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政府が今度は “韓国の国力が大きく成長し、日本と対等な立場が可能” だと」
MLBPARKという韓国のコミュニティサイトから【 韓国政府「韓国の国力が大きく成長し、日本と対等な立場が可能」 】というスレの翻訳
ポタビア
精神病。
mmnbvh
これを公式に出したのではないですよね? まさか..
ウプスロイン
お前のせいで事業をする国民だけが犠牲になったww
ゴッドスピードユー
ククク
茹でた牛の頭
国力が何、株でもあるまいし、2年ぶりに大きく成長ってwwww
アンダーアンダー
はぁ...経済力は3分の1
キムイパク
何言ってんだ
ultrawide
そんな中、2年ぶりに追いついたと強調しているのを見ると
全て文在寅政権のおかげだと言いたいからですね。
2年で追いつくってwwww
文在寅があと3年だけやれば米国にも追いつきますね??
sawyer
発展途上国に恩恵を与えるのが嫌であんなに努力したのが前政権なのに、先進国に変更された事をまるで業績だと言うのか。
dbwjtksidrns
人口も経済力である。
茹でた牛の頭
2年で国を台無しにしたのではなくて??
経済規模は無視し、1人当たりの所得だけ重要視している。
じゃあ北欧、ルクセンブルクが最高だろ。
中国は何だよ、そしたら。
海は大根
これ程なら病気。
Franmil
外交力不足で発展途上国の地位を奪われたことをこんな風に飾り立てるね。
ajajfl
経済力と関係なく主権国家は対等な立場なんですが。
政府機関なら少しは考えろ。
jns
うん、違う。
閉まる
3倍の差があるのに...はぁ...
analyst
経済力が3分の1である。
日本の人口が3倍多いから人口比例で経済規模が3倍だろう。
アンダーアンダー
>analyst
GDP3倍は合っていて、対外純資産はそれよりもっと違います。
GDPがフロー、対外純資産がストックだと思ってください。
analyst
>アンダーアンダー
1人当たりのGDPで比較するのが正しいです。
購買力を基準に1人当たりGDPは韓国の方が高い。
アンダーアンダー
>analyst
国力評価の際、タフに言って全体のGDPがフロー、対外純資産がストックと考えればいいのです。
購買力基準は国力とは何の関係もありません
analyst
>アンダーアンダー
BS上で資産ばかり見るのがどこにあるんですか。負債と一緒に見るのが常識です。 日本の負債は世界トップレベル
シマウマコ
>analyst
負債を引いた純資産は日本が世界1位で、購買力基準なら台湾が韓国より上です。
analyst
>シマウマコ
急に人口2千万台の台湾がなぜ出てくるのか。
シンガポール、ブルネイは、もともと日本、韓国よりも裕福な国です。
シマウマコ
>analyst
では人口1億を超える国の中で所得4万ドルを超える国はアメリカと日本が唯一なのをご存知ですか?
日本の人口はほぼ2~3倍くらい差があるのに
台湾と韓国も2倍の差があります。
日本の立場では、韓国の人口が自分たちの半分にもならないのに、韓国をどうして持ってくるのって言えるんですよ。
アンダーアンダー
>analyst
まさか、純資産と資産が区分できないのではないでですよね?
そして対外とも言ったし。
シマウマコ
>analyst
そのまま覚えてください。
30年間、連続対外純資産規模第1位が日本です。
日本、ドイツ、香港、中国の順で韓国の8倍です。
世界で一番お金の多い国が日本です。
ペプシコ
日本は1年利子だけで300兆ウォン稼げます。
<管理人の独り言>
まだ少し続くのですが、ひとまずここまでと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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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국 정부가 이번은 "한국의 국력이 크게 성장해, 일본과 대등한 입장이 가능" 이라면」
한국 정부 「한국의 국력이 크게 성장해, 일본과 대등한 입장이 가능」
MLBPARK2021.07.16 11:36
소스
https://is.gd/47qsOv
정신병.
이것을 공식으로 낸 것은 아니지요? 설마..
너의 탓으로 사업을 하는 국민만이 희생이 된 ww
쿠크크
국력이 무엇, 주식이기도 하지 않든지 해, 2년만에 크게 성장은 wwww
후~...경제력은 3분의 1
무슨 말하는거야
그런 가운데, 2년만에 따라잡았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면 모두문 재인정권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2년에 따라잡는다 라는 wwww
문 재인이 앞으로 3년만 하면 미국에도 따라잡는군요?
개발 도상국에 혜택을 주는 것이 싫고 그렇게 노력한 것이 전 정권인데, 선진국으로 변경된 일을 마치 실적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인구도 경제력이다.
2년에 나라를 엉망으로 한 것은 아니어서?
경제 규모는 무시해, 1 인당의 소득만 중요시하고 있다.
자북유럽, 룩셈부르크가 최고이겠지.
중국은 무엇이야, 그랬더니.
이것정도라면 병.
외교 역부족으로 개발 도상국의 지위를 빼앗긴 것을 이런 식으로 성장하는군.
경제력과 관계없이 주권국가는 대등한 입장입니다만.
정부 기관이라면 조금은 생각해라.
응, 다르다.
3배의 차이가 있다의에...후~...
경제력이 3분의 1이다.
일본의 인구가 3배 많기 때문에 인구비예로 경제 규모가 3배일 것이다.
>analyst
GDP3배는 맞고 있고, 대외 순자산은 그것 보다 더 다릅니다.
GDP가 플로우, 대외 순자산이 스톡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언더 언더
1 인당의 GDP로 비교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구매력을 기준에 1 인당 GDP는 한국 분이 높다.
>analyst
국력 평가때, 터프하게 말해 전체의 GDP가 플로우, 대외 순자산이 스톡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구매력 기준은 국력이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언더 언더
BS상에서 자산만 보는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부채와 함께 보는 것이 상식입니다. 일본의 부채는 세계 톱 레벨
>analyst
부채를 깎은 순자산은 일본이 세계 1위로, 구매력 기준이라면 대만이 한국에서(보다) 위입니다.
>시마우마코
갑자기 인구 2 천만대의 대만이 왜 나오는 것인가.
싱가폴, 브루나이는, 원래 일본, 한국보다 유복한 나라입니다.
>analyst
그럼 인구 1억을 넘는 나라안에서 소득 4만 달러를 넘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이 유일한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일본의 인구는 거의2~3배 정도 차이가 있다의에 대만과 한국도 2배의 차이가 있어요.
일본의 입장에서는, 한국의 인구가 스스로의 반도 안 되는데, 한국을 어째서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nalyst
설마, 순자산과 자산을 구분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군요?
그리고 대외라고도 말했으니까.
>analyst
그대로 기억해 주세요.
30년간, 연속 대외 순자산 규모 제 1위가 일본입니다.
일본, 독일, 홍콩, 중국의 순서로 한국의 8배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돈이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1 연리자만으로 300조원 벌 수 있습니다.
<관리인의 혼잣말>
아직 조금 계속 됩니다만, 일단 여기까지로 합니다.
★기사 게재 포털 사이트의 설명은코치라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