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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派兵部隊、集団感染で史上初の途中帰還…国防部長官「責任を痛感」

アフリカ海域で任務を遂行する過程で、新型コロナに集団感染した清海部隊第34陣(文武大王艦・4400トン級)の乗組員301人全員が20日夕方、城南(ソンナム)のソウル空港に降り立った。ソ・ウク国防部長官は同日午前、ソウル龍山区(ヨンサング)の国防部庁舎ブリーフィングルームで、「重い責任を痛感し、清海部隊の将兵や家族の皆様、そして国民の皆様に深くお詫び申し上げる」と頭を下げた。今月15日、6人の将兵の感染が確認されてからわずか5日のことだ。ソ長官は「清海部隊将兵に対するワクチン接種が不十分だった」とし、「将兵に対する細かい配慮ができず、多数の新型コロナ感染者が発生した」と謝罪した。しかし、ソ長官の同日の謝罪にもかかわらず、今回の事態の責任を問う声がますます高まっている。

文在寅大統領も同日の国務会議の冒頭発言で「速やかに軍の輸送機を送って全員帰国措置するなど、韓国軍がそれなりに対応した」としながらも、「国民からすると、不十分で安易に対処したという指摘は免れない」と述べた。文大統領は「こうした批判を謙虚に受け止め、治療などの措置に万全を期すとともに、他の海外派兵軍部隊についてももう一度(不備がないか)点検してほしい」と注文した。野党「国民の力」のキム・ギヒョン院内代表は院内対策会議後、記者団に「大統領自ら国民に謝罪する必要がある。国防部長官と合同参謀議長は責任を取って更迭されるのが当然」と声を高めた。国民の力所属の国防委員らは、国会レベルの国政調査を要求した。

国防部は、空軍の多目的空中給油機(KC-330)2機に分乗して帰国した清海部隊の乗組員301人のうち「入院治療が必要な症状を示している3人を含む14人は、国軍首都病院と国軍大田病院にすぐ入院措置する」と国会に報告した。また国防部は、301人全員を対象にPCR検査を行い、「感染者は軍病院と生活治療センターで隔離・治療し、陰性者は軍隔離施設に収容・管理する」と国会に報告した。帰国前に感染が確認された部隊員は全体の82.1%にのぼる247人。陽性判定を受けていない54人のうち、新たに感染が確認される可能性も排除できない。

軍内外では、清海部隊で感染者が大量発生したのは、当部隊の初期対応の遅れと国防部・合同参謀の感染症防疫に対する無知などが重なった結果だとみている。また、軍が創設されてからの派兵史上、集団感染で部隊が早期撤退したケースは類例を見ない。海外派兵部隊の作戦指揮は合同参謀議長が責任を担っているが、全体的には国防部長官が指揮を執る。ソ長官は昨年9月の就任後、北朝鮮の亡命者に対する警戒の失敗(2月17日)、軍内での給食や過剰防疫問題(4月28日)、強制わいせつによる空軍副士官死亡事件(6月9日と10日、7月7日)など5回にわたって謝罪したのに続き、同日6回目の国民向け謝罪を行った。

これに先立ち、清海部隊の乗組員301人は19日、文武大王艦が停泊していたアフリカ海域隣接国の空港で、空軍輸送機2機に分乗して帰国の途についた。乗組員が全員出発した文武大王艦には、空軍輸送機で現地に急派された緊急派遣部隊(復帰チーム)が乗り込み、20日に現地の港を出発して、9月12日に鎮海(チンヘ)港に到着する予定だ。さらに、すでにアデン湾海域に到着し待機していた清海部隊第35陣の忠武公李舜臣艦が、文武大王艦の任務を引き継いだ。


韓国人の反応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の反応です。

とある韓国人

実際には責任を取らないくせに、何かがあれば「責任を痛感する」のが国防部長官の仕事らしい。

本当に楽な仕事で羨ましい。


とある韓国人

韓国軍が接種するワクチンはない。

代わりに、北朝・鮮人民軍に送るワクチンはあるらしい。

この政府は本当にどうしようもない。


とある韓国人

完全に軍隊として機能してない。

北朝鮮からの亡命者に気付かずに素通りさせてしまったり、軍内にはセクハラとそれを容認する空気が蔓延し、隠蔽が当たり前・・・。

細かな不祥事をあげていけば本当にキリがない。

韓国軍は税金を無駄遣いするただのチンピラ集団だ。


とある韓国人

全てを謝罪だけで終わらせようとする政権。

とある韓国人

わざわざ海外まで派兵されて任務することなく帰還ですか?

