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選手村の食堂は「24時間営業&700種類」 世界のトップ選手は何を食べて強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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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SWER」は東京五輪の大会期間中「オリンピックのミカタ」と題し、実施される競技の新たな知識・視点のほか、平和・人権・多様性など五輪を通して得られる多様な“見方”を随時発信する。「THE ANSWER」でスポーツ栄養の連載を手掛ける公認スポーツ栄養士・橋本玲子氏は「オリンピックと食」をテーマに、一般のスポーツ愛好家、指導者・保護者向けに短期連載を展開。今回は「選手村の食事とアスリート食」について。(構成=長島 恭子) https://the-ans.jp/news/174546/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74790_6;title:【画像】「超超超美しい」「驚くべき写真だよ」と海外ファンが漏れる感嘆 セーリング練習中、富士山の撮影に成功した奇跡の1枚;" p="40">【画像】「超超超美しい」「驚くべき写真だよ」と海外ファンが漏れる感嘆 セーリング練習中、富士山の撮影に成功した奇跡の1枚 ◇ ◇ ◇ 東京五輪の大会中、選手に食事を提供するメインダイニングでは、24時間営業で、1日4万5千食を提供。地域別(日本、西洋、アジア料理)、ベジタリアン向け、ハラル食と、あらゆる食文化に対応できるよう、700種類のメニューが準備されています。 また、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では、おにぎりやお好み焼きなどを用意。ここでは、各国選手が日本各地の食材・食事を味わえ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このように五輪のような国際大会では、日本の食文化から、異文化交流、そして日本人自らも自分たちの国の食文化を再認識する機会になるよう、考えられています。 さて、「トップアスリートは何を食べているのか?」「外国人の選手が実践している食事法は効果的なのか?」。スポーツの現場では、指導者や保護者からこういった質問をよく受けます。「強い選手は何を食べるべきか?」は誰もが知りたい情報ですが、実はアスリートの食事の基本的な考え方は世界共通です。 2010年、IOC(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スポーツ栄養に関する合意声明を発表。その内容を基に、IOCのNutrition Working Groupは、アスリートの実用的な栄養についてまとめたガイドブック「Nutrition for Athletes」を制作しました。 そこには、次の様な記載があります。
世界に共通するアスリート食の基本、大事なのは「自分に合った食べ方」を身につけること
「エネルギーの必要量を満たし、野菜、果物、豆・豆製品、穀類、脂身の少ない肉、油、炭水化物を中心としたバラエティに富む健康的な食事であれば、アスリートに必要なビタミンやミネラルを十分に補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つまり、必要なエネルギー量(kcal)は種目や年齢、性別、トレーニングの時期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世界的に理想的なアスリート食とは個々に合ったエネルギー量を満たし、「高タンパク、高炭水化物、低脂肪でビタミンミネラルが豊富なバランスのよい食事」となります。 実はこの考え方は、日本のアスリート食の基本も同じです。国によって違いがあるのは、食材やメニュー。例えば、日本ならば主食は米やうどんが中心ですが、国によってはパスタ、パン、じゃがいもなどに変わります。また、タンパク質は日本の場合、肉や魚だけでなく大豆製品もよく食べられます。「外国人が何を食べているか?」は問題ではないのです。 むしろ大事なのは「自分に合った食べ方」を身につけること。必要なエネルギー量(kcal)は種目や年齢、性別、トレーニングの時期によって異なります。しかし、アスリートは高いパフォーマンスを維持しながら体を強くするために、自分に必要なエネルギー量を把握し、食事で摂取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調理法にこだわったり(例えば、肉や魚は網焼きや蒸し焼きにして余計な脂質を落とすなど)、いつ何をどのぐらい食べるべきかを考えられたりと、食べ方をコントロールできるか否かが重要です。 