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柔道アン・チャンリム、『天敵』大野を下して武道館に太極旗を掲げられ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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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ハニィみるく（17歳） ★：2021/07/27(火) 01:46:05.58 ID:CAP_USER.net
（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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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標は金メダル、それだけです」
在日同胞3世の柔道選手アン・チャンリム（27歳=KHグループFEELUX）にとって、2018年のジャカルタ・パレンバン・アジア大会の決勝戦は決して忘れられない『ハン（恨）の舞台』である。男子73kg級の『天敵』大野将平（日本）に延長戦の末に敗れ、痛恨の涙を流した。表彰台で銀メダルを首にかけて涙を流す姿は、未だにファンの記憶に鮮明に残っている。彼が日本柔道の心臓で痛快な雪辱を意気込んでいる。
世界ランキング4位であり2018年の世界選手権優勝者のアン・チャンリムが、26日に東京の武道館で行われる2020東京オリンピック・男子柔道73kg級に出場し、オリンピックでの初の金メダルに挑戦する。
武道館は1964年の最初の東京オリンピックの際、柔道の競技場として使用するために作られた建物で、宗主国を自負する日本柔道の総本山である。日本で柔道を学んだアン・チャンリムは、筑波大学の2年生だった2013年、武道館で行われた全日本学生選手権で全国大会初優勝を収めた。
日本柔道連盟の帰化提案を断り、2014年に韓国に渡って太極マークを付けたアン・チャンリムは、経験不足によって2016年のリオオリンピックベスト16で脱落した。その痛みをバネに2回目に立つオリンピックが日本、しかも日本柔道の心臓であり特別な縁を持つ武道館で行われるという点が意味深である。感動ドラマの序幕がすでに始まっているのだ。
ドラマの完璧な結末のために乗り越えるべき山は当然、2016年リオオリンピックの金メダリスト大野将平だ。この体重別階級の最強者である大野は2018年のアジア大会を始めとし、アン・チャンリムに6戦全勝の絶対優勢を見せている。大野は足技が優れている。大外刈りと内股が得意だが、アン・チャンリムはいつもこの技に敗れた。アン・チャンリムは大野の右側を集中的に攻略するなど、一方向に向けて力勝負に乗り出す計画である。幸運にもよる。組抽選の結果、大野とは決勝で対戦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アン・チャンリムは、「日本で試合するほうが楽な面がある」とし、ホーム試合に劣らない自信を見せながら、「目標はもちろん金メダル、それしかない」と断言した。アン・チャンリムが一度も乗り越えれなかった大野を下し、武道館に太極旗を掲げられるのかに熱い関心が寄せられる。
ソース：ヘラルド経済（韓国語）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25000059
유감이었지 w
【한국】유도 안·장림, 「천적」오노를 내려무도관에 태극기를 내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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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하니 보는 구(17세) ★：2021/07/27(화) 01:46:05.58 ID:CAP_USER.net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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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금메달, 그것 뿐입니다」
재일 동포 3세의 유도 선수 안·장림(27세=KH그룹 FEELUX)에 있어서, 2018년의 자카르타·파렌반·아시아 대회의 결승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한(한)의 무대」이다.남자 73 kg급의 「천적」오노 마사평(일본)에 연장전의 끝에 져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표창대로 은메달을 목에 걸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아직도 팬의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다.그가 일본 유도의 심장으로 통쾌한 설욕을 분발하고 있다.
세계 랭킹 4위이며 2018년의 세계 선수권 우승자의 안·장림이, 26일에 도쿄의 무도관에서 행해지는 2020 도쿄 올림픽·남자 유도 73 kg급에 출장해, 올림픽으로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무도관은 1964년의 최초의 도쿄 올림픽때, 유도의 경기장으로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건물에서, 종주국을 자부하는 일본 유도의 총본산이다.일본에서 유도를 배운 안·장림은, 츠쿠바대학의 2 학년이었던 2013년, 무도관에서 행해진 전일본 학생 선수권에서 전국 대회 첫 우승을 거두었다.
일본 유도 연맹의 귀화 제안을 거절해, 2014년에 한국에 건너 태극 마크를 붙인 안·장림은, 경험 부족에 따라 2016년의 리오 올림픽 베스트 16으로 탈락했다.그 아픔을 디딤판에 2번째에 서는 올림픽이 일본, 게다가 일본 유도의 심장이며 특별한 인연을 가지는 무도관에서 행해진다고 하는 점이 의미심이다.감동 드라마의 서막이 벌써 시작되어 있다.
드라마의 완벽한 결말을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은 당연, 2016년 리오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오노 마사평이다.이 체중별 계급의 최강자인 오노는 2018년의 아시아 대회를 시작으로 해, 안·장림에 6전 전승의 절대 우세를 보이고 있다.오노는 다리 기술이 우수하다.대외 예와 허벅다리가 자신있지만, 안·장림은 언제나 이 기술에 졌다.안·장림은 오노의 우측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등, 한방향을 향해서 힘승부에 나설 계획이다.행운에도 밤.조추첨의 결과, 오노와는 결승으로 대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안·장림은, 「일본에서 시합하는 편이 편한 면이 있다」라고 해, 홈 시합에 뒤떨어지지 않는 자신을 보이면서, 「목표는 물론 금메달, 그것 밖에 없다」라고 단언했다.안·장림이 한번도 타 월 있어 없었던 오노를 내려, 무도관에 태극기를 내걸 수 있는지에 뜨거운 관심이 전해진다.
소스：헤럴드 경제(한국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2500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