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李俊錫、日本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経済発展導いた朴正熙尊敬する』」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李俊錫、日本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経済発展導いた朴正熙尊敬する」
2021.07.16|10:35
今後、大統領選出馬?「急ぐつもりはない」
1歳違いの金正恩? 「西洋の教育を受けた人」
14日午後、国民の力の李俊錫代表が江原道原州市所在のROAD GYM川辺店で開かれた「コロナ19被害対策作りのための室内体育人懇談会」でスパーリング体験を準備している。
国民の力の李俊錫代表が日本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最も尊敬する政治家として朴正熙元大統領を挙げた。
李代表は16日、公開された日本の朝日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最も尊敬する政治家は誰かという質問に「躊躇なく朴正熙元大統領を挙げたい」とし「韓国の経済発展を先導したため」と理由を説明した。李代表は「ただし、その後独裁者の道に進んだことはやや残念だ」と付け加えた。
そして、李代表は「私を政界に抜擢したのは、(彼の娘である)朴槿恵元大統領」とし、「朴槿恵元大統領が弾劾に追われて拘束されるのを見ながら新たな保守政治を主導したかった」と話した。
尹錫悦元検察総長に対する評価も出した。李代表は「選挙を一度も経験したことがなく、未熟な部分が多いと思う」としながらも、「今は本人の人気が非常に高く、どこへ行っても歓迎されているため、支持者が本当に何を望んでいるのかよく見えないだろう。(しかし)それを把握できるようになれば、尹元総長のメッセージはもっと明らか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国民の力の李俊錫代表が15日、ソウル汝矣島の国民の力党本部で開かれた崔宰亨元監査院長の入党歓迎式で入党申請完了を知らせる崔元監査院長のスマートフォン画面を見せている。
韓日関係については交渉の必要性を強調した。李代表は「若い世代は韓日関係に対して肯定的な行動を取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とし「外交では両方とも100%勝つことはできない。韓日両国は国内の圧迫を感じたり、満足できない結果が出ても交渉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今後、大統領選挙に挑戦するのかという質問に対し、李代表は「党代表職で成功すれば、様々な可能性があると思うが、急ぐつもりはまったくない」と答えた。
自分より1歳年上の北韓の金正恩朝鮮労働党総書記については「西洋的教育を受けた人」とし「民主主義について肯定的に学んだのは(政治体制が)違う国を率いるようになってもどこかに残っているだろう」と評価した。
この記事を見たネイバー読者の反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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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ース:http://naver.me/IxDgAEBU
1. 韓国人
朴正熙がいなければ、大韓民国はアルゼンチンのような有り様だっただろう
今を見ろ、これが国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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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韓国人
やはり李俊錫
共に民主党とはレベルが違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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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韓国人
親日チョッパ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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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韓国人
朴正熙は独裁したが、あの時その人物がいなかったら国の繁栄は不可能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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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韓国人
今になって朴正煕が経済発展を導いたことを知ったのか?
