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関係、構図が変わった
ハンギョレ
記事入力 2021.07.23 23:48 最終修正 2021.07.24 00:10
東京オリンピック開催に際しての文在寅大統領の訪日と韓日首脳会談開催が霧散することにより、韓・日関係はさらに迷路に迷い込んだ。
東京オリンピックを外交の機会として活用できなかったことには様々な事情があるが、
根本的に韓日関係の枠組みが変わったからだ。
韓日国交正常化後、両国関係は、植民地被害国 韓国の道徳的優位 対 加害国であり国力が優れた日本の申し訳なさという枠組みの中で働いてきた。
韓国の立場で最悪の韓日関係は1973年、金大中拉致事件の時だった。
韓国の中央情報部が日本を訪問した野党大統領候補、金大中氏を拉致したのは、日本の主権を侵害した事件だった。
当時、日本の野党が政府不信任案提出の理由の一つになるほど、同事件は韓日関係で韓国を困難な状況にした。
しかし、1年後の光復節行事の際、在日韓国人の文世光(ムン・セグァン)が、朴正熙大統領暗殺未遂事件で夫人・陸英修(ユク・ヨンス)氏を殺害すると状況は完全に逆転した。
朴正熙政府はこの事件に日本の責任があると攻勢を広げ、謝罪使節団を受け入れながら、金大中事件を覆った。
韓国権力機関の計画的な主権侵害事案が、日本の治安機関がミスした事案で覆われたのは
、”被害者韓国”
対 “加害者日本”
という認識が働いたからだ。
戦後、日本の知韓派という主流政治家たちの韓国認識は、優越感と申し訳ない気持ちをコインの両面で持っていた。
“力の強い兄” 日本が、”弱い弟”
韓国を慰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いうことだった。 だからこそ、彼ら知韓派は歴史問題で妄言を放ちながらも、謝罪を繰り返した。
このような構図は、日本が植民地支配に対して
「痛切な反省と心からの謝罪」 をした1998年、金大中・小渕共同宣言を頂点に暮れていく。
戦後生まれの政治家たちが日本政界の主流となり、日韓の国力の差が縮まり、”兄日本” 対 “弟韓国” という認識は薄くなった。
日本の戦後生まれの政治家の韓国に対する優越感は依然として存在するが、申し訳ないという気持ちは消えた。
反日感情が依然として有効な韓国で、過去の対日外交パターンが働かなくなったのだ。
韓国は、今回の韓日首脳会談開催の条件を昨年の日本の対韓輸出規制撤回と韓日軍事情報保護協定(GSOMIA・ジーソミア)の正式な再稼働を交換する線で大きく下げたにもかかわらず、日本はこれを断った。
日本メディアは韓国を『崖っぷち外交』と表現した。 韓国が首脳会談の成果を条件に開催を圧迫したと、このような表現を使った。
ところで韓国は、もうこれといった効果もない輸出規制解除を日本が強く望むジーソミア正常化と交換するという提案を見る限り、過去、金大中拉致事件や文世光事件時の韓・日関係が覆された感じもする。
性的表現を使い韓国を非難した相馬弘尚日本総括公使が「日本政府は韓国が考えているほど両国関係に神経を使う余裕がない」とした言葉は示唆的だ。 韓国が日本よりも両国関係の改善を望んでいるという意味でもあるが、日本に以前のような余裕がないという意味でもあるからだ。
菅義偉日本首相は首脳会談が流れたことについて「我々の一貫した立場を基に、韓国側と確実な意思疎通をしていく」と述べた。
日本が望む慰安婦と強制徴用の解決策を韓国が先に提示しない限り、首脳会談はできないという意味だ。
過去、韓日関係の宿題は日本が解決してきたが、今は韓国がそれを引き受けることになった。
韓国ネチズンの反応
ソース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001&oid=028&aid=0002553913
01. 韓国人
何を言っているのかさっぱり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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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韓国人
>01
映像だけ見てると文章が読めな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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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韓国人
>01
お前が何で止めろとか言う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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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韓国人
>01
日本がジーソミアの原状回復を望むという脳フィシャルはどこから出てきたのか。
日本が韓国に気を使う余裕がないという言葉が、なぜ日本の方が余裕が無いというのか。
日本が何が惜しくてお前らが言うように韓国に振り回されるのか。
お前らが見るには、ベトナムの奴らが脅威的か。
日本の韓国に対する見方はそれくらいではないのか。
笑って行く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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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足>
脳フィシャル:根拠もない個人の考えや意見。自分の脳から出た意見や考えで根拠もない情報を表す
05. 韓国人
自国の問題を覆い隠そうとして世界戦争を起こし、韓国のご飯まで奪い、富を蓄積した日本人の蛮行を考えると、”チョッパリ” という呼称も惜しいほどだ。
過去に対する謙虚な姿勢なしに、ゴリ押しで一貫し、詐欺と偽りで今日だけを生きる日本の姿を見ると未来が暗いと感じるのは当然だ。
過去と現在をどのように生きたかによって未来が決まるように、間違って生きた分だけ罪の代価を払うのは当然のことだ。
泥棒も大事な人には盗みを教えないのが人情の常だが、日本はこのような基本倫理と道徳さえ無視する雑種にな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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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韓国人
結論をよく書け。何が既存の韓日関係は終わっただ。
毎回同じ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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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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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韓国人
なので、何をどうすればいいのかを書かないなら釣りみたいな記事は書かないのが正しい!
