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望】韓国人「遂に韓国の蛮行を『ウクライナメディア』も報道！」韓国に対する怒り世論が拡散！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ウクライナのチャンネル24は、23日と24日の2日間にわたるMBCオリンピック放送事故について報道した。
MBCが2020東京夏季五輪に参加したウクライナ選手団を紹介し、チェルノブイリ原発の写真を使って物議をかもした中、ウクライナのマスコミも続々と関連報道を流し、事態に注目している。
ウクライナのチャンネル24は23日と24日の2日間にわたるMBCオリンピック放送事故について報道した。
チャンネル24は、「東京五輪ホームページのクリミア半島表記論議に続き、韓国チャンネルMBCのチェルノブイリ写真論議が起こった」として不満を示した。
観光名所や代表料理など、さまざまな基準で各国を紹介したMBCがウクライナを紹介する時は、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の写真を使ったと指摘した。
実際、MBCは4番目に入場したアイルランド選手団を紹介する際、ビールの写真を使い、18番目と129番目に登場したイタリアとノルウェー選手団を紹介しながら、それぞれピザとサーモンの写真を流した。
実際、MBCは4番目に入場したアイルランド選手団を紹介する際、ビールの写真を使い、18番目と129番目に登場したイタリアとノルウェー選手団を紹介しながら、それぞれピザとサーモンの写真を流した。
しかし35人目のエルサルバドル選手団はビットコインの写真とともに紹介し、131人目のハイチ選手団が入場する際には「大統領暗殺で政局は霧の中」という字幕を流した。
ハイチ選手団の紹介に掲げた字幕も同じだ。
ハイチは今月初め、モイズ大統領殺害後、政局混乱に陥っている。
混乱した状況を乗り越え、五輪に出場したハイチ選手団を紹介し、大統領暗殺事件について短く言及したことは、MBCが十分な悩みを経たのかについて疑問を抱かせる。
ウクライナは1986年4月26日に発生したチェルノブイリ原発の核原子炉爆発事故で莫大な被害を受けた。
2人の作業者がその場で死亡し、救助·消火作業に当たっていた職員·消防隊員らが放射能に被曝した。
住民9万人あまりが皆強制移住させられたが、事故後6年間、発電所の解体作業に動員された労働者5700人あまりと民間人2500人あまりが死亡した。
事故で放出された1億Ciの放射能は、気流に沿って欧州全域に拡散し、韓国の一部地域でも落疹が検出された。 現在までも約43万人ががん、奇形児出産など、各種後遺症に苦しんでいるものと推定される。
韓国の反応
・放送局一つの常識のない行動で他国は侮辱を受け、韓国の国格はさらに落ちた
・国際的に恥をかくようになったね、あんな誠意のない謝罪文を1、2個載せて、適当に済ますと思った？
・MBC放送局をなくしてください
・これは本当に公式謝罪で終わるのではなく、関係者及び責任者は皆辞職届け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無いか？
・世界的に国の恥をかかせておいて、謝罪文で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のか？
・MBCが糞をして恥ずかしさは国民が受ける
【절망】한국인 「결국 한국의 만행을 「우크라이나 미디어」도 보도!」한국에 대한 분노 여론이 확산! 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우크라이나의 채널 24는, 23일과 24일의 2일간에 걸치는 MBC 올림픽 방송 사고에 대해서 보도했다.
MBC가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선수단을 소개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의 사진을 사용하고 물의를 빚은 중국, 우크라이나의 매스컴도 잇달아 관련 보도를 흘려, 사태에 주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채널 24는 23일과 24일의 2일간에 걸치는 MBC 올림픽 방송 사고에 대해서 보도했다.
채널 24는, 「도쿄 올림픽 홈 페이지의 크리미아 반도 표기 논의에 이어, 한국 채널 MBC의 체르노빌 사진 논의가 일어났다」라고 하고 불만을 나타냈다. 관광 명소나 대표 요리 등, 다양한 기준으로 각국을 소개한 MBC가 우크라이나를 소개할 때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의 사진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MBC는 4번째에 입장한 아일랜드 선수단을 소개할 때, 맥주의 사진을 사용해, 18번째와 129번째에 등장한 이탈리아와 노르웨이 선수단을 소개하면서, 각각 피자와 연어의 사진을 흘렸다.
실제, MBC는 4번째에 입장한 아일랜드 선수단을 소개할 때, 맥주의 사진을 사용해, 18번째와 129번째에 등장한 이탈리아와 노르웨이 선수단을 소개하면서, 각각 피자와 연어의 사진을 흘렸다.
그러나 35명째의 엘살바도르 선수단은 비트 코인의 사진과 함께 소개해, 131명째의 하이티 선수단이 입장할 때 「대통령 암살로 정국은 안개안」이라고 하는 자막을 흘렸다.
하이티 선수단의 소개로 내건 자막도 같다.
하이티는 이번 달 초, 모이즈 대통령 살해 후, 정국 혼란에 빠져 있다.
혼란한 상황을 넘어 올림픽에 출장한 하이티 선수단을 소개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해 짧게 언급한 것은, MBC가 충분한 고민을 거쳤는지에 임해서 의문을 안게 한다.
우크라이나는 1986년 4월 26일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의 핵원자로 폭발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받았다. 2명의 작업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해, 구조·소화 작업을 맡고 있던 직원·소방대원등이 방사능에 방사능 노출 했다. 주민 9만명 남짓이 모두 강제 이주 당했지만, 사고 후 6년간, 발전소의 해체 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700명 남짓민간인 2500명 남짓이 사망했다.
사고로 방출된 1억 Ci의 방사능은, 기류에 따라서 유럽 전역에 확산해, 한국의 일부 지역에서도 락진이 검출되었다. 현재까지도 약 43만명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에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정된다.
한국의 반응
·방송국 하나의 상식이 없는 행동으로 타국은 모욕을 받아 한국의 국격은 한층 더 떨어졌다
·국제적으로 창피를 당하게 되었군요, 저런 성의가 없는 사죄문을 1, 2개 싣고, 적당하게 끝낸다고 생각했어?
·MBC 방송국을 없애 주세요
·이것은 정말로 공식 사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자 및 책임자는 모두 사직 신고하지 않으면 안 돼서는 없는가?
·세계적으로 나라가 창피를 주어 두고, 사죄문으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MBC가 대변을 해 부끄러움은 국민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