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に対して日本と手を結ぶなと通達するべきだ、と韓国人が韓国に味方しない米国に苛立ちを表明
https://www.recordchina.co.jp/b879455-s25-c100-d0201.html
2021年7月14日、韓国・世界日報は、「度を越えた日本の独島挑発にも、米『韓・日で平和的に解決すべき』」と題する記事を公開した。
記事によると、米国の国務省は現地時間の13日、日本政府が防衛白書を通じて竹島の領有権を主張したことに対し、「日本と韓国で平和的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発言。また「米国は『リアンクール岩礁(Liancourt
Rocks)』の主権について、いかなる立場も取らない」と述べた。「リアンクール岩礁」とは1849年に竹島を発見したフランスの船の名前にちなんだ竹島の呼び名であり、米国がこの問題に対し中立であ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
記事はこれに関連し、「バイデン米大統領は韓・米・日3カ国の協力を強調しているが、日本側の強固な姿勢により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できていない」と批判。「6月に英国で開かれた主要7カ国(G7)首脳会談におい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バイデン大統領、菅義偉首相が首脳会談を行うことも期待されたが、結局実現されなかった」と伝えた。
一方で同記事は、ジル米大統領夫人が東京五輪の開会式に参加することをホワイトハウスが発表したと報道。バイデン大統領の就任以来、ジル夫人が単独で外国を訪問するのはこれが初めてとなる。2018年の平昌冬季五輪では、マイク・ペンス前米副大統領夫妻が開会式に、トランプ前米大統領の娘・イヴァンカ氏が閉会式に出席していた。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米国がこういう態度でいるから日本が調子に乗る。日本からすれば米国が容認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んだろ」「そろそろ米国に対して、日本と手を結ぶなとはっきり言ってほしい。いつまでこんな扱いを受ける気だ?」「今の国際情勢や韓国の地位などから考えて、米国が韓国のために何かをしてくれると期待するのは無理がある」「米国を当てにするのはやめよう。韓国は米国の同盟国だけど、順位では日本にだいぶ劣る。誰も侵略できないような国防力を備えるべき」「われわれの領土はわれわれの力で守る。それが答えだ」など、米国に対する反発の声や、自国の軍備強化を訴えるコメントが相次いでいる。(翻訳・編集/丸山)
미국에 대해서 일본과 손잡지 말아라 라고 통지해야 한다, 라고 한국인이 한국에 아군 하지 않는 미국에 가립를 표명
https://www.recordchina.co.jp/b879455-s25-c100-d0201.html
2021년 7월 14일, 한국·세계 일보는, 「때를 넘긴 일본의 독도 도발에도, 미 「한·일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할 」」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공개했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의 국무성은 현지시간의 13일, 일본 정부가 방위 백서를 통해서 타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했던 것에 대해, 「일본과 한국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발언.또 「미국은 「리안크르 암초(Liancourt
Rocks)」의 주권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리안크르 암초」란 1849년에 타케시마를 발견한 프랑스의 배의 이름에 연관된 타케시마의 통칭이며, 미국이 이 문제에 대해 중립인 것을 의미하고 있다.
기사는 이것에 관련해, 「바이덴 미 대통령은 한·미·일 3개국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일본측의 강고한 자세에 의해 리더쉽을 발휘 되어 있지 않다」라고 비판.「6월에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 대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 바이덴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수상이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일도 기대되었지만, 결국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으로 동기사는, 질 미 대통령 부인이 도쿄 올림픽의 개회식에 참가하는 것을 백악관이 발표했다고 보도.바이덴 대통령의 취임 이래, 질 부인이 단독으로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것이 처음된다.2018년의 평창동계 올림픽에서는, 마이크·펜스전미 부통령 부부가 개회식에, 트럼프 전미대통령의 딸(아가씨)·이바카씨가 폐회식에 출석하고 있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미국이 이런 태도로 있기 때문에 일본이 본궤도에 오른다.일본에서 하면 미국이 용인하고 있도록(듯이) 외관응이겠지」 「이제 미국에 대해서, 일본과 손잡지 말아라 라고 분명히 말하면 좋겠다.언제까지 이런 취급을 받을 생각이야?」 「지금의 국제 정세나 한국의 지위등에서 생각하고, 미국이 한국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준다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미국을 목표로 하는 것은 그만두자.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이지만, 순위에서는 일본에 많이 뒤떨어진다.아무도 침략할 수 없는 듯한 국방력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영토는 우리 힘으로 지킨다.그것이 대답이다」등, 미국에 대한 반발의 소리나, 자국의 군비 강화를 호소하는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다.(번역·편집/마루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