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渦の最中に開幕した東京オリンピック。柔道・水泳・スケートボードで金メダルを立て続けに獲得するなど、日本チームは幸先の良いスタートを切った。
筆者は韓国・ソウル在住でありテレビやインターネットを介しての観戦だが、祖国を離れて暮らす身としては、慣れ親しんだ東京を舞台に繰り広げられる選手の奮闘を目にするにつけ、「自分も頑張らねば」との思いを新たにしている。
選手達はもちろん、逆境の中で大会運営に努力する関係者全員に心から敬意を表したい。だが、そんな思いに泥水を浴びせるニュースが、韓国では連日報じられている。言いがかりとしか表現しようのない日本への嘲笑や蔑視が溢れているのだ。
メダリストが花束で被爆?
7月25日ソウル新聞など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メダルを取れば福島産花束。放射能汚染不安感」など、メダリストが受け取る花束に福島県産の花が含まれている事について「放射能汚染の危険がある」と書き立てた。
小さな花束を持つだけで人体に影響を及ぼすほどの被爆が起きると本気で信じているなら、記事を書く資格がない程の無知さだ。もし危険性はないと分かって報じているなら、根拠無く福島県、引いては日本を誹謗中傷してい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韓国による放射能問題での日本蔑視はこれだけではない。
大韓体育会は選手村の近くに、韓国選手団に韓国料理の弁当を支給する給食支援センターを設置した。ここでは食材に対して放射線測定器が使用されていて、韓国メディアは「福島産食品の放射能を避けるため」と喧伝したのだ。
この韓国メディアの報道は日本メディアも大きく報じたので、ご存じの方も多いだろう。悲惨な事故を体験した日本に住む人たちの「トラウマ」に塩を塗り込む行為であり、日本から強い批判が上がった。
韓国メディアは、「平昌オリンピックの時には日本も給食支援センターを作っていた」「アメリカチームも東京オリンピックで自国の食糧を供給する施設を運営している」などと筋違いの反論をして、日本側の批判を「ごり押し」などと逆批判した。
しかし日本側が怒っているのは、これ見よがしに放射能問題があるとアピールしている事であり、自国食品を提供している事ではない。韓国メディアの反論は反論にすらなっていない。それどころか、ソフトボールの試合が福島県で行われる事を殊更に取り上げ、会場の放射線量が問題無いレベルであることには触れることなく、韓国のネット上に流れる「命よりメダルが大事なのか」「福島で開催するなど正気か」というコメントを大手新聞が垂れ流している。
旭日旗、君が代、コロナでも…
韓国の地上波テレビ局SBSは開会式の中継で大坂なおみ選手が最終聖火ランナーとして登場した際「1年も熟成されたからか、聖火が本当によく燃えますね」と実況し、同席者は「ハハハハハ」と笑い声を上げ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世界的蔓延により1年延期された大会そのものを揶揄したのだ。さらに入場する選手の国や地域を紹介する際に、なぜか韓国が不法占拠している島根県の竹島を起点にして当該国や地域に矢印が飛ぶ演出をした。民間放送とはいえ、あからさまに五輪の場で政治問題をアピールしたものだが、韓国では問題視されるどころかむしろ称賛されている。
同じ地上波放送局のMBCが、開会式の中継でウクライナを紹介する際に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写真を出すなど不適切な演出をしたとして、社長の謝罪に追い込まれたのとは対照的だ。日本相手なら何をやっても許されるという韓国社会の現状を示している。
さらにはMISIAが熱唱した君が代についても「開会式に軍国主義の象徴『君が代』が」(公共放送KBS)「論争不可避…五輪開会式で日本帝国主義の象徴・君が代が鳴り響く(スポーツ韓国)」などと批判が相次いだ。開会式で開催国が国歌を演奏するのは当然の事だが、とにかく気に入らないようだ。
韓国が目の敵にしている旭日旗についても、大手紙「中央日報」が、「開会式の選手らの移動経路と配置を上空から見ると、旭日旗の模様になっている」と報じた。
韓国ネット上で「検証」されている「疑惑」を大手紙が紹介したものだ。このような分かりにくく回りくどい「旭日旗アピール」に一体何の意味があるのか、さっぱり分からない。「妄想」とも言えるこうした話も、大手新聞が真面目に取り上げている。日本を批判できるなら、何でもアリだ。
코로나소용돌이의 한중간에 개막한 도쿄 올림픽.유도·수영·스케이트보드로 금메달을 연달아 획득하는 등, 일본 팀은 길조의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필자는 한국·서울 거주이며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을) 통한 관전이지만, 조국을 떨어져 사는 몸으로서는, 익숙해진 도쿄를 무대에 전개되는 선수의 분투를 보니, 「자신도 노력하지 않으면」이라는 생각을 새롭게 하고 있다.
