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はもうムン・ジェインをほとんど人扱いしてない件・・・」
いくら非公開な席上でも韓国側の記者たちのいる席で韓国の指導者に対して
「自慰行為をしている」
「韓国が答案用紙を日本に提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ような話を普通にするというのは
「我々はあれを人扱いしていなくて、それに対して反発しようがしまいが気にもしない」
というマインドがなければ、あんな風にはできない
日本の表現がオーバーであろうが、ムン・ジェインの過去の対日外交が正当であろうが
ムン・ジェインという存在は一介の大使館関係者が堂々と自由に罵れるほどということです
사람 이하이겠지?
한국인 「일본은 이제(벌써) 문·제인을 거의 사람 취급해 하지 않는 건···」
아무리 비공개인 석상에서도 한국측의 기자들이 있는 석으로 한국의 지도자에 대해서
「자위 행위를 하고 있다」
「한국이 답안 용지를 일본에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보통으로 한다는 것은
「우리는 저것을 사람 취급해 하고 있지 않아서, 그에 대한 반발하든지 이바지하지 않든지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마인드가 없으면, 그런 식으로는 할 수 없다
일본의 표현이 오버이겠지가, 문·제인의 과거의 대일 외교가 정당하겠지가
문·제인이라고 하는 존재는 일개의 대사관 관계자가 당당히 자유롭게 매도할 수 있는 만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