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どんだけ日本びいきなんだw」 日本文化のイベントに毎年コスプレで参加する米市長が話題に
テキサス州ヒューストンにて、2007年から毎年開催されている、
日本文化とアニメのコンベンションである「Anime Matsuri」。
毎年4万人以上が来場し、日本からも声優やアイドルグループなど、
様々なジャンルの有名人がスペシャルゲストとして参加しています。
このイベントにはヒューストン市長のシルベスター・ターナー氏も、
少なくとも2018年から毎年姿を見せているのですが、
ただ市長として視察をするだけではなく、
2018年には「NARUTO」に登場する組織「暁」のマント、
2019年には「ドラゴンボール」の主人公たちが着る道着を着用し、
そして延期となった2020年を挟んで、
今年は米国でも映画が大ヒットを記録した「鬼滅の刃」の人気キャラ、
煉獄杏寿郎のコスプレをし、参加者のように楽しんでいます
(なお、今年は駐ヒューストン日本国総領事の福島秀夫氏も、
「鬼滅の刃」の冨岡義勇のコスプレをして市長と共に登場)。
なお、コスプレをして参加する事について市長は、
「煉獄コスプレ」の投稿の中で以下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
「毎年この華々しいイベントに参加して、
自分の好きなアニメキャラクターに扮する事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今年は『鬼滅の刃』の煉獄さんでした。
日本のポップカルチャーの美しい伝統を共有するために、
世界中のファンを会場に集めてくれた、
『Anime Matsuri』のチームに感謝します」
この件を伝える投稿には、市民からは喝采の声が殺到。
また、他の市民からは、羨望の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ました。
「日本が味方で良かった」 福岡市長の誠実な対応に海外から驚きと賞賛の声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右側の男性が駐ヒューストン日本国総領事の福島秀夫氏。
■ オーマイガーッ!
めちゃくちゃ良い写真じゃないか!
市長、こういう市民への接し方は非常に大切だ。 +7
■ 俺たちの市長。彼に対する感情はリスペクトしかない。 +6
■ なんてクールな男だ!
俺たちの市長がアニメ好きだなんて初めて知った! +6
■ 最高にクールじゃん!
ヒューストンがこんな面白い事になってるとは!👏👏🔥 +4
■ ただ単に真面目に視察するだけじゃなくて、
みんなと一緒に楽しんでる感じが素敵だね! +11
■ でも市長は実際にアニメのファンなの?
それともただの人気取りでやってるだけ? +25
■ 彼は毎年アニメイベントに足を運ぶ。あとは分かるな? +59
■ ヒューストンは文化の街だからな。
ダラスじゃこんな事は絶対に起きないだろ。 😆+2
(※どちらもテキサス州を代表する米国全体でも有数の大都市)
■ おいおい、またこの男に投票するしかないだろこれは。 +378
■ 自分はヒューストンの人間だけど、
市長はアニメイベントには必ず顔を出してくれるよ。 +28
■ 笑ったw
ヒューストンの人間として彼をどれだけ誇りに思ってるか、
言葉ではとてもじゃないが表現出来ないよ。 +22
■ 私たちの市長が親日家だったなんて知らなかった😆❤️ +9
■ なんかもう、カオス😂🤣 +4
■ ヒューストン人よ、あんたらクールな市長を持ったな。 +1900
■ 義勇の格好をした日本の領事さんが、
会場を視察して回ってる様子を俺も目撃したわw +2
■ というか、こういうイベントって国内でそんなに大規模にやってるの?
