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選手村に吊るした垂れ幕が実は韓国自身を呪っている恐るべき代物だと専門家が暴露してしまう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五輪祝賀名目の押しかけ外交」を断念したことは、ひとまず朗報だ。しかし、「恨（ハン）の国」は必ず巻き返しを仕掛けてくる。
東京五輪の選手村に張り出された「抗日文言の横断ボード」が、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ＩＯＣ）の命令で撤去されるや、彼らはすぐに別の垂れ幕をつり下げた。これは韓国の「反日」行動を象徴する事例と言える。「反日」のためになら用意周到、二の矢、三の矢を隠しているのだ。
しかし、横断ボードも垂れ幕も、その文言を見れば、「歴史的な英雄がいない国」「歴史的な名言がない国」「漢字を知らない国民」の惨めさがあらわになる。
以下、記すところは「お笑いネタ」だが、「恨の国」「イチャモン大国」に警戒を緩めてはならない。「下手な鉄砲」でも当たってはいけないからだ。
新たにつるした垂れ幕には「ポム ネリョオンダ」（＝トラが降りてくる）とのハングルと、アムールトラが伏臥するイラストが描かれている。
「ポム」は韓国語の「トラ」だ。「トラが降りてくる」は伝統謡曲を出典とするという（朝鮮日報７月１９日）。
「ポムは加藤清正により退治されて絶滅した」と、韓国人はよく言う（＝実際には、李王朝末期にもトラはいたのだから、虚偽だ）。自分たちが清正に殺されたトラの気持ちになり、抗日の戦意を高めるらしい。日本人には考え及ばぬ「恨」の思考だ。
韓国人一般は漢字の知識がない。だから、「ポム」を漢字で記せば「寅」（＝韓国語の発音ではイン）、あるいは「虎」（＝同じくホ）であることなど知らない。
しかし、日本人から見たら「寅が降りてくる」とは、「文在“寅”が降伏してくる」ことだ。
韓国オリンピック委の役員の中に、漢字を知る反体制派がいて、呪いの意を込めて、「ポム ネリョオンダ」と決めたのだろうか、まさか。
イラストのトラは、顔の部分が半島の付け根で、全体として朝鮮半島の形を示す。
それなりに「よくできたイラスト」とも言えるが、「わ人に退治された動物」をもって、戦意高揚のための標語にもってこざるを得ないのは、こうした場合に使う「歴史的な名言」がないからだ。
最初の横断ボードの文言は「臣には５０００万国民の応援と支持が残っています」だった。
「抗日の英雄」に祭り上げられている李舜臣（イ・スンシン）将軍が国王あてに送った報告書の中にある一節「尚有十二舜臣不死」（＝臣にはまだ１２隻の船があり、私はまだ死んでいない）を現代風にアレンジしたとされる。
「皇国の興廃、この一戦にあり」を「日本国の…」に直したということらしい。「興廃、この一戦にあり」なら、まさしく戦意高揚を期す言葉だ。だが、李舜臣の一節は軍船も１２隻に減り敗色が漂う中での哀れな報告書だ。歴史を探っても、そんな言葉しか見いだせないのか。実は、この一節すら、後世の捏造（ねつぞう）とされる。
李舜臣その人も、停戦協定を破って、引き揚げていく日本軍船を追撃する途中に、流れ弾に当たって死んだ。そんな人物が「英雄」とは、どこまでも哀れな歴史の国だ。
文政権は「福島の放射能」を“日本の絶対の弱み”と誤認して、内部会議を重ねてきた。彼らの涙目の巻き返しは、そこらから始まる可能性が高い。（室谷克実）
http://www.zakzak.co.jp/soc/news/210723/for2107230001-n1.html
한국이 선수촌적한 현수막이 실은한국 자신을 저주하고 있는무서운 대용품이라면 전문가가 폭로해 버린다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올림픽 축하 명목이 밀어닥쳐 외교」를 단념한 것은, 일단 희소식이다.그러나, 「한(한)의 나라」는 반드시 반격을 걸어 온다.
