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物と無生物のあいだ』 福岡伸一 著 講談社現代新書 第29回サントリー学芸大賞受賞
ウィルスは果たして生物と云えるのか、この命題に一定の回答を与えることが本書のテーマである。
生命体としての構造からすると、生物とは云い難いところのあるウィルスであっても、DNAの有無という観点からすればやはり生物であることに疑いを差し挟む余地はないというのが、著者である福岡伸一氏のたどり着いた結論である。
これに倣って、果たしてチョソは人間であるのかを考えてみたい。
今回の東京オリンピックを巡る一連の騒動を見るに、チョソには非人間的な言動が多い、否多すぎると云ってもけっして過言ではないだろう。日本人に対して根深いルサンチマン的感情を抱き続けるその姿勢は、もはや人間のそれではなく、血に飢えた野獣の様相すら呈していると云ってもよい。
しかし、福岡氏の言説に依れば、彼らとて一応はDNAを備えた生物であることには変わりはない。したがって私はこれから彼らを「人間と非人間のあいだ(境界上)に棲息する何者か」と定義づけたい。
つまり人間に似た姿はしているものの決して人間ではない何か、と云う意味合いである。
これほど彼らに相応しい定義は、他に見つかりそうにない事だけはここに断言しておく。
あひゃひゃひゃ!
「생물과 무생물의 사이」후쿠오카 신이치저코단샤 현대 신서 제 29회 산토리 학예 대상 수상
바이러스는 과연 생물과 말할 수 있는지, 이 명제에 일정한 회답을 주는 것이 본서의 테마이다.
생명체로서의 구조로는, 생물과는 말하기 어려운 곳이 있는 바이러스여도, DNA의 유무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하면 역시 생물인 것에 혐의를 끼우는 여지는 없다고 하는 것이, 저자인 후쿠오카 신이치씨가 가까스로 도착한 결론이다.
이것에 모방하고, 과연 쵸소는 인간인지를 생각해 보고 싶다.
이번 도쿄 올림픽을 돌아 다니는 일련의 소동을 보는에, 쵸소에는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 사이적인 언동이 많은, 반대 너무 많으면 말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것이다.일본인에 대해서 뿌리 깊은 한적 감정을 계속 안는 그 자세는, 이미 인간이 그러면 없고, 피에 굶은 야수의 님 상조차 나타내고 있으면 말해도 괜찮다.
그러나, 후쿠오카씨의 언설에 의, 그들과라고 일단은 DNA를 갖춘 생물인 것에는 변화는 없다.따라서 나는 지금부터 그들을 「인간과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 사이의 사이(경계상)에 서식하는 누군가」라고 정의하고 싶다.
즉 인간을 닮은 모습은 하고 있지만 결코 인간은 아닌 무엇인가, 라고 말하는 의미이다.
이 정도 그들에게 적당한 정의는, 그 밖에 발견될 것 같지 않은 것만은 여기에 단언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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