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日本を追い越したと信じる韓国人に韓国人識者が言い訳不能な圧倒的格差を提示してしまう
ノーベル賞は特定国家の「科学」及び「学術(文学、経済学など)」の水準を見極める最も権威ある尺度として世界が認める。化学、物理学、生理学・医学、文学、経済学、平和の六つの分野がある。
今日まで韓国はノーベル賞を1回受賞し、日本は27回を受賞した。綜合スコア「1対27」で韓国の完敗だ。完敗を越え、「コールドゲームでの敗北」水準だ。
唯一受賞した一つさえ、「科学」とは距離の遠い平和賞だ。日本の27回中、科学側のものは24回だ。物理学が11回、化学が8回、生理学・医学が5回だ。これにより韓日の科学側のスコアが「0対24」となり「完封負け」となった。
綜合スコアでは「コールドゲームでの敗北(1対27)」、科学分野では「完封負け(0対24)」だ。平和賞のみ「1対1」で対等だ(文学は「0対2」)。ところが平和賞はノーベル賞の中で例外として見なされる傾向が強い。結局ノーベル賞を基準として見る時、韓国と日本の間の格差は「雲泥の差」という言葉で簡単に説明される。
2000年以降のノーベル科学賞の分野で日本が見せてくれた躍進は格別だ。日本の歴代の科学賞の24回中、80%に迫る19回を「一斉噴出」式に最近の20年間で受賞したのだ。算術的に毎年平均0.9人だ。隔年ごとに1~2人ずつ受賞したようだ。
2000年以降でのみ見る時、日本は科学賞分野で米国(74回)、英国(21回)に続く3位(19回)だ。4位のドイツ(9回)とはダブルスコア以上の格差で引き離した。4位のドイツ(9回)と5位のフランス(7回)を合わせても日本に追いつけない。
韓日間のGDP格差が過去の「数十倍」から現在は「3倍」程度へ狭まり、一人当たりで見積もれば韓国が3万ドルを超え、日本が4万ドルを超えた。ところが「購買力基準の一人当たりの所得(一人当たりの購買力平価GDP)」を計算する時、韓国がむしろ日本を追い越したと明らかになり、多くの韓国人らが喜んでいるようだ。
韓国のGDPや一人当たりの購買力平価GDPなどは2000年以降飛躍的に向上した。だとすれば韓国が日本より高くなったという「一人当たりの購買力平価GDP」を算術的に(機械的に)ノーベル科学賞受賞に代入したらどうなるだろうか?
そうなれば少なくとも2000年以降、韓国は日本が受賞した19回水準くらい、もしくはそれに迫る水準でも受賞して初めて論理的には話が通じる。譲歩して、未だに三倍の格差が出るDGPを代入したとしたら、少なくとも日本(19回)の三分の一にあたる6回程度は受賞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ころが現実は暗たんとしたものだ。2000年以降、隔年ごとに10月初めになると、日本の受賞を見守ると同時に意気消沈に陥るのが見慣れた光景となった。地球上でノーベル科学賞を一回でも受賞した国家はざっと47か国に達する。
これは今日の韓国人らが「世界の10大経済大国」だと自負はするが、「韓国がお金だけは稼げるが、科学的寄与は出来ない国」だという苦言を聞いたとしても、特に語るべき言葉が無い状態にあることを語ってくれる。
即座に今年にでも可視的な成果(最初の受賞者)が現れ、このような困った状態から抜け出すことを望むが、残念ながら「科学賞が全く無い」状態がずっと続くとしたら、韓国は酷い言い方をすれば「成金」イメージから根本的に自由になりえないだろう。
続きはソースで
https://www.wowkorea.jp/news/japankorea/2021/0714/10307233.html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라고 믿는 한국인에 한국인 식자가 변명 불능인 압도적 격차를 제시해 버린다
노벨상은 특정 국가의 「과학」및 「학술(문학, 경제학 등)」의 수준을 판별하는 가장 권위 있다 척도로서 세계가 인정한다.화학, 물리학, 생리학·의학, 문학, 경제학, 평화의 여섯 개의 분야가 있다.