国民の税金を使って旅行に出かけたのと何も変わらない・・・。

とある韓国人

責任という言葉を口にするのであれば、ちゃんと責任をとって辞任しろ。

お前の責任という言葉はあまりにも軽くて、説得力が欠けていて、その場しのぎにしか聞こえない!


とある韓国人

政府は反日扇動して支持率を上げること以外に1つも興味がない。

支持率稼ぎに利用できるものには何でも飛びつくが、失敗した時には見ない聞こえないで絶対に責任は取らない。


とある韓国人

恥ずかしいK防疫。

世界が注目していると言っておいて・・・。

実際に世界が注目している目の前で、海外派兵の85%がコロナに感染するのがK防疫。


とある韓国人

北朝・鮮と戦争になったとして、まともに戦えば負けるわけがないと思いつつも、現在の韓国軍を見ていると本当に不安になってくる・・・。

とある韓国人

海外まで出て行って、全員が体調不良で帰還するとか聞いたことがない・・・。

この前は新兵器を目標から大きく外れた田んぼに撃ち込んでたし、世界から笑われる口実を与えるのが本当にうまい・・・。


꾸짖지 마, 웃음 한국군이다

해외파병 부대, 집단 감염으로 사상최초의 도중 귀환…국방부 장관 「책임을 통감」

아프리카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형 코로나에 집단 감염한 키요미 부대 제 34진(문무 대왕함·4400톤급)의 승무원 301명 전원이 20 일 저녁, 죠난(손남)의 서울 공항에 내려섰다.소·우크 국방부 장관은 동일 오전, 서울 용산구(욘상)의 국방부 청사 브리핑 룸에서, 「무거울 책임을 통감해, 키요미 부대의 장병이나 가족의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 여러분에게 깊게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달 15일, 6명의 장병의 감염이 확인되고 나서 불과 5일의 일이다.소 장관은 「키요미 부대 장병에 대한 백신 접종이 불충분했다」라고 해, 「장병에 대한 세세한 배려를 하지 못하고, 다수의 신형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라고 사죄했다.그러나, 소 장관의 같은 날의 사죄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묻는 소리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문 재토라 대통령도 같은 날의 국무회의의 모두 발언으로 「신속하게 군의 수송기를 보내 전원 귀국 조치하는 등, 한국군이 그 나름대로 대응했다」라고 하면서도, 「국민으로는, 불충분하고 안이에 대처했다고 하는 지적은 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문대통령은 「이러한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 치료등의 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것과 동시에, 다른 해외파병 군부대에 대해서도 한번 더(미비가 없는가) 점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주문했다.야당 「국민 힘」의 김·기홀 원내 대표는 원내 대책 회의후, 기자단에게 「대통령 스스로 국민에게 사죄할 필요가 있다.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은 책임을 져 경질되는 것이 당연」이라고 소리를 높였다.국민 힘소속의 국방 위원외는, 국회 레벨의 국정 조사를 요구했다.

