。放射能フリー弁当、アンチ竹島アピール、旭日旗アレルギー……。さすがに韓国内でも指弾される蛮行について、ライター・羽田真代氏がレポート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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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選手団は選手村入りするとすぐに「臣にはまだ五千万の国民の応援と支持が残っている」とハングルで書かれた横断幕をベランダ側に掲出した。これは、文禄・慶長の役において朝鮮水軍を率いて日本軍と戦った李舜臣(イ・スンシン)の言葉を借りてきたものだ。スポーツに戦争を持ち込むごとき不謹慎な振る舞いで、「Thank you」「心より感謝いたします」との垂れ幕を掲げたオーストラリアチームとは対照的だった。
さらに韓国選手団は、日本の食材は放射能で汚染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し、独自に給食センターを設置、“放射能フリー弁当”を自国の選手らに供給し始めた。
会場近隣のホテルを借り切り、韓国から派遣された調理師や栄養士ら16人が1日400個以上の弁当を手がけている。キムチなどは韓国から持ち込み、日本で調達する食材は放射性物質の検査を行っているというが、検査の仕方は極めて杜撰で、パフォーマンスが先走っている印象だ。「福島の人々がファーストクラスの運営をしてくれた。桃は美味しかった」と話したソフトボール米国代表監督の言葉が頭をよぎる。
わざわざ色を変更して独島表記
23日に行われた開会式については、韓国放送局の暴走が目立った。
MBCは、ウクライナ選手団の入場行進の際の説明で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画像を、ハイチ入場では暴動の画像をそれぞれ使っていた。
韓国内ではその悪ノリと言うかナンセンスさについて、「呆れてものが言えない。このような国家的な大恥を晒した担当者はもちろん、関係者全員処罰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に対して散々言及してきた癖に…今は全世界が韓国の悪口を言っている。何という大恥!!!!!」と指弾するような声が圧倒的だった。
一方、SBSでは日本選手団入場の際、紫色に塗られた日本地図の竹島部分だけを水色に変更し、わざわざ“Dok-do(独島)”表記までする手の込んだ紹介を行っていた。
「MBCと共にSBSは放送を停止すべき三流放送局」と真っ当な意見もあれば、「センスが良い」「感動した」という声も根強くある。
選手のスポーツマンシップへの疑義も呈されることになった。
22日に行われたサッカーの韓国対ニュージーランド戦終了後、ニュージーランド代表のFWクリス・ウッド選手が、韓国代表のMF李東景(イ・ドンギョン)選手の元に歩み寄って健闘を称えあうべく右手を差し伸べ握手を求めたが、李選手はNZの選手と目を合わせることすらせず、差し出された右手を軽くはたいて立ち去ってしまった。
李選手の非常識な行為は国内外で批判され、翌日には韓国代表チームの団長が緊急会見に臨み、李選手が託したメッセージを読み上げた。その内容は、「このような問題に発展すると分かっていたなら、もっと理性的に反応すべきだった。試合に敗れてひどく落胆していたため、そこまで気がまわらなかった。あのときの僕は、笑みを浮かべて(握手を)断れなかった」というものだった。
少し説明しておくと、韓国のサッカー協会からは感染防止の観点から握手を拒否すること自体は問題ないとされており、仏頂面で断ったことがよくなかったというのが彼の主張のようだ。とはいえ他の選手は握手をしていたし、そもそもプレイ中は頻繁に接触していることに加え、他の競技でもボディタッチをしながら互いの健闘を称え合うシーンが普通に流れている以上、彼の弁明は通りづらいだろう。
UNCTADが「先進国」に認定
批判の声が殺到したのを受け、ようやく出された格好の李選手のコメントであったが、「人としてのモラルに欠けている」「サッカーの技術だけでなく、礼儀を教えてくれる人は韓国にいないのか」「早く強制帰国させて」などと、さらに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った。
「単純に防疫のためだと思うが。視聴者がバカなのか?」と擁護する意見は極めて少数で、「今後数年間はお前のせいで韓国人は肩身が狭くなる。日本はお前のせいで浮かれている」「実力もない上に、人間性もクズだ。国民の恥」と口を極めてののしるようなコメントも少なくない。
国連貿易開発会議(UNCTAD)が、韓国を「開発途上国」から「先進国」に変更する案を議決したのは今月2日のことだ。韓国内では正真正銘の“一流国家”になったと喜ぶ声はかまびすしいほどだった。五輪を巡って繰り返された振る舞いが先進国にふさわしいものだったかどうか、胸に手を置いて考えるべきではないだろうか。
올림픽에서 표면화한 한국의 비상식 방사능 프리 도시락, 안티 타케시마 어필, 욱일기 알레르기
일본에서 조달하는 식재는 방사성 물질의 검사
코로나재난의 올림픽은 인류 첫 것이어, 평소의 올림픽 이상으로 모두 손을 마주 잡고, 그런데도 손으로 더듬어 진행될 수 밖에 없는 곳,이미 한국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두드러지고 있다.방사능 프리 도시락, 안티 타케시마 어필, 욱일기 알레르기 .과연 한국내에서도 지탄 되는 만행에 대해서, 라이터·하네다 마요씨가 리포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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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수단은 선수촌 들어가자마자 「신에게는 아직 5천만의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다」라고 한글로 쓰여진 횡단막을 베란다 측에 게시했다.이것은, 문녹·게이쵸의 역에 대해 조선수군을 인솔해 일본군과 싸운 이순신(이·슨신)의 말을 빌려 온 것이다.스포츠에 전쟁을 반입하는 마다 나무 불근신한 행동으로, 「Thank you」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건 오스트레일리아 팀과는 대조적이었다.