言論改革はまさにこのような記事を対象にすべきだ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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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韓国人
このような状況で、昔の事だと忘れようという考えは微塵もしてはならない。
チョッパリどもの考えが変わっていないから当然、被害者として忘れちゃいけ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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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韓国人
理解できなければ10回ほど更に読んでみるか、それとも近代史の勉強をしてみてください。
特に、韓日関係を勉強する時は、朝中東のような親日性向の輸出用誇張紙製造会社の文章はできるだけ読まず、むしろ有名な韓国史講師のYouTube講義でも何度か聴いてみたらいいでしょう。
理解できないと、むやみに政府の悪口を言わず、寝転んで唾を吐かず、不本意ながら親日の手を挙げないでください。
ご存知ですよね?
国辱は親日に近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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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韓国人
シンプルにうまくまとめましたね。
ただ、韓日関係が必ず交渉を通じて難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前提には同意し難いです。
ある程度、力の論理が入った対決が必要な時点になったと思うんですが...
韓国がこれまで受けてきたことに比べれば、平和対話の交渉ではこれまでの過程が全く機能しなかったことは明らかです。
したがって、今はより力を活用した多様なアプローチが必要なようです。
方法はすでに我々も多様な力になる手段を確保しているのだから、それらを積極的に活用すれば、わ奴どもはいくらでもコントロールできるのではな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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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韓国人
今回のオリンピックが終われば、日本の没落は目に見えるようになるのに、惜しむことはない...
これは先祖の国を辱めて陵滅した罪の代価を受ける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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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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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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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韓国人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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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韓国人
そうしてこそ新しい秩序を確立す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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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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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韓国人
別に得るものもない上、迷惑でもあるし、小学生レベルの精神だし...
ただお互い無視しながら生き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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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韓国人
それとも知らん顔をしろというのか。
記者の考えをちょっと聞いてみ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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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韓国人
核心を正確に明瞭に記述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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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韓国人
主敵1位は日本だ。
力を育ててチョッパリ本土を占め、植民地の悲しさと慰安婦の恨みを教えてや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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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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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韓国人
韓国との国力の差が前と同じではなく、コロナに政治的にクリティカルヒットで爆発したんだから、当然怖気づくだろう。
今、日本の右翼支持基盤が反韓だが、韓国と何かをすると、自分たちの支持基盤をすべて崩すだろう。
現日本政権の状態では、交渉に出てこないだけでなく、出ても韓国が交渉を断ら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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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韓国人
日本を無条件に憎んで非難してはいけない。
現在、我々が日本を非難するのは過去のことで、日本の悪口を言うのではない。
今、島国の小人たちが言うことを見ろ。
彼らは我々を自分たちが発展させてやったと言わんばかりに、も思わないし、自分たちの下に置いて無視する。
独島問題は言うまで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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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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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韓国人
いつか再現される戦争に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真の独島守護戦略のために、対馬返還運動を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時です。
デマド(対馬の韓国語読み)
は韓国の土地。
ツシマも韓国の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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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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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韓国人
記者のレベル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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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韓国人
過去、技術、科学、行政、芸術などほとんどの分野で先進国であった日本が、今では韓国と同等のレベル、またはある分野はそれ以下に落ちた。
したがって、韓国は伸張した国力を土台に、日本にとって大人な文明国の成熟さで対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
彼らが低レベルに出てきても我々は上品に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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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韓国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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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구도가 바뀌었다
한겨레기사 입력 2021.07.23 23:48 최종 수정 2021.07.24 00:10
도쿄 올림픽 개최에 임한 문 재토라 대통령의 방일과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무산되는 것으로, 한·일관계는 한층 더 미로에 헤매었다.
