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9月までに7700万回分のワクチンが供給される。7月だけでも総計1000万回分」……はー、そりゃよかった。なお、7月の納入実績はこれまで288万回
ワクチン不足による不安感が高まる中、韓国政府は予定された供給には支障がないという原論的な立場だけを繰り返している。12日に発生した55〜59歳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事前予約システムのエラーの原因もワクチン保有物量不足が原因だった。こうした中、韓国政府は7月末までに導入することにしたワクチン物量(1000万回分)は支障がないだけでなく、9月末までに7700万回分のワクチン供給計画まで発表した。
(中略)
今月、韓国に入ってくるワクチンの量は計1000万回分だ。15日現在、韓国に実際に入ってきたワクチンは、ファイザー社製212万7000回分(イスラエルから供給を受けた70万回分を含む)とモデルナ社製75万回分など、計288万回分に過ぎない。残りの期間で800万回分を調達する必要がある。単純計算しても毎週約400万回分が調達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中略)
このような中、新型コロナウイルス予防接種対応推進団のぺ・ギョンテ対外協力総括班長はこの日の定例会見で「16日から8月末までに約3500万回分のワクチンが供給される予定」と述べた。
このうち公開したワクチンは、COVAXを通じて供給されるアストラゼネカ社製ワクチン83万5000回分、ヤンセン社製ワクチン10万1000回分など、93万6000回分に過ぎない。残りの3400万回分余りは、政府が個別契約したアストラゼネカ社製、ファイザー社製、モデルナ社製のワクチンであるが、製薬会社との「秘密維持協約」のため、具体的な規模は公開できないというのが政府の立場だ。
(引用ここまで)
ふむ。
7月は1000万回分(残り約2週間で700万回分以上)。
8月は2700万回分。
9月には4200万回分のワクチンがそれぞれ韓国に納入されるそうですよ。
つまり、いまから9月末までに7700万回分。
なるほど?
今月のこれまでの実績はファイザー212万回分とモデルナ75万回分。
残り2週ちょっとで700万回分以上が納入されるのですって。
しかも、アストラゼネカ製ワクチンは50才以上でないと接種できず、かつ50才以上の接種には今月納入予定のモデルナをあてるとしている(そして予約サイトはパンクしまくっている)。
つまり、これ以上のアストラゼネカの納入はほぼない。
ということはファイザー、モデルナ、ヤンセンだけでこれら7700万回分が納入される……と。
ほほう?
ちなみに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直談判して確保したとされている「モデルナ4000万回分」のワクチンですが当初予定では6月までに4000万回分が納入される予定でした。
6月までの実績は1日と24日に届いた5万5000回分と5万6000回分の11万1000回分。
朝鮮日報は1.2%としていましたが、実際には0.28%でしたからね。
これから7月は週あたり400万回分。
8月は800万回分/週。
9月には1000万回分/週。
──というペースで納入されるわけですか。
……ワクチン問題はすべて解決ですね。こりゃめでたい。
もう日本と接種割合を比べる必要もなくなりますね。
한국 정부 「9월까지 7700만회 분의 백신이 공급된다.7월에만 총계 1000만회분」
은―, 그렇다면 좋았다.덧붙여 7월의 납입 실적은 지금까지 288만회
백신 부족에 의한 불안감이 높아지는 중, 한국 정부는 예정된 공급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반복하고 있다.12일에 발생한 55~59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사전 예약 시스템의 에러의 원인도 백신 보유 물량 부족이 원인이었다.이러한 중, 한국 정부는 7월말까지 도입하기로 한 백신 물량(1000만회분)은 지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9월말까지 7700만회 분의 백신 공급 계획까지 발표했다. (중략)
이번 달, 한국에 들어 오는 백신의 양은 합계 1000만회분이다.15일 현재, 한국에 실제로 들어 온 백신은, 파이저 사제 212만 7000회분(이스라엘로부터 공급을 받은 70만회분을 포함한다)과 모데르나 사제 75만회분 등, 합계 288만회분에 지나지 않는다.나머지의 기간에 800만회분을 조달할 필요가 있다.단순 계산해도 매주 약 400만회분이 조달되지 않으면 안 된다. (중략)
이러한 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접종 대응 추진단·골테 대외 협력 총괄 반장은 이 날의 정례회 봐로 「16일부터 8월말까지 약 3500만회 분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중 공개한 백신은, COVAX를 통해서 공급되는 아스트라제네카 사제 백신 83만 5000회분, 얀센 사제 백신 10만 1000회분 등, 93만 6000회분에 지나지 않는다.나머지의 3400만회분남짓은, 정부가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사제, 파이저 사제, 모데르나 사제의 백신이지만, 제약회사와의 「비밀 유지 협약」 때문에,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인용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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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1000만회분(나머지 약 2주간에 700만회분이상).
8월은 2700만회분.
9월에는 4200만회 분의 백신이 각각 한국에 납입된다고 해요.
즉, 지금부터 9월말까지 7700만회분.
그렇구나?
이번 달의 지금까지의 실적은 파이저 212만회분과 모데르나 75만회분.
나머지 2주 조금으로 700만회분이상이 납입됩니다는.
게다가, 아스트라제네카제 백신은 50세 이상이 아니면 접종 하지 못하고, 한편 50세 이상의 접종에는 이번 달 납입 예정의 모데르나를 댄다고 하고 있다(그리고예약 사이트는 마구 펑크나고 있다).
즉, 더 이상의 아스트라제네카의 납입은 거의 없다.
그 말은 파이저, 모데르나, 얀센만으로 이것들 7700만회분이 납입되는 과.
편?
덧붙여서 문·제인 대통령이 직접 담판 해 확보했다고 여겨지고 있는 「모데르나 4000만회분」의 백신입니다만 당초 예정에서는 6월까지 4000만회분이 납입될 예정이었습니다.
6월까지의 실적은 1일과 24일에 도착한 5만 5000회분과 5만 6000회 분의 11만 1000회분.
조선일보는 1.2%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는0.28%였으니까요.
지금부터 7월은 주 당 400만회분.
8월은 800만회분/주.
9월에는 1000만회분/주.
──그렇다고 하는 페이스로 납입되는 것입니까.
백신 문제는 모두 해결이군요.이건 경사스럽다.
이제(벌써) 일본과 접종 비율을 비교할 필요도 없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