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米国野球チームの名前がキムチ?…ハングルのユニフォームを着用して試合をした訳」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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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野球チームの名前がキムチ?…ハングルのユニフォームを着用して試合をした訳
2021.07.19|10:39
MLBマイナーリーグ、ダブルA所属のモンゴメリー・ビスケットツ球団の特別ユニフォーム。
米国プロ野球(MLB)マイナーリーグの試合に登場した「キムチ」のユニフォームが注目を集めている。ある球団が韓国文化を記念するためにハングルのユニフォームを着てグラウンドを歩き回った。
18日(現地時間)、AP通信など外信によると、MLBのマイナーリーグ、ダブルAに所属するモンゴメリー・ビスケッツは、今月16日の試合で特別なユニフォームを着用した。鮮やかなオレンジ色をベースにハングルで書かれた「キムチ」が大きく刻み込まれている。背番号の部分にはキムチを視覚化した可愛いらしいイメージに白菜の葉まで描かれている。
ユニフォームだけではなかった。この日だけ、チーム名も「モンゴメリーキムチ」になった。競技場売店では球団のシンボルであるビスケットにキムチソースを添えたキムチビスケットとキムチナチョス、焼き餃子が販売された。球団ホームページでは、キムチのユニフォームとキムチを文字化したTシャツなどが販売され、「韓国文化遺産の夜」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で伝統舞踊など様々な韓国文化を紹介した。
選手たちが着用したユニフォームは、試合が終わった後、すぐに競売にかけられた。収益全額は、地域社会と韓国の学生間の文化交流の先頭に立ってきた地域団体に寄付された。
モンゴメリー球団は、MLBタンパベイ・レイズ傘下のマイナーリーグのダブルAチームで、アラバマ州の州都であるモンゴメリー市に本拠地を置く。タンパベイ・レイズはチェ・ジマン選手が活躍するチームとしても有名だ。モンゴメリーはホームで行ったこの日の試合で、対戦相手のビロクシ・シャッカーズを9対8で破り勝利した。
今回の行事は、韓国とアラバマ州の教育・経済交流を推進してきた非営利団体「A-KEEP」と球団が共同で推進した。韓国文化を広く知ってもらおうという目的だ。モンゴメリー市には、2005年、現代車アラバマ製造法人の進出を契機に、韓国関連企業が続々と入っている。この影響で周辺には韓国人タウンが形成されており、韓国人の人口も多い。
球団マネージャーのマイク・マーフィーは、地域メディア「モンゴメリー・アドバータイザー」とのインタビューで、「食こそ文化において最も重要な要素」とし「来年も韓国の遺産の夜を開催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미국 야구팀의 이름이 김치? 한글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합을 한 (뜻)이유」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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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팀의 이름이 김치? 한글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합을 한 (뜻)이유
2021.07.19|10:39
MLB 마이너 리그, 더블 A소속의 몽고메리·비스켓트트 구단의 특별 유니폼.
미국 프로야구(MLB) 마이너 리그의 시합에 등장한 「김치」의 유니폼이 주목을 끌고 있다.있다 구단이 한국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서 한글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걸어 다녔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MLB의 마이너 리그, 더블 A에 소속하는 몽고메리·비스켓트는, 이번 달 16일의 시합으로 특별한 유니폼을 착용했다.선명한 오렌지색을 베이스로 한글로 쓰여진 「김치」가 크게 새겨져 있다.등번호의 부분에는 김치를 시각화한 귀여운 것 같은 이미지에 배추의 잎까지 그려져 있다.
유니폼 만이 아니었다.이 날만, 팀명도 「몽고메리 김치」가 되었다.경기장 매점에서는 구단의 심볼인 비스킷에 김치 소스를 곁들인 김치 비스킷과 킴치나쵸스, 구이 교자가 판매되었다.구단 홈 페이지에서는, 김치의 유니폼과 김치를 문자화한 T셔츠등이 판매되어 「한국 문화유산의 밤」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로 전통 무용 등 님 들인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선수들이 착용한 유니폼은, 시합이 끝난 후, 곧바로 경매에 붙여졌다.수익 전액은, 지역사회와 한국의 학생 사이의 문화 교류의 선두에 서 온 지역단체에 기부되었다.
몽고메리 구단은, MLB 탄파베이·래이즈 산하의 마이너 리그의 더블 A팀에서, 앨라배마주의 주 도인 몽고메리시에 본거지를 둔다.탄파베이·래이즈는 최·지만 선수가 활약하는 팀이라고 해도 유명하다.몽고메리는 홈에서 실시한 이 날의 시합으로, 대전 상대의 비로크시·산카즈를 9대 8으로 물리쳐 승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앨라배마주의 교육·경제 교류를 추진해 온 비영리 단체 「A-KEEP」라고 구단이 공동으로 추진했다.한국 문화를 넓게 알리려는 목적이다.몽고메리시에는, 2005년, 현대차앨라배마 제조 법인의 진출을 계기로, 한국 관련 기업이 잇달아 들어가 있다.이 영향으로 주변에는 한국인 타운이 형성되고 있어 한국인의 인구도 많다.
구단 매니저 마이크·머피는, 지역 미디어 「몽고메리·아드바타이자」라는 인터뷰로, 「음식이야말로 문화에 대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 「내년도 한국의 유산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