中国と手を組むより日本と交流した方が千倍万倍は利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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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韓国人
所信があって素敵だ
正しい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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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韓国人
日本とのインタビューなのだから、当然、日本の天皇に忠誠を誓って満州国将校出身の朴正煕を尊敬する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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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韓国人
やはり親日派の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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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韓国人
やはり李俊錫、国民の力…
ファイティ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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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韓国人
それでは独島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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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韓国人
世界でも認められている大統領、国民のための大統領、国を生かした大統領、朴正熙大統領を尊敬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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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韓国人
朴正熙のような英雄的人物が再誕生することを祈りながら、今後、文在寅ような無能なガンのようなやつはどうか現われないことを望んでいる
全国民の願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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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韓国人
朴大統領のウンコにさえ劣る文災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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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韓国人
左翼どもよ
認めるべきことは認め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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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韓国人
真面目な話、朴正熙がいなければ、韓国は北韓レベルだったはずだ…
進歩の文在寅政府がするアホな姿を見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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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韓国人
朴正熙が長期執権していたら、いまだにタイレベルだった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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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韓国人
経済発展を導いた大統領は、朴正熙だけだ…
それは認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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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韓国人
経済成長の裏で苦しむ国民のことを考え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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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韓国人
売国奴の子孫たち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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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韓国人
情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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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韓国人
朴正熙がしてくれたことのおかげで、このように暮らせるのだ
愚か者どもよ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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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韓国人
私も尊敬している
나도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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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韓国人
大韓民国全域が朴正煕記念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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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韓国人
限界を見せてくれたね
可能性はあると思っていたのだが、今後も大統領になる可能性はなさ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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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韓国人
やはりチョッパリ党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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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韓国人
朴正熙が経済を発展させた事実なのに、全羅道の頭壊文たちだけが認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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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イカイ補足:全羅道(蔑称:ガンギエイ)は韓国南西部にある地域。韓国の左派勢力の強力な支持地域であるため、右派掲示板であるイルベ民は毛嫌いしている。全羅道に対するイルベ民の認識は、詐欺師、裏切り者、売国奴、パスポートなしで行ける外国。
カイカイ補足:頭壊文とは
「頭が壊れても文在寅」の略語。大統領選挙の時に見られた文在寅を支持する言葉の一つ。もともとは文在寅を熱烈に支持する者たちが誇らしげに使用していた言葉だったが、現在では、支持者を侮辱する言葉として使用されている。
27. 韓国人
最も理解できないのは、時代状況から目を逸らし、現時代を基準に朴大統領を評価することだ
あの時代には、あの政治が最善の方法であり、そうでなければ今の大韓民国は東南アジアレベルだっただろう
そして韓国現代史で基礎を築いた大統領なら、国がもっと偉人として待遇すべきであって、なぜ批判ばかり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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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韓国人
韓国の次世代指導者のふりをするなww
お前は、そのまま今回殴られて政治生命は終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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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韓国人
朴正熙が経済発展を成し遂げたことは否定できない事実であって
その部分は尊敬に値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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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韓国人
朴正熙を覚えている人は、みんな尊敬しているのに、見てもいない人たちが洗脳されて悪口を言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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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韓国人
維新に関する本でも、ちょっと読んでおけ
そうすれば、そんな尊敬という言葉は、簡単には出て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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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韓国人
誰がやっても発展したはずだ
金九先生がしていれば、親日派もすべて排除した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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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韓国人
李俊錫の実直な思考方式を応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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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韓国人
朴正熙、あの方は乱世の英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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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韓国人
その通り
私も尊敬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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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이 주석, 일본 미디어와의 인터뷰 「경제발전 이끈 박정희존경한다」」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이 주석, 일본 미디어와의 인터뷰 「경제발전 이끈 박정희존경한다」
2021.07.16|10:35
향후, 대통령 선거 출마?「서두를 생각은 없다」
1세 차이의 김 타다시 은혜? 「서양의 교육을 받은 사람」
14일 오후, 국민 힘의 이 주석 대표가 강원도 원주시 소재의 ROAD GYM 강변점에서 열린 「코로나 19 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실내 체육인 간담회」에서 스파링 체험을 준비해 있다.
국민 힘의 이 주석 대표가 일본 미디어와의 인터뷰로 가장 존경하는 정치가로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두었다.
이 대표는 16일, 공개된 일본의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로 가장 존경하는 정치가는 누군가라고 하는 질문에 「주저 없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두고 싶다」라고 해 「한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했기 때문에」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이 대표는 「다만, 그 후 독재자의 길로 나아간 것은 약간 유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대표는 「 나를 정계에 발탁 한 것은, (그의 딸(아가씨)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에 쫓겨 구속되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보수 정치를 주도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윤 주석열원검찰총장에 대한 평가도 냈다.이 대표는 「선거를 한번도 경험했던 적이 없고, 미숙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면서도, 「지금은 본인의 인기가 매우 높고, 어디에 가도 환영되고 있기 때문에, 지지자가 정말로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잘 안보일 것이다.(그러나) 그것을 파악할 수 있게 되면, 윤 전 총장의 메세지는 더 밝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민 힘의 이 주석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의 국민 힘당본부에서 열린 최재형원감사원장의 입당 환영식에서 입당 신청 완료를 알리는 최원감사원장의 스마트 폰 화면을 보이고 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교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표는 「젊은 세대는 한일 관계에 대해서 긍정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외교에서는 양쪽 모두 100%이길 수 없다.한일 양국은 국내의 압박을 느끼거나 만족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와도 교섭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향후,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이 대표는 「당대표직으로 성공하면, 님 들인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서두를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대답했다.