오늘까지 한국은 노벨상을 1회 수상해, 일본은 27회를 수상했다.종합 스코아 「1대 27」으로 한국의 완패다.완패를 넘어 「콜드 게임으로의 패배」수준이다.
유일 수상한 하나마저, 「과학」이란 거리가 먼 평화상이다.일본의 27회중, 과학측의 것은 24회다.물리학이 11회, 화학이 8회, 생리학·의학이 5회다.이것에 의해 한일의 과학측의 스코아가 「0대 24」(이)가 되어 「완봉 패배」가 되었다.
종합 스코아에서는 「콜드 게임으로의 패배(1대 27)」, 과학 분야에서는 「완봉 져(0대 24)」다.평화상만 「1대 1」으로 대등하다(문학은 「0대 2」).그런데 평화상은 노벨상 중(안)에서 예외로서 보여지는 경향이 강하다.결국 노벨상을 기준으로서 볼 때, 한국과 일본의 사이의 격차는 「운니지차」라고 하는 말로 간단하게 설명된다.
2000년 이후의 노벨 과학상의 분야에서 일본이 보여 준 약진은 각별하다.일본의 역대의 과학상의 24회중,80%에 강요하는 19회를 「일제 분출」식에 최근의 20년간에 수상했던 것이다.산술적으로 매년 평균 0.9명이다.격년 마다1~2사람씩 수상한 것 같다.
2000년 이후에서만 볼 때, 일본은 과학상 분야에서 미국(74회), 영국(21회)에 계속 되는 3위(19회)다.4위의 독일(9회)과는 더블 스코어 이상의 격차로 갈라 놓았다.4위의 독일(9회)과 5위의 프랑스(7회)를 맞추어도 일본에 따라 잡을 수 없다.
한일간의 GDP 격차가 과거의 「수십배」로부터 현재는 「3배」정도에 좁아져, 일인당으로 추측하면 한국이 3만 달러를 넘어 일본이 4만 달러를 넘었다.그런데 「구매력 기준의 일인당의 소득(일인당의 구매력 평가 GDP)」를 계산할 때, 한국이 오히려 일본을 추월했다고 밝혀져, 많은 한국인등이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GDP나 일인당의 구매력 평가 GDP 등은 2000년 이후 비약적으로 향상했다.(이)라고 하면 한국이 일본보다 비싸졌다고 하는 「일인당의 구매력 평가 GDP」를 산술적으로(기계적으로) 노벨 과학상 수상에 대입하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되면 적어도 2000년 이후, 한국은 일본이 수상한 19회 수준 정도, 혹은 거기에 강요하는 수준에서도 수상하고 처음으로 논리적이게는 이야기가 통한다.양보하고, 아직도 삼배의 격차가 나오는 DGP를 대입했다고 하면, 적어도 일본(19회)의 3 분의 1에 해당하는 6회 정도는 수상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암응으로 한 것이다.2000년 이후, 격년 마다 10 월초가 되면, 일본의 수상을 지켜보는 것과 동시에 의기 소침에 빠지는 것이 익숙한 광경이 되었다.지구상에서 노벨 과학상을 1회에서도 수상한 국가는 대충 47국에 이른다.
이것은 오늘의 한국인등이 「세계의 10대경제대국」이라고 자부는 하지만, 「한국이 돈만은 벌 수 있지만, 과학적 기여는 할 수 없는 나라」라고 하는 고언을 (들)물었다고 해도, 특별히 말해야 할 말이 없는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해 준다.
즉석에서 금년에라도 가시적인 성과(최초의 수상자)가 나타나 이러한 곤란한 상태로부터 빠져 나가는 것을 바라지만,유감스럽지만 「과학상이 전혀 없다」상태가 쭉 계속 된다고 하면, 한국은 심한 말투를 하면 「벼락 부자」이미지로부터 근본적으로 자유롭게 될 수 없을 것이다.
다음은 소스로
https://www.wowkorea.jp/news/japankorea/2021/0714/10307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