선수들은 물론, 역경 중(안)에서 대회 운영에 노력하는 관계자 전원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나타내고 싶다.하지만, 그런 생각에 오수를 퍼붓는 뉴스가, 한국에서는 연일 보도되고 있다.트집으로 밖에 표현하자가 없는 일본에의 조소나 멸시가 흘러넘치고 있다.
메달리스트가 꽃다발로 피폭?
7월 25 일소 울 신문 등 복수의 한국 미디어는, 「메달을 받으면 후쿠시마산 꽃다발.방사능 오염 불안감」 등, 메달리스트가 받는 꽃다발에 후쿠시마현산의 꽃이 포함되어 있는 일에 대해 「방사능 오염의 위험이 있다」라고 눈에 띄게 써냈다.
작은 꽃다발을 가지는 것만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피폭이 일어난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면, 기사를 쓰는 자격이 없을 수록의 무지함이다.만약 위험성은 없다고 알아 알리고 있다면,근거 없고 후쿠시마현, 당기고는 일본을 비방 중상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 의한 방사능 문제로의 일본 멸시는 이만큼은 아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촌의 근처에, 한국선수단에 한국요리의 도시락을 지급하는 급식 지원 센터를 설치했다.여기에서는 식재에 대해서 방사선 측정기가 사용되고 있고, 한국 미디어는 「후쿠시마산 식품의 방사능을 피하기 위해」라고 훤전했던 것이다.
이 한국 미디어의 보도는 일본 미디어도 크게 알렸으므로, 아시는 바도 많을 것이다.비참한 사고를 체험한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트라우마」에 소금을 바르는 행위이며, 일본으로부터 강한 비판이 올랐다.
한국 미디어는, 「평창올림픽때에는 일본도 급식 지원 센터를 만들고 있었다」 「미국 팀도 도쿄 올림픽에서 자국의 식량을 공급하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등과 착각의 반론을 하고, 일본측의 비판을 「무리한 관철」등과 역비판했다.
그러나 일본측이 화나 있는 것은, 이것 봐서가 해에 방사능 문제가 있다와 어필하고 있는 일이며, 자국 식품을 제공하고 있는 일은 아니다.한국 미디어의 반론은 반론에조차 되지 않았다.그 뿐만 아니라, 소프트볼의 시합이 후쿠시마현에서 행해지는 일을 고의로에 채택해 회장의 방사선량이 문제 없는 레벨인 것에는 접하는 일 없이, 한국의 넷상에 흐르는 「생명보다 메달이 소중한가」 「후쿠시마로 개최하는 등 제정신인가」라고 하는 코멘트를 대기업 신문이 흘려 보내고 있다.
욱일기, 키미가요(일본국가), 코로나에서도
한국의 지상파 텔레비전국 SBS는 개회식의 중계로오오사카 더 봐 선수가 최종 성화 러너로서 등장했을 때 「1년이나 숙성되었기 때문에인가, 성화가 정말로 잘 불타는군요」라고 실황해, 동석자는 「하 하 하 하 하」라고 웃음소리를 올렸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만연에 의해 1년 연기된 대회 그 자체를 야유했던 것이다.한층 더입장하는 선수의 나라나 지역을 소개할 때에, 왠지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시마네현의 타케시마를 기점으로 해 해당국이나 지역에 화살표가 나는 연출을 했다.민간방송이라고 해도, 명백하게 올림픽의 장소에서 정치 문제를 어필한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문제시되기는 커녕 오히려 칭찬되고 있다.
같은 지상파 방송국의 MBC가,개회식의 중계로 우크라이나를 소개할 때에 체르노빌 원전사고 의 사진을 내는 등 부적절한 연출을 했다고 해서, 사장의 사죄에 몰린 것과는 대조적이다.일본 상대라면 무엇을 해도 용서된다고 하는 한국 사회의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또 MISIA가 열창한키미가요(일본국가)에 대해서도 「개회식에 군국주의의 상징 「키미가요(일본국가)」가」(공공 방송 KBS) 「논쟁 불가피 올림픽 개회식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키미가요(일본국가)가 울린다(스포츠 한국)」 등과 비판이 잇따랐다.개회식에서 개최국이 국가를 연주하는 것은 당연한일이지만, 어쨌든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한국이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는 욱일기에 대해서도, 대기업지「중앙 일보」가, 「개회식의 선수들의 이동 경로와 배치를 상공에서 보면, 욱일기의 모양이 되어 있다」라고 알렸다.
한국 넷상에서 「검증」되고 있는 「의혹」을 대기업지가 소개한 것이다.이러한 이해하기 어렵게 돌아 장황한 「욱일기 어필」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전혀 모른다.「망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러한 이야기도, 대기업 신문이 성실하게 채택하고 있다.일본을 비판할 수 있다면, 뭐든지 개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