도쿄 올림픽의 선수촌에 내다 붙여진 「항일 문언의 횡단 보드」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명령으로 철거되자 마자, 그들은 곧바로 다른 현수막을 낚시 내렸다.이것은 한국의 「반일」행동을 상징하는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반일」을 위해서라면 용의주도, 두 번째 시도, 3의 화살을 숨기고 있다.
그러나, 횡단 보드도 현수막도, 그 문언을 보면, 「역사적인 영웅이 없는 나라」 「역사적인 명언이 없는 나라」 「한자를 모르는 국민」의 비참함이 공공연하게 된다.
이하, 적는 곳은 「웃음 재료」이지만, 「한의 나라」 「이체몬 대국」에 경계를 느슨하게해서는 안 된다.「서투른 총」으로도 맞아 안 된다부터다.
새롭게 매단 현수막에는 「폼네료온다」(=호랑이가 내려 온다)과의 한글과 아무르 호랑이가 복 눕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폼」은 한국어의 「호랑이」다.「호랑이가 내려 온다」는 전통 사장곡을 출전으로 한다고 한다(조선일보 7월 19일).
「폼은 가토 기요마사에 의해 퇴치되어 멸종했다」라고, 한국인은 잘 말한다(=실제로는, 이 왕조 말기에도 호랑이는 있었으니까, 허위다).스스로가 키요마사에 살해당한 호랑이의 기분이 되어, 항일의 전의를 높이는 것 같다.일본인에게는 생각해 미치지 않는 「한」의 사고다.
한국인 일반은 한자의 지식이 없다.그러니까, 「폼」을 한자로 기록하면 「인」(=한국어의 발음으로는 인), 있다 있어는 「범」(=같이 호)인 것 등 모른다.
그러나, 일본인이 보면 「인이 내려 온다」라고는, 「문재“인”이항복해 온다」일이다.
한국 올림픽위의 임원안에, 한자를 아는 반체제파가 있고, 저주의 뜻을 담고, 「폼네료온다」라고 결정한 것일까, 설마.
일러스트의 호랑이는, 얼굴의 부분이 반도의 밑으로, 전체적으로 한반도의 형태를 나타낸다.
그 나름대로 「잘 할 수 있던 일러스트」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원인에 퇴치된 동물」을 가지고, 전의 고양을 위한 표어에 가지고 개 않을 수 없는 것은, 이러한 경우에 사용하는 「역사적인 명언」이 없기 때문이다.
최초의 횡단 보드의 문언은 「신에는 5000 만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습니다」였다.
「항일의 영웅」에게 제사 지내 올려지고 있는 이순신(이·슨신) 장군이 국왕에게 보낸 보고서안에 있는 일절 「상유 12순신불사」(=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어, 나는 아직 죽지 않다)을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했다고 여겨진다.
「황국의 흥폐, 이 일전에 있어」를 「일본의…」로 고쳤다고 하는 것 같다.「흥폐, 이 일전에 있어」라면, 바야흐로 전의 고양을 기하는 말이다.하지만, 이순신의 일절은 군선도 12척으로 감소해 패색이 감도는 가운데의 불쌍한 보고서다.역사를 찾아도, 그런 말 밖에 발견해 낼 수 없는 것인가.실은, 이 일절조차, 후세의 날조(군요 개상)로 여겨진다.
이순신 그 사람도, 정전협정을 깨고, 돌아와 가는 일본 군선을 추격 하는 도중에,유탄에 해당되어 죽었다.그런 인물이 「영웅」이란, 어디까지나 불쌍한 역사의 나라다.
분세권은 「후쿠시마의 방사능」을“일본의 절대의 약점”이라고 오인하고, 내부 회의를 거듭해 왔다.그들의 우목의 반격은, 그 정도로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무로타니 카츠미)
http://www.zakzak.co.jp/soc/news/210723/for2107230001-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