도쿄 올림픽을 외교의 기회로서 활용할 수 없었던 것에는 님 들인 사정이 있다가,근본적으로 한일 관계의 골조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한일 국교 정상화 후, 양국 관계는, 식민지 피해국 한국의 도덕적 우위대 가해국이며 국력이 뛰어난 일본의 미안함이라고 하는 골조 중(안)에서 일해 왔다.
한국의 입장에서 최악의 한일 관계는 1973년, 김대중 납치사건때였다. 한국의 중앙 정보부가 일본을 방문한 야당 대통령 후보, 김대중씨를 납치한 것은, 일본의 주권을 침해한 사건이었다. 당시 , 일본의 야당이 정부 불신임안 제출의 이유의 하나로 그렇구나, 동사건은 한일 관계로 한국을 곤란한 상황으로 했다.
그러나, 1년 후의 광복절 행사때, 재일 한국인의 문세광(문·세그)이, 박정희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으로 부인·륙영 오사무(유크·욘스) 씨를 살해하면 상황은 완전하게 역전했다. 박정희정부는 이 사건에 일본의 책임이 있다와 공세를 펼쳐 사죄 사절단을 받아 들이면서, 김대중 사건을 가렸다.
한국 권력 기관의 계획적인 주권 침해 사안이, 일본의 치안 기관이 미스 한 사안에서 덮인 것은,"피해자 한국" 대 "가해자 일본" 이라고 하는 인식이 들었기 때문이다. 전후, 일본의 지한파라고 하는 주류 정치가들의 한국 인식은, 우월감이라고 해 문제없는 기분을 코인의 양면에서 가지고 있었다. "힘이 강한 형(오빠)" 일본이,"약한 남동생" 한국을 위로하지 않으면 안 되는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그들지한파는 역사 문제로 망언을 발하면서도, 사죄를 반복했다.
이러한 구도는,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 대해서 「통절한 반성과 진심으로의 사죄」를 한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정점으로 저물어 간다. 전후 태생의 정치가들이 일본 정계의 주류가 되어, 일한의 국력의 차이가 줄어들어,"형(오빠) 일본" 대 "남동생 한국" 이라고 하는 인식은 얇아졌다. 일본의 전후 태생의 정치가의 한국에 대한 우월감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안하다고 하는 기분은 사라졌다. 반일 감정이 여전히 유효한 한국에서, 과거의 대일 외교 패턴이 일하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한국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 개최의 조건을 작년의 일본의 대한수출규제 철회와 한일 군사정보 보호 협정(GSOMIA·지소미아)의 정식적 재가동을 교환하는 선으로 크게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것을 끊었다. 일본 미디어는 한국을 「벼랑 외교」라고 표현했다. 한국이 정상회담의 성과를 조건으로 개최를 압박했다고, 이러한 표현을 사용했다.
그런데 한국은, 더이상 이렇다 할 만한 효과도 없는 수출규제 해제를 일본이 강하게 바라는 지소미아 정상화와 교환한다고 하는 제안을 보는 한, 과거, 김대중 납치사건이나 문세광사건시의 한·일관계가 뒤집어진 느끼기도 한다. 성적 표현을 사용해 한국을 비난 한 소우마 히로시상일본 총괄 공사가 「일본 정부는 한국이 생각하고 있는 만큼 양국 관계에 신경을 사용할 여유가 없다」라고 한 말은 시사적이다. 한국이 일본보다 양국 관계의 개선을 바라고 있다고 하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일본에 이전과 같은 여유가 없다고 하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수상은 정상회담이 흘렀던 것에 대해 「우리가 일관한 입장을 기본으로, 한국측과 확실한 의사소통을 해 나간다」라고 말했다. 일본이 바라보는 위안부와 강제 징용의 해결책을 한국이 먼저 제시하지 않는 한, 정상회담은 할 수 없다고 하는 의미다. 과거, 한일 관계의 숙제는 일본이 해결해 왔지만, 지금은 한국이 그것을 맡게 되었다. 기존의 한일 관계는 끝났다.
한국 네티즌의 반응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ec&sid1=001&oid=028&aid=0002553913
01. 한국인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01
영상만 보고 있다고(면) 문장을 읽을 수 없습니다.
>01
너가 무엇으로 멈추라고인가 말해.
>01
일본이 지소미아의 원상회복을 바란다고 하는 뇌피샤르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일본이 한국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고 하는 말이, 왜 일본 분이 여유가 없다고 하는 것인가.
