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次期大統領選候補支持率、李在明氏27.1%・尹錫悦氏19.7%・李洛淵氏14.6%…尹氏10%台に下落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7.20 09:38
次期大統領選候補の選好度調査で李在明(イ・ジェミョン)京畿道(キョンギド)知事が1位となっているという世論調査の結果が出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検察総長は10%台の支持率を記録した。
19日、MBC(文化放送)の依頼でコリアリサーチが17~18日全国満18歳以上の男女1015人を対象に次期大統領選候補の選好度を調査した結果、李知事は27.1%だった。野党の有力候補とされる尹前総長は19.7%を記録した。
3位の李洛淵(イ・ナギョン)前共に民主党代表(14.6%)、4位の崔在亨(チェ・ジェヒョン)前監査院長(4.8%)、5位の洪準杓(ホン・ジュンピョ)国民の力議員(3.9%)、6位の秋美愛(チュ・ミエ)前法務部長官(2.9%)の順だった。
仮想の両者対決でも李知事は44.0%の支持率で尹前総長(34.9%)より優勢だ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李知事は崔前院長との仮想の両者対決でも46.8%対25.3%で、大差をつけてリード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李前代表と尹前総長の仮想の両者対決の場合、41.5%対37.8%で接戦だった。李前代表と崔前院長との仮想両者対決では李前代表45.2%、崔前院長25.3%で李前代表が優勢だった。
今回の調査の標本誤差は95%信頼水準で±3.1%ポイント、回答率は27.4%だ。詳しい事項は中央選挙世論調査審議委員会とコリアリサーチ のホームページで確認できる。
한국 차기대통령선거 후보 지지율, 이재아키라씨 27.1%·윤 주석열씨 19.7%·리낙연씨 14.6% 윤씨 10%대에 하락
19일, MBC(분카 방송)의 의뢰로 코리아 리서치가 17~18일 전국만 18세 이상의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차기대통령선거 후보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지사는 27.1%였다.야당의 유력 후보로 여겨지는 윤전총장은 19.7%를 기록했다.
3위의 리낙연(이·나골) 전 모두 민주당대표(14.6%), 4위의 최 재형(최·재현) 전감사원장(4.8%), 5위의 코 히토시표(폰·즐표) 국민 힘의원(3.9%), 6위의 추미애(츄·미에) 전법무부장관(2.9%)의 순서였다.
가상의 양자 대결에서도 이지사는 44.0%의 지지율로 윤전총장(34.9%)보다 우세하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이지사는 최 전 원장과의 가상의 양자 대결에서도 46.8%대 25.3%로, 대차를 내 리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리 전 대표와 윤전총장의 가상의 양자 대결의 경우, 41.5%대 37.8%로 접전이었다.리 전 대표와 최 전 원장과의 가상 양자초`호 결정에서는 리 전 대표 45.2%, 최 전 원장 25.3%로 리 전 대표가 우세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신뢰 수준으로ۭ.1%포인트, 회답율은 27.4%다.자세한 사항은 중앙 선거 여론 조사 심의 위원회와 코리아 리서치의 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