正直アニメがそこまで人気だとは思えないんだが。 +2
■ 君が考えている以上には人気だし、
アニメファンが望むほどには人気ではないってところかな。
だけどアニメを観て育ってきたミレニアル世代が大人になり、
社会でますます重要な地位を占めるようになるにつれて、
アニメは超が付くほどの主流になる事は間違いない。
その傾向を止める事は誰にも出来ない。 +12
■ 「ナルト」と「僕のヒーローアカデミア」が好きな甥っ子は、
中学校でその事をからかわれるって言ってたぞ。
一方でアメリカの大人はアニメ好きである事を装う。
まぁ後者に関してはいい事だと思うけどね。 +12
■ そういうのって地域によるんじゃないか?。
地元だとみんなドラゴンボールを観て育ったぞ。
新しいエピソードが放送された翌日に教室に入ると、
みんながドラゴンボールの話をしてるんだ
(ちなみに自分は25歳)。 +5
■ ナルトとゴクウの名前は一般人の間でも知れ渡ってるけど、
何で「ブリーチ」の黒崎一護はそうはなれなかったのか不思議だ。
それってフェアじゃないだろ? +8
■ こうやって世代間のズレがなくなるのはいい事だよね。 +79
■ ヒューストンのシルベスター・ターナー市長が
公式に全米一クールな市長に選出された事を発表いたします。 +13
■ 市長にはずっと変わって欲しくない。
そしてもっと多くの首長が地元で行われるイベントに参加して欲しい。
市民を分断するのではなく、団結させる事が重要なんだ。 +1
■ 「鬼滅の刃」は史上最高のアニメの1つですよねぇ。 +6
■ ウチの市長もこれくらいクールな人ならなぁ。 +486
■ よっしゃ、あの男を米国の大統領に押し上げようや。 +83
■ 「私のwaifuを馬鹿にしたかの国に宣戦布告する」 +148
■ 「waifu war」として世界史に残るのか。
それはそれで胸熱だな。 +83
■ 正直このイベント自体は好きじゃない。
運営がプロフェッショナルとは言い難いんだ。
だけど自分の街の市長がこんなにクールだなんて、
その事はものすごくハッピーに感じてる! +26
해외 「응만 일본편이야 w」일본 문화의 이벤트에 매년 코스프레로 참가하는 미 시장이 화제에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일본 문화와 애니메이션의 컨벤션인 「AnimeMatsuri」.
매년 4만명 이상이 입장해, 일본으로부터도 성우나 아이돌 그룹 등,
님 들인 장르의 유명인이 스페셜 게스트로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에는 휴스턴 시장의 시르베스타·타나씨도,
적어도 2018년부터 매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단지 시장으로서 시찰을 하는 것 만이 아니고,
2018년에는 「NARUTO」에 등장하는 조직 「새벽」의 망토,
2019년에는 「드래곤볼」의 주인공들이 입는 도 착을 착용해,
그리고 연기가 된 2020년을 사이에 두고,
금년은 미국에서도 영화가 대히트를 기록한 「귀멸의 칼날」의 인기 캐릭터,
연옥살구 토시로우의 코스프레를 해, 참가자와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덧붙여 금년은 주휴스턴 일본 총영사 후쿠시마 히데오씨도,
「귀멸의 칼날」의 토미오카 의용의 코스프레를 해 시장과 함께 등장).
덧붙여 코스프레를 해 참가하는 일에 대해 시장은,
「연옥 코스프레」의 투고 중(안)에서 이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 화들주위 이벤트에 참가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분장하는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은 「귀멸의 칼날」의 연옥씨였습니다.
일본의 포 프카르챠의 아름다운 전통을 공유하기 위해서,
온 세상의 팬을 회장에 모아 준,
「Anime Matsuri」의 팀에 감사합니다」
이 건을 전하는 투고에는, 시민에게서는 갈채의 소리가 쇄도.
또, 다른 시민에게서는, 선망의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아군으로 좋았다」후쿠오카시장의 성실한 대응에 해외로부터 놀라움과 칭찬의 소리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우측의 남성이 주휴스턴 일본 총영사 후쿠시마 히데오씨.
■ 오마이각!
엄청 좋은 사진이 아닌가!
시장, 이런 시민에게의 접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7
■ 우리들의 시장.그에 대한 감정은 리스페크트 밖에 없다. +6
■ 정말 쿨한 남자다!