자기보다 1세 연상의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총서기에 대해서는 「서양적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고 해 「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배운 것은(정치체제가) 다른 나라를 인솔하게 되어도 어디엔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기사를 본 네이바 독자의 반응
이 기사에 코멘트를 쓴 독자의 성별과 연대
소스:http://naver.me/IxDgAEBU
1. 한국인
박정희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와 같은 상태였을 것이다
지금을 봐라, 이것이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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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역시 이 주석
모두 민주당과는 레벨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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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인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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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인
박정희는 독재했지만, 그 때 그 인물이 없었으면 나라의 번영은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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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인
지금에 와서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끈 것을 알았는지?
중국과 손을 잡는 것보다 일본과 교류하는 것이 천배 만배는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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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인
소신이 있어 멋지다
올바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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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
일본과의 인터뷰이기 때문에, 당연, 일본의 천황에 충성을 맹세코 만주국 장교 출신의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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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인
역시 친일파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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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인
역시 이 주석, 국민 힘
파이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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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인
그러면 독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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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인
세계에서도 인정되고 있는 대통령, 국민을 위한 대통령, 나라를 살린 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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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인
박정희와 같은 영웅적 인물이 재탄생하기를 기도하면서, 향후, 문 재인나름무능한 암과 같은 녀석은 어떨까 나타나지 않는 것을 바라고 있다
전국민의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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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인
박대통령의 운코에마저 뒤떨어지는 문장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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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인
좌익들이야
인정해야 할 (일)것은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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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인
성실한 이야기, 박정희가 없으면, 한국은 북한 레벨이었다는 두다
진보의 문 재인정부가 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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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국인
박정희가 장기 집권 하고 있으면, 아직껏 타이 레벨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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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국인
경제발전을 이끈 대통령은, 박정희 뿐이다
그것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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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인
경제성장의 뒤에서 괴로워하는 국민을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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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인
매국노의 자손 서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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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국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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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국인
박정희가 해 준 것 덕분에, 이와 같이 살 수 있다
바보들이야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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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한국인
나도 존경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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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국인
대한민국 전역이 박정희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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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국인
한계를 보여 주었군요
가능성은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향후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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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국인
역시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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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국인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킨 사실인데, 전라도의 두괴문들만이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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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조개 보충:전라도(멸칭:간기에이)는 한국 남서부에 있는 지역.한국의 좌파 세력의 강력한 지지 지역이기 위해, 우파 게시판인 이르베민은 덮어 놓고 싫어하고 있다.전라도에 대한 이르베민의 인식은, 사기꾼, 배반자, 매국노, 패스포트 없이 갈 수 있는 외국.
조개 조개 보충:두 괴문이란
「머리가 망가져도 문 재인」의 약어.대통령 선거때로 보여진 문 재인을 지지하는 말의 하나.원래는 문 재인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러운 듯하게 사용하고 있던 말이었지만, 현재는, 지지자를 모욕하는 말로서 사용되고 있다.
27. 한국인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시대 상황으로부터 눈을 일등 해, 현시대를 기준에 박대통령을 평가하는 것이다
그 시대에는, 그 정치가 최선의 방법이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동남아시아 레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 현대사로 기초를 쌓아 올린 대통령이라면, 나라가 더 위인으로서 대우해야 하고 , 왜 비판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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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한국인
한국의 차세대 지도자의 행세를 한데 ww
너는, 그대로 이번 맞아 정치 생명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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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한국인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완수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그 부분은 존경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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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한국인
박정희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존경하고 있는데, 봐도 않은 사람들이 세뇌되어 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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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한국인
유신에 관한 책에서도, 조금 읽어 두어라
그러면, 그런 존경라는 말은, 간단하게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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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국인
누가 해도 발전했을 것이다
김구 선생님이 하고 있으면, 친일파도 모두 배제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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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국인
이 주석의 성실하고 정직한 사고 방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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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한국인
박정희, 그 분은 난세의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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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한국인
그 대로
나도 존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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