국방부는, 공군의 다목적 공중 급유기(KC-330) 2기에 분승해 귀국한 키요미 부대의 승무원 301명 중 「입원 치료가 필요한 증상을 나타내고 있는 3명을 포함한 14명은, 국군 수도 병원과 국군 대전 병원에 곧 입원 조치한다」라고 국회에 보고했다.또 국방부는, 301명 전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해, 「감염자는 군병원과 생활 치료 센터에서 격리·치료해, 음성자는 군격리 시설에 수용·관리한다」라고 국회에 보고했다.귀국전에 감염이 확인된 부대원은 전체의 82.1%에 달하는 247명.양성 판정을 받지 않은 54명 가운데, 새롭게 감염이 확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군내외에서는, 키요미 부대에서 감염자가 대량 발생한 것은, 토우베대의 초기 대응의 지연과 국방부·합동 참모의 감염증 방역에 대한 무지등이 겹친 결과라고 보고 있다.또,군이 창설되고 나서의 파병 사상, 집단 감염으로 부대가 조기 철퇴한 케이스는 유례를 보지 않는다.해외파병 부대의 작전 지휘는 합참의장이 책임을 담당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국방부 장관이 지휘를 맡는다.소 장관은 작년 9월의 취임 후, 북한의 망명자에 대한 경계의 실패(2월 17일), 군내에서의 급식이나 과잉 방역 문제(4월 28일), 강제 외설적에 의한 공군부사관 사망 사건(6월 9일과 10일, 7월 7일) 등 5회에 걸쳐서 사죄한 것에 이어서, 동일 6번째의 국민을 위한 사죄를 실시했다.

이것에 앞서, 키요미 부대의 승무원 301명은 19일, 문무 대왕함이 정박하고 있던 아프리카 해역 인접국의 공항에서, 공군 수송기 2기에 분승해 귀국의 길에 올랐다.승무원이 전원 출발한 문무 대왕함에는, 공군 수송기로 현지에 급파된 긴급 파견 부대(복귀 팀)가 타, 20일에 현지의 항구를 출발하고, 9월 12일에 진해(틴헤) 항에 도착할 예정이다.게다가 벌써 에덴만해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키요미 부대 제 35진의 충무공이순신함이, 문무 대왕함의 임무를 계승했다.


한국인의 반응

한국의 포털 사이트 「네이바」의 반응입니다.

어떤 한국인

실제로는 책임을 지지 않는 주제에, 무엇인가가 있으면 「책임을 통감한다」 것이 국방부 장관의 일한 것같다.

정말로 편한 일로 부럽다.


어떤 한국인

한국군이 접종 하는 백신은 없다.

대신에, 북조·선인민군에 보내는 백신은 있다답다.

이 정부는 정말로 어쩔 수 없다.


어떤 한국인

완전하게 군대로서 기능하고 있지 않다.

북한으로부터의 망명자를 깨닫지 않고 그냥 지나침 시켜 버리거나 군내에는 성희롱과 그것을 용인하는 공기가 만연해, 은폐가 당연···.

섬세한 불상사를 주어 가면 정말로 끝이 없다.

한국군은 세금을 낭비 하는 단순한 시정잡배 집단이다.


어떤 한국인

모두를 사죄만으로 끝내려고 하는 정권.

어떤 한국인

일부러 해외까지 파병되어 임무하는 일 없이 귀환입니까?

국민의 세금을 사용해 여행을 떠난 것과 아무것도 다르지 않다···.

어떤 한국인

책임라는 말을 입에 댄다면, 제대로 책임을 져 사임해라.

너의 책임라는 말은 너무 가벼워서, 설득력이 빠져 있고, 임시 방편 밖에 들리지 않는다!


어떤 한국인

정부는 반일 선동해 지지율을 올리는 것 이외로 1개도 흥미가 없다.

지지율 돈벌이에 이용할 수 있는 것 뭐든지 달려들지만, 실패했을 때에는 보지 않는 들리지 말고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어떤 한국인

부끄러운 K방역.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해 두어···.

실제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눈앞에서, 해외파병의85%가 코로나에 감염하는 것이 K방역.


어떤 한국인

북조·선과 전쟁이 되었다고 해서, 온전히 싸우면 질 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재의 한국군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불안에 된다···.

어떤 한국인

해외까지 나와 가서, 전원이 컨디션 불량으로 귀환한다든가 (들)물었던 적이 없다···.

일전에는 신병기를 목표로부터 크게 빗나간 논에 발사하고 있기도 했고, 세계로부터 웃어질 구실을 주는 것이 정말로 능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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