우리들의 시장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다 라고 처음으로 알았다! +6
■ 최고로 쿨하잖아!
휴스턴이 이런 재미있는 일이 되어 있다고(면)은!??? +4
■ 단지 단지 성실하게 시찰할 뿐(만큼)이 아니고,
모두와 함께 즐기고 있는 느낌이 멋지다! +11
■ 그렇지만 시장은 실제로 애니메이션의 팬이야?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인기를 얻으려는 행동으로 하고 있을 뿐? +25
■ 그는 매년 애니메이션 이벤트에 발길을 옮긴다.그리고는 안데?
■ 휴스턴은 문화의 거리이니까.
달라스 잡어응인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지. ?+2
(※어느쪽이나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미국 전체에서도 유수한 대도시)
■ 이봐 이봐, 또 이 남자에게 투표 할 수 밖에 없지 이것은. +378
■ 자신은 휴스턴의 인간이지만,
시장은 애니메이션 이벤트에는 반드시 얼굴을 내밀어 줄거야. +28
■ 웃은 w
휴스턴의 인간으로서 그를 얼마나 자랑해로 생각하고 있어,
말에서는 도저히가 아니지만 표현 할 수 없어. +22
■ 우리의 시장이 친일파였다는 몰랐다?? +9
■ 어쩐지 이제(벌써), 카오스?? +4
■ 휴스턴인이야, 너등 쿨한 시장을 가졌군. +1900
■ 의용의 모습을 한 일본의 영사씨가,
회장을 시찰해 돌고 있는 님 아이를 나도 목격했어요 w +2
■ (이)라고 할까, 이런 이벤트는 국내에서 그렇게 대규모로 해?
정직 애니메이션이 거기까지 인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2
■ 네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에는 인기이고,
애니메이션 팬이 바랄 정도로는 인기는 아니다는 곳일까.
그렇지만 애니메이션을 봐 자라 온 미레니알 세대가 어른이 되어,
사회에서 더욱 더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는 것에 따라,
애니메이션은 초가 붙을 정도의 주류가 되는 일은 틀림없다.
그 경향을 멈추는 일은 아무도 할 수 없다.
■ 「나루토」와「나의 히어로 학구생활」을 좋아하는 조카자는,
중학교에서 그 일을 조롱당한다 라는 말.
한편으로 미국의 어른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일을 가장한다.
아무튼 후자에 관해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요. +12
■ 그러한 것은 지역에 의하지 않은가?.
현지라면 모두 드래곤볼을 봐 자랐어.
새로운 에피소드가 방송된 다음날에 교실에 들어가면,
모두가 드래곤볼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
(덧붙여서 자신은 25세). +5
■ 나루토와 고크우의 이름은 일반인의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지만,
무엇으로 「표백」의 쿠로사키일호는 그렇게는 될 수 없었던 것일까 신기하다다.
그 거 페어 아니지? +8
■ 이렇게 세대간의 엇갈림이 없어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 휴스턴의 시르베스타·타나 시장이
공식으로 전미1쿨한 시장으로 선출된 일을 발표하겠습니다. +13
■ 시장에게는 쭉 바뀌기를 원하지 않다.
그리고 더 많은 수장이 현지에서 행해지는 이벤트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
시민을 분단 하는 것이 아니라, 단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1
■ 「귀멸의 칼날」은 사상 최고의 애니메이션의 하나군요. +6
■ 안의 시장도 이 정도 쿨한 사람이라면. +486
■ 사, 그 남자를 미국의 대통령에 밀어 올리자나. +83
■ 「 나의 waifu를 바보취급 했는지의 나라에 선전포고한다」 +148
■ 「waifu war」로서 세계사에 남는 것인가.
그것은 그래서 흉열이다.
■ 정직 이 이벤트 자체는 좋아하지 않다.
운영이 프로패셔널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자신의 거리의 시장이 이렇게 쿨하다 라고,
그 일은 대단히 해피에 느끼고 있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