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トヨタ労働組合連合会】 「立憲切り」
立憲民主党議員との連携見直し――
。6月上旬、全トヨタ労働組合連合会(全ト、35万7千人)がそんな方針を打ち出した。
トヨタ自動車やデンソー、アイシンなど関連314労組で構成され、連合傘下の有力労組だ。
愛知県選出の旧民主国会議員とは「連絡会」を作って情報交換や選挙を支援してきたが、
今後のメンバーは自動車総連が支援する国民民主党議員と労組の組織内議員に限った。
立憲は衆参現職11人のうち岡本充功(愛知9区が地盤)、重徳和彦(同12区)、大西健介(同13区)の3衆院議員だけ「連携議員」として残した。
「組合員と関係を強固に築いてきた自信がある」と話す立憲議員は、自分が連携議員のなかに残っていないことを最近知った。
「前回並みの応援はできないと、全トに以前言われた」と振り返る。
https://www.asahi.com/articles/ASP7J6T4NP7JOIPE02X.html?iref=comtop_7_01
【전토요타 노동조합 연합회】 「입헌 잘라」
토요타 자동차나 덴 소, 아이신 등 관련 314 노조로 구성되어 연합 산하의 유력 노조다.
아이치현 선출의 구민주국 회의원과는 「연락회」를 만들어 정보교환이나 선거를 지원해 왔지만,
향후의 멤버는 자동차 총연합이 지원하는 국민 민주당 의원과 노조의 조직내 의원에 한정했다.
입헌은 중참 현직 11명 중 오카모토 미츠루 이사오(아이치 9구가 지반), 시게노리 카즈히코( 동12구), 오오니시 켄스케( 동13구)의 3 중의원 의원만 「제휴 의원」으로서 남겼다.
「조합원과 관계를 강고하게 쌓아 올려 온 자신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입헌 의원은, 자신이 제휴 의원 속에 남지 않은 것을 최근 알았다.
「전회 같은 수준의 응원은 할 수 없으면 전트에 이전 말해졌다」라고 되돌아 본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P7J6T4NP7JOIPE02X.html?iref=comtop_7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