한층 더 한국선수단은, 일본의 식재는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독자적으로 급식 센터를 설치,“방사능 프리 도시락”을 자국의 선수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다.
회장 근린의 호텔을 전세내, 한국으로부터 파견된 조리사나 영양사등 16명이 1일 400개 이상의 도시락을 다루고 있다.김치 등은 한국에서 반입해, 일본에서 조달하는 식재는 방사성 물질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지만,검사의 방법은 지극히 엉터리이고, 퍼포먼스가 앞질러 하고 있는 인상이다.「후쿠시마의 사람들이 퍼스트 클래스의 운영을 해 주었다.복숭아는 맛있었다」라고 이야기한 소프트볼 미국 대표 감독의 말이 머리를 지나간다.
일부러 색을 변경해 독도 표기
23일에 행해진 개회식에 대해서는, 한국 방송국의 폭주가 눈에 띄었다.
MBC는, 우크라이나 선수단의 입장 행진때의 설명으로 체르노빌 원전사고 의 화상을, 하이티 입장에서는 폭동의 화상을 각각 사용하고 있었다.
한국내에서는 그 악김이라고 할까 넌센스에 대해서, 「기가 막혀도 것이 말할 수 없다.이러한국가적인 대수치를 쬔 담당자는 물론, 관계자 전원 처벌되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에 대해서 산들언급해 온 버릇에 지금은 전세계가 한국의 욕을 하고 있다.뭐라고 하는 대수치!!!!!」라고 지탄 하는 소리가 압도적이었다.
한편, SBS에서는 일본 선수단 입장때, 보라색에 칠해진 일본 지도의 타케시마 부분만큼을 물색으로 변경해, 일부러“Dok-do(독도)”표기까지 하는 치밀한 소개를 실시하고 있었다.
「MBC와 함께 SBS는 방송을 정지해야 할 삼류 방송국」이라고 정당한 의견도 있으면, 「센스가 좋다」 「감동했다」라고 하는 소리도 뿌리 깊고 있다.
선수의 스포츠맨십에의 의의도 정 되게 되었다.
22일에 행해진 축구의 한국대 뉴질랜드전 종료후, 뉴질랜드 대표의 FW크리스·우드 선수가, 한국 대표의 MF이동경(이·돈골) 선수의 곁으로 서로 양보하고건투를 서로 칭할 수 있도록 오른손을 뻗쳐 악수를 요구했지만, 이 선수는 NZ의 선수와 눈을 맞추는 것조차 하지 않고, 내민 오른손을 가볍지는 도미라고 떠나 버렸다.
이 선수의 비상식적인 행위는 국내외에서 비판되어 다음날에는 한국 대표 팀의 단장이 긴급 회견에 임해, 이 선수가 맡긴 메세지를 읽어 내렸다.그 내용은,「이러한 문제로 발전한다고 알아 아픈들 , 더 이성적으로 반응해야 했다.시합에 져 몹시 낙담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까지 주의가 미치지 않았다.그 때의 나는, 미소를 띄워(악수를) 거절할 수 없었다」라는 것이었다.
조금 설명해 두면, 한국의 축구 협회에서는 감염 방지의 관점으로부터 악수를 거부하는 것 자체는 문제 없다고 여겨지고 있어 무뚝뚝한 얼굴에서 끊었던 것이 좋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그의 주장같다.(이)라고 해도 다른 선수는 악수를 하고 있었고, 원래 플레이중은 빈번히 접촉하고 있는 것에 가세해 다른 경기에서도 보디 터치를 하면서 서로의 건투를 서로 칭하는 씬이 보통으로 흐르고 있는 이상, 그의 변명은 대로 힘들 것이다.
UNCTAD가 「선진국」에 인정
비판의 소리가 쇄도한 것을 받아 간신히 나온 모습의 이 선수의 코멘트였지만,「사람으로서의 모랄이 부족하다 」 「축구의 기술 뿐만이 아니라, 예의를 가르쳐 주는 사람은 한국에 없는 것인가」 「빨리 강제 귀국시켜」등이라고 한층 더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갔다.
「단순하게 방역 때문에라고 생각하지만.시청자가 시시한의 것인가?」라고 옹호 하는 의견은 지극히 소수로,「향후 몇 년간은 너의 탓으로 한국인은 떳떳하지 못해진다.일본은 너의 탓으로 들뜨고 있다」 「실력도 없는 데다가, 인간성도 쓰레기다.국민의 수치」와 극구 욕하는 코멘트도 적지 않다.
국제무역 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을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선진국」으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한 것은 이번 달 2일의 일이다.한국내에서는 진짜의“일류 국가”가 되었다고 기뻐하는 소리는 떠들썩할 정도였다.올림픽을 돌아 다니며 반복해진 행동이 선진국에 어울린 것이었는지 아닌지, 가슴에 손을 두고 생각해서는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