IOCの合意声明には、「食事は競技成績に大きく影響する。アスリートは、精神的・身体的能力を最大限発揮するため、練習や試合前・試合の合間・試合後に必要な栄養を摂る必要がある」とも記されています。コロナ禍で選手たちも外出の機会が限られるなか、大会期間中の食事が世界のアスリートの身体と心のパフォーマンスの支えになってくれるといいですね。 長島 恭子 編集・ライター。サッカー専門誌を経てフリーランスに。インタビュー記事、健康・ダイエット・トレーニング記事を軸に雑誌、書籍、会員誌で編集・執筆を行う。担当書籍に『世界一やせる走り方』『世界一伸びるストレッチ』(中野ジェームズ修一著)、『つけたいところに最速で筋肉をつける技術』(岡田隆著、以上サンマーク出版)、『走りがグンと軽くなる 金哲彦のランニング・メソッド完全版』(金哲彦著、高橋書店)など。 橋本 玲子 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W杯)2019で栄養コンサルティング業務を担当。2003年ラグビーW杯日本代表、サッカーJ1横浜F・マリノス(1999年~2017年)、ラグビートップリーグ・パナソニック ワイルドナイツ(2005年~現在)ほか、車いす陸上選手らトップアスリートのコンディション管理を「食と栄養面」からサポート。また、ジュニア世代と保護者に向けての食育活動も行う。アメリカ栄養士会スポーツ循環器栄養グループ(SCAN)並びに、スポーツ栄養の国際的組織PINESのメンバー。アメリカ栄養士会インターナショナルメンバー日本代表(IAAND)として、海外の栄養士との交流も多い。近著に『スポ食~世界で戦うアスリートを目ざす子どもたちに~』(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長島 恭子 / Kyoko Nagashima
올림픽 선수촌의 식당은 「24시간 영업&700 종류」세계의 톱 선수는 무엇을 먹어 강한 것인지
「THE ANSWER」는 도쿄 올림픽의 대회 기간중 「올림픽의 미카타」라고 제목을 붙여, 실시되는 경기의 새로운 지식·시점외, 평화·인권·다양성 등 올림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견해”를 수시 발신한다.「THE ANSWER」로 스포츠 영양의 연재를 다루는 공인 스포츠 영양사·하시모토 레이코씨는 「올림픽과 음식」을 테마로, 일반의 스포츠 애호가, 지도자·보호자 전용으로 단기 연재를 전개.이번은 「선수촌의 식사와 애슬리트식」에 대해.(구성=나가시마쿄코) 【화상】「초초매우 아름답다」 「놀랄 만한 사진이야」라고 해외 팬이 새는 감탄 항해술 연습중, 후지산의 촬영에 성공한 기적의 1매 ◇ ◇ ◇ 도쿄 올림픽의 대회중, 선수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메인 다이닝에서는, 24시간 영업으로, 1일 4만 5천식을 제공.지역별(일본, 서양, 아시아 요리), 채식주의자 전용, 하랄식과 모든 식생활 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700 종류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캐쥬얼 다이닝에서는, 주먹밥이나 오코노미야키등을 준비.여기에서는, 각국 선수가 일본 각지의 식재·식사를 맛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이와 같이 올림픽과 같은 국제 대회에서는, 일본의 식생활 문화로부터, 이문화 교류, 그리고 일본인 스스로도 스스로의 나라의 식생활 문화를 재인식할 기회가 되도록,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톱 애슬리트는 무엇을 먹고 있는지?」 「외국인의 선수가 실천하고 있는 식사법은 효과적인가?」.스포츠의 현장에서는, 지도자나 보호자로부터 이러한 질문을 잘 받습니다.「강한 선수는 무엇을 먹어야할 것인가?」(은)는 누구나가 알고 싶은 정보입니다만, 실은 애슬리트의 식사의 기본적인 생각은 세계 공통입니다. 2010년,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스포츠 영양에 관한 합의 성명을 발표.그 내용을 기본으로, IOC의 Nutrition Working Group는, 애슬리트의 실용적인 영양에 대해 정리한 가이드 북 「Nutrition for Athletes」를 제작했습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재가 있어요.