일본이 무엇이 아까워서 너희들이 말하도록(듯이) 한국에 좌지우지되는 것인가.
너희들이 보려면 , 베트남의 놈등이 위협적인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견해는 그 정도는 아닌 것인가.
웃어서 가는 ww
<보충>
뇌피샤르:근거도 없는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자신의 뇌에서 나온 의견이나 생각으로 근거도 없는 정보를 나타낸다
05. 한국인
과거에 대한 겸허한 자세없이, 고리 밀기로 일관해, 사기와 거짓으로 오늘만을 사는 일본의 모습을 보면 미래가 어둡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과거와 현재를 어떻게 살았는지를 따르고 미래가 정해지도록(듯이), 잘못해 산 만큼만 죄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도둑도 소중한 사람에게는 도둑질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 인정의 상이지만, 일본은 이러한 기본 윤리와 도덕마저 무시하는 잡종이 되어 버렸다.
결론을 잘 써라.무엇이 기존의 한일 관계는 끝났다다.
매회 같은데.
언론 개혁은 확실히 이러한 기사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옛날 일이라고 잊으려는 생각은 미진도 해서는 안 된다.
들의 생각이 변함없기 때문에 당연, 피해자로서 잊으면 안 된다 응이다.
이해할 수 없으면 10회 정도 더욱 읽어 보는지, 그렇지 않으면 근대사의 공부를 해 보세요.
특히, 한일 관계를 공부할 때는, 아침 중동과 같은 친일 성향의 수출용 과장 지제조회사의 문장은 가능한 한 읽지 않고, 오히려 유명한 한국사 강사의 YouTube 강의에서도 몇 번인가 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으면 함부로 정부의 욕을 하지 않고, 드러누워 침을 토하지 않고, 본의 아니게 친일의 손을 들지 말아 주세요.
아시는 바군요?
국욕은 친일에 가깝습니다.
단지, 한일 관계가 반드시 교섭을 통해서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는 전제 동의 하기 어렵습니다.
있다 정도, 힘의 논리가 들어간 대결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이 지금까지 받아 왔던 것에 비교하면, 평화 대화의 교섭으로는 지금까지의 과정이 전혀 기능하지 않았던 (일)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보다 힘을 활용한 다양한 어프로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방법은 벌써 우리도 다양한 힘이 되는 수단을 확보하고 있으니까, 그것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원놈들은 얼마든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번 올림픽이 끝나면, 일본의 몰락은 눈에 보이게 되는데, 아까워할 것은 없다...
이것은 선조의 나라를 손상시켜 능멸 한 죄의 대가를 받는 것이다.
100%
그렇게 해서야말로 새로운 질서를 확립할 수 있다.
따로 얻는 것도 없는 위, 귀찮아도 있다 해, 초등 학생 레벨의 정신이고...
단지 서로 무시하면서 살자.
그렇지 않으면 모른 척을 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기자의 생각을 조금 (들)물어 보자!
핵심을 정확하게 명료하게 기술해라.
주적 1위는 일본이다.
힘을 길러 본토를 차지해 식민지의 슬픔과 위안부의 원한을 가르쳐 주자.
한국과의 국력의 차이가 전과 같지 않고, 코로나에 정치적으로 위기 히트로 폭발했으니까, 당연 겁이 날 것이다.
지금, 일본의 우익 지지 기반이 반한이지만, 한국과 무엇인가를 하면, 스스로의 지지 기반을 모두 무너뜨릴 것이다.
현일본 정권 상태에서는, 교섭하러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와도 한국이 교섭을 거절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을 무조건 미워해 비난 해 안 된다.
현재, 우리가 일본을 비난 하는 것은 과거의 일로, 일본의 욕을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섬나라의 소인들이 말하는 것을 봐라.
그들은 우리를 스스로가 발전시켜 주었다고 곧 말할 듯이, 도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아래에 두어 무시한다.
독도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다.
진정한 독도 수호 전략을 위해서, 대마도 반환 운동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때입니다.
데마드(대마도의 한국어 읽기) (은)는 한국의 토지.
트시마도 한국의 토지.
기자의 레벨이...
과거, 기술, 과학, 행정, 예술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선진국인 일본이, 지금은 한국과 동등의 레벨, 또는 있다 분야는 그것 이하에 떨어졌다.
따라서, 한국은 신장한 국력을 토대로, 일본에 있어서 어른스러운 문명국의 성숙함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들이 저레벨에 나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