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紙】日本はなぜここまで無礼なのか
[ニュース分析]文大統領に対して「自慰行為」と表現…日本はなぜここまで無礼なのか
「戦争を記憶する世代」消え、社会が右傾化
自分たちがむしろ「被害者」という歪んだ認識が生まれ
慰安婦合意、韓日請求権協定に微妙な態度取る韓国には
どんなに無礼でもかまわないという態度が現在の破局を作り出す
在韓日本大使館「ナンバー2」の相馬弘尚総括公使が15日に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対して極めて不適切な発言を行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ことで、東京五輪を機として史上最悪にまで悪化している韓日関係を少しでも改善しようとしてきた韓国政府の努力が水の泡となる危機に陥っている。当初から五輪参加そのものをボイコットすべきだとの持論を展開してきたイ・ジェミョン京畿道知事は「目と耳を疑うほど衝撃的で非常識」と非難を強めており、政界で最高の「日本通」とされてきたイ・ナギョン元首相も日本の「政治家や当局者たちが妄言で両国関係に冷水を浴びせている」と指摘した。野党からも「ふさわしい措置を取れ」と強硬対応を注文する意見が相次いだ。
相馬公使の「妄言事態」を通じて改めて確認できるのは、2015年末の日本軍「慰安婦」問題の解決に向けた12・28合意以降、韓国に対する日本の「外交上の無礼」が以前とは異なり非常に構造化され、厚かましいほどの段階に差し掛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昔の日本の政治家たちが韓国に対して吐いた「妄言」は、1953年10月の第3回韓日会談の際に大きな波紋を呼んだ久保田妄言(「日本が進出していなかったら、韓国は中国かロシアに占領され、もっとミゼラブルな状態に置かれただろう」)のように、日本の支配は結果的に韓国に良い影響を与えたとし、自分たちの歴史的過ちを正当化したり、「慰安婦は職業売春婦だった」といったように、歴史的真実を否定するという内容がほとんどだった。日本が加害者だったということを認めつつ、自分たちにも言い分があるとして一種の「言い訳」を試みたのだ。
しかし日本の「戦争責任」を記憶するかつての世代が消えたことで社会が右傾化したうえ、12・28合意という変化が生じ、すべてが変わった。韓国が慰安婦合意の履行を躊躇したり(朴槿恵政権)、事実上の無力化を試みたり(文在寅政権)したことで、日本は「約束を守らない」韓国に対してあたかも被害者になったような態度を取り始めたのだ。
ヤフーニュース(ハンギョレ新聞) 7/19(月) 8:39配信
https://news.yahoo.co.jp/articles/bafcb83a0224070314a87149c2cb273a4100f5d6
17: <丶`∀´>(´・ω・`)(`ハ´ )さん 2021/07/19(月) 09:00:12.29 ID:GoWeJtL8
鏡見てどうぞ
天皇陛下を日王という方がどれだけ失礼か
「전쟁을 기억하는 세대」사라져 사회가 우경화
스스로가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는 비뚤어진 인식이 태생
위안부 합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미묘한 태도 취하는 한국에는
아무리 무례해도 상관없다고 하는 태도가 현재의 파국을 만들어 낸다
주한 일본 대사관 「넘버 2」의 소우마 히로시상총괄 공사가 15일에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대해서 지극히 부적절한 발언을 실시했던 것이 확인된 것으로, 도쿄 올림픽을 기로서 사상 최악에까지 악화되고 있는 한일 관계를 조금이라도 개선하려고 해 온 한국 정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위기에 빠져 있다.당초부터 올림픽 참가 그 자체를 보이콧 해야 한다 라는 지론을 전개해 온 이·제몰 경기도 지사는 「눈과 귀를 의심하는 만큼 충격적으로 비상식」이라고 비난을 강하게 하고 있어 정계에서 최고의 「일본통」이라고 여겨져 온 이·나골 전 수상도 일본의 「정치가나 당국자들이 망언으로 양국 관계에 냉수를 퍼붓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야당으로부터도 「적격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라고 강경 대응을 주문하는 의견이 잇따랐다.
소우마 공사의 「망언 사태」를 통해서 재차 확인할 수 있는 것은, 2015년말의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해결을 향한 12·28 합의 이후, 한국에 대한 일본의 「외교상의 무례」가 이전과는 달라 매우 구조화 되어 뻔뻔스러울 만큼의 단계에 도달해 있는 것이다.옛 일본의 정치가들이 한국에 대해서 토한 「망언」은, 1953년 10월의 제3회 한일 회담 시에 큰 파문을 부른 쿠보타 망언( 「일본이 진출하지 않았으면, 한국은 중국이나 러시아에 점령되어 더 불쌍한 상태에 놓여졌을 것이다」)과 같이, 일본의 지배는 결과적으로 한국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해, 스스로의 역사적 잘못을 정당화 하거나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였다」라고 한 것처럼, 역사적 진실을 부정한다고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일본이 가해자였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스스로에게도 말이 있다로서 일종의 「변명」을 시도했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전쟁 책임」을 기억하고라고의 세대가 사라진 것으로 사회가 우경화한 뒤, 12·28 합의라고 하는 변화가 생겨 모든 것이 바뀌었다.한국이 위안부 합의의 이행을 주저 하거나(박근혜정권), 사실상의 무력화를 시도하거나(문 재인정권) 한 것으로, 일본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한국에 대해서 마치 피해자가 된 것 같은 태도를 취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17: <주`∀′>(′·ω·`)(`하′ )씨 2021/07/19(월) 09:00:12.29 ID:GoWeJtL8
거울 보고 아무쪼록
일본왕을 일왕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실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