세계에 공통되는 애슬리트식의 기본, 소중한 것은 「자신에게 맞은 먹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
「에너지의 필요량을 채워, 야채, 과일, 두·두제품, 곡류, 비계가 적은 육, 기름,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한 버라이어티가 풍부하는 건강한 식사이면, 애슬리트에게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겠지요」 즉, 필요한 에너지량(kcal)은 종목이나 연령, 성별, 트레이닝의 시기에 따라서 다릅니다만, 세계적으로 이상적인 애슬리트식과는 개개에 맞은 에너지량을 채워, 「고단백, 고탄수화물, 저지방으로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밸런스가 좋은 식사」가 됩니다. 실은 이 생각은, 일본의 애슬리트식의 기본도 같습니다.나라에 의해서 차이가 있다의는, 식재나 메뉴.예를 들면, 일본이라면 주식은 미나 우동이 중심입니다만, 나라에 따라서는 파스타, 빵, 감자 등에 바뀝니다.또, 단백질은 일본의 경우, 고기나 물고기 뿐만이 아니라 대두 제품도 잘 먹을 수 있습니다.「외국인이 무엇을 먹고 있을까?」(은)는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소중한 것은 「자신에게 맞은 먹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필요한 에너지량(kcal)은 종목이나 연령, 성별, 트레이닝의 시기에 따라서 다릅니다.그러나, 애슬리트는 높은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몸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량을 파악해, 식사로 섭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리법을 고집하거나(예를 들면, 고기나 물고기는 석쇠 구이나 찜구이로 해 불필요한 지방질을 떨어뜨리는 등), 언제 무엇을 어느 정도 먹어야할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거나와 먹는 방법을 컨트롤 할 수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IOC의 합의 성명에는, 「식사는 경기 성적에 크게 영향을 준다.애슬리트는, 정신적·신체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때문에), 연습이나 시합전·시합의 사이·시합 후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라고도 기록되고 있습니다.코로나재난으로 선수들도 외출의 기회가 한정되는 가운데, 대회 기간중의 식사가 세계의 애슬리트의 신체와 마음의 퍼포먼스의 버팀목이 되어 주면 좋겠네요. 나가시마 쿄코 편집·라이터.축구 전문지를 거쳐 프리랜스에.인터뷰 기사, 건강·다이어트·트레이닝 기사를 축으로 잡지, 서적, 회원잡지로 편집·집필을 실시한다.담당 서적에 「세계 제일이나 다투는 달리는 방법」 「세계 제일 성장하는 스트레치」(나카노 제임스 슈이치저), 「붙이고 싶은 곳에 최고 속도로 근육을 붙이는 기술」(오카다 타카시저, 이상 산마크 출판), 「주행이 군과 가벼워지는 김철언의 런닝·메소드 완전판」(김철언저, 타카하시 서점) 등. 하시모토 레이코 럭비 월드컵(월드컵배) 2019로 영양 컨설팅 업무를 담당.2003년 럭비 월드컵배 일본 대표, 축구 J1요코하마 F·마리노스(1999년~2017년), 럭비 톱 리그·파나소닉 와일드 나이츠(2005년~현재) 외 , 휠체어 육상 선수들 톱 애슬리트의 컨디션 관리를 「음식과 영양면」으로부터 서포트.또, 쥬니어 세대와 보호자를 향한 식육활동도 실시한다.미국 영양사회 스포츠 순환기 영양 그룹(SCAN) 및, 스포츠 영양의 국제적 조직 PINES의 멤버.미국 영양사회 인터내셔널 멤버 일본 대표(IAAND)로서 해외의 영양사와의 교류도 많다.근저에 「스포식~세계에서 싸우는 애슬리트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에게~」(베이스 볼 메거진사)
나가시마 쿄코 / Kyoko Nagash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