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選手団『本陣』が東京に到着!」日本右翼が戦犯旭日旗を振り回しながら選手村前でデモ!→「日本は後進国ですね」
2020東京五輪韓国選手団本陣が決戦の地、日本に入った。韓国選手団は19日午前、仁川(インチョ・ン)空港を発ち、午後、日本成田空港に到着した。防疫手続きを終えた後、選手団は直ちに指定バスに乗って選手村に移動した。
同日、日本の地を踏んだ選手団本陣は李起興(イ・ギフン)大韓体育会長をはじめ、本部役員など計69人だ。
最近、両国の感情が悪化し、同日午前と午後、選手村の周辺では、日本の極右団体が韓国を非難するデモを展開したりもした。
午前には極右政党の日本国民党関係者らが旭日旗と拡声器を使ってデモを行った。彼らは、韓国選手団の宿舎が見えるところまで車を運転して進入し、韓国産食材で作った弁当を提供しようとすることや、北朝鮮が最近、独島表記問題をめぐり、日本と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を非難したことなどを批判した。
한국인 「한국선수단 「본진」이 도쿄에 도착!」일본 우익이 전범 욱일기를 휘두르면서 선수촌앞에서 데모!→「일본은 후진국이군요」
2020 도쿄 올림픽 한국선수단 본진이 결전의 땅, 일본에 들어갔다.한국선수단은 19일 오전, 인천(인쵸·) 공항을 출발해, 오후,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방역 수속을 끝낸 후, 선수단은 즉시 지정 버스를 타 선수촌으로 이동했다.
같은 날, 일본의 땅을 밟은 선수단 본진은 리기흥(이·기훈) 대한체육회장을 시작해 본부 임원 등 합계 69명이다.
최근, 양국의 감정이 악화되어, 동일 오전과 오후, 선수촌의 주변에서는, 일본의 극우 단체가 한국을 비난 하는 데모를 전개하기도 했다.
오전에는 극우 정당의 일본국민당관계자등이 욱일기와 확성기를 사용하고 데모를 실시했다.그들은, 한국선수단의 숙소가 보이는 곳(중)까지 차를 운전해 진입해, 한국산 식재로 만든 도시락을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나, 북한이 최근, 독도 표기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과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를 비난 한 것 등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