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選手団、次は「垂れ幕」掲げる=反日横断幕の撤去後に…日本ネットユーザーは「呆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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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yahoo.co.jp/articles/b72c04b4697527f636153475b3db3da2d480b197" target="_blank" rel="noopener" size="24" class="sc-jXQZqI cSQcoR" p="36">
韓国選手団が東京オリンピック選手村に新たな「垂れ幕」を掲げた。 これより前に「反日横断幕」が問題視されて撤去に至ったが、次は「垂れ幕」を掲げたことで日本ネットユーザーは怒りを通り越して呆れている。 https://www.wowkorea.jp/news/newsread_image.asp?y=1&imd=307785;title:【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p="40">【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掲げられた垂れ幕は「虎の形をした朝鮮半島」の絵が描かれ、朝鮮出兵時に秀吉が加藤清正に命じた「虎狩り」を根に持っていることが表現されているとの見方がある。韓国の一部では「日本が朝鮮虎を絶滅させた」と言う人も多いことから、 それと関係があるとの指摘もされている。 さらには、「虎の形をした朝鮮半島」の東側には「竹島(韓国名:独島)」とも見える形が描かれており、「垂れ幕の中で、どさくさに紛れて”独島主張”もしている」と見る人もいる。 「虎の形をした朝鮮半島」の上には「虎が下りてくる」と韓国語で書いてある。朝鮮時代の伝統民俗芸能劇パンソリの「水宮歌」で亀が兎の肝を騙し取るために陸に上がり、兎を呼び間違え虎が下りてくる場面を描写する歌詞である。昨年には韓国バンドにより再解釈され、YouTubeで大ヒットした。 「垂れ幕」について、韓国メディアは「イ・スンシン(李舜臣)将軍の気概を連想させる横断幕の次は、われわれ選手団の力に火を付ける意図が込められている」と説明した。
한국선수단, 다음은 「현수막」내건다=반일 횡단막의 철거 후에 일본 넷 유저는 「기가 막혀」
한국선수단이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새로운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것보다 전에 「반일 횡단막」이 문제시되어 철거에 이르렀지만, 다음은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일본 넷 유저는 분노를 넘겨 기가 막히고 있다. 【사진】더 큰 사진을 본다 내걸 수 있었던 현수막은 「범의 형태를 한 한반도」의 그림이 그려져한국 출병시에 히데요시가가토 기요마사에 명한 「범사냥」을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이 표현되고 있다라는 견해가 있다.한국의 일부에서는 「일본이 조선범을 멸종시켰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부터, 그것과 관계가 있다라는 지적도 되고 있다. 또, 「범의 형태를 한 한반도」의 동쪽에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라고도 보이는 형태가 그려지고 있어 「현수막 중(안)에서, 혼잡에 잊혀져”독도 주장”만약이라고 있다」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범의 형태를 한 한반도」 위에는 「범이 나온다」라고 한국어로 써 있다.조선시대의 전통 민속 예능극판소리의 「스이구노래」로 거북이가 토끼의 간을 가로채기 위해서 육지에 올라, 토끼를 잘못 불러 범이 나오는 장면을 묘사하는 가사이다.작년에는 한국 밴드에 의해 재해석되어 YouTube로 대히트 했다. 「현수막」에 대해서, 한국 미디어는 「이·슨신(이순신) 장군의 기개를 연상시키는 횡단막의 다음은, 우리 선수단 힘에 불을 붙이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