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日本酒:「サケの神」になった百済人…我々は2000年前、日本に酒造り技術を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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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名前:LingLing ★:2021/07/16(金) 08:52:26.62 ID:CAP_USER.net
日で「サケの神」になった百済人…酒杯が回るようにそう文化も発展する
ミョンウクのホモマシジャクス
日本は近くて遠い国だ。地理的には近いが、情緒的には遠い国という意味だ。最近は、輸出規制にコロナまで重なって「遠い国」になったと話す人も多い。しかし、歴史的に切っても切れない隣国であることは確かだ。嫌だからといって引っ越すわけにもいかないからだ。
古代史で日本と最も近い国は百済だった。日本は百済を特別待遇にした。代表的な例として、百済を「クダラ(くだら)」と呼んだ。学者によって異なるが、クダラの語源の一つは、「大国(大きな国)」だ。日本には「クダラ ナイ(くだらない)」という表現がある。クダラに「ない」という意味のナイをつけた。直訳すると「百済らしいものはない」ということで、「ださい」という意味だ。「百済らしくなければ、ださい」と言うほど、尊敬の意味を込めて百済を呼んだ。
日本には百済と関連した地名も多い。奈良県の広陵町百済と滋賀県の百済寺町が代表的である。滋賀県には百済人の後孫が建設したという日本の重要無形文化財である「ペクジェサ(百済寺)」という有名な寺もある。現在は消失した百済の寺刹である梵閣「ヨンウンサ(龍雲寺)」に倣って創建された。
百済の酒も日本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た。 日本最古の歴史書である『古事記』によると、応神天皇という日王は、須須許理という百済人が醸した酒を飲んで、こう言った。「須須許理が醸した芳醇な酒に酔ってしまった。無事平安な酒、笑いを誘う酒に私は酔ってしまった」。この逸話は日本酒の歴史で、比較的大きな事件として、日本サケのソムリエ教科書にも登場する。
以降、573年、京都の佐牙神社という場所で須須許理を日本サケの神として祀った。須須許理は、日本平安時代に書かれた「延喜式」という文献によると、須須保利という名前でも登場する。この単語は、日本の南側の地域で、麹と大豆、玄米食酢を入れた発酵および漬物食品の名前として使われる。在日同胞出身であるチョ・ンデソン佐賀県立大人間文化学部教授は、著書『日本に渡った韓国の食べ物』で、サケの語源は韓国語の「サクタ(※)」と書いた。 「サクタ→サクア→サカ→サケ」になったという説明だ。
※「朽ちる」、「すりきれる」、「腐る」、「発酵する」など。
日本で「サケの神」になったもう一人の韓半島人がいる。日本古代歴史の土台を築くのに重要な役割をした秦氏族だ。日本書紀によると、秦氏族は百済のクンウォルグン(弓月君)の後孫だった。彼らは種籾を伝えてあげて、貯水池と田をつくり、日本国宝第1号の弥勒菩薩半跏思惟像がある広隆寺という寺も建てた。何よりも酒造りの技術が優れていた。秦氏族を称える神社は、国家指定重要文化財の松尾大社だ。日本サケ醸造所の代表と技術者らは、毎年ここに来て、この一族を称える。自分たちの酒蔵に位牌を奉って、酒造りを始める時に、酒の神の秦に礼をしたりもする。
我々は2000年前、日本に酒造りの技術を伝えた。我々の先祖は日本でサケの神になった。だからといって、優越感を持ってはならない。日本のサケはすべて我々のものだと言うのも、時代にそぐわない。彼らは、彼らなりに文化を発展させてきたからだ。文化は誰かの所有物ではない。人類が共有し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だ。酒が私に知らせてくれたもう一つの価値だ。
世宗サイバー大バリスタ&ソムリエ学科兼任教授
톤술이 아니어
【한국】 일본술:「연어의 신」이 된 (쿠다라)백제인 우리는 2000년전, 일본에 주조 기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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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LingLing ★:2021/07/16(금) 08:52:26.62 ID:CAP_USER.net
일에 「연어의 신」이 된 (쿠다라)백제인 술잔이 돌도록(듯이) 그렇게 문화도 발전한다
몰우크의 호모마시쟈크스
일본은 가깝고 먼 나라다.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정서적으로는 먼 나라라고 하는 의미다.최근에는, 수출규제에 코로나까지 겹쳐 「먼 나라」가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다.그러나, 역사적으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이웃나라인 것은 확실하다.싫다고 이사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고대사로 일본과 가장 가까운 나라는 (쿠다라)백제였다.일본은 (쿠다라)백제를 특별 대우로 했다.대표적인 예로서 (쿠다라)백제를 「쿠다라(백제)」라고 불렀다.학자에 따라서 다르지만, 쿠다라의 어원의 하나는, 「대국(큰 나라)」다.일본에는 「쿠다라 나이(시시하다)」라고 하는 표현이 있다.쿠다라에 「없다」라고 하는 의미의 나이를 붙였다.직역하면 「(쿠다라)백제인것 같은 것은 없다」라고 하는 것으로, 「이다 차이」라고 하는 의미다.「(쿠다라)백제인것 같지 않으면, 이다 차이」라고 하는 만큼, 존경의 의미를 담고 (쿠다라)백제를 불렀다.
일본에는 (쿠다라)백제와 관련한 지명도 많다.나라현의 코료쵸 (쿠다라)백제와 시가현의 (쿠다라)백제 테라마치가 대표적이다.시가현에는 (쿠다라)백제인의 후손이 건설했다고 하는 일본의 중요무형문화재인 「페크제사((쿠다라)백제절)」라고 하는 유명한 절도 있다.현재는 소실한 (쿠다라)백제의 사찰인 범각 「욘운사(용운사)」에 모방해 창건 되었다.
(쿠다라)백제의 술도 일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일본 최고의 역사서인 「고사기」에 의하면, 응신천황이라고 하는 날왕은, 수수허리라고 하는 (쿠다라)백제인이 양 한 술을 마시고, 이렇게 말했다.「수수허리가 양 한 향기로운 술에 취해 버렸다.무사 평안인 술, 웃음을 권하는 술에 나는 취해 버렸다」.이 일화는 일본술의 역사로, 비교적 큰 사건으로서 일본 연어의 소물리에 교과서에도 등장한다.
이후, 573년, 쿄토의 좌아신사라고 하는 장소에서 수수허리를 일본 연어의 신으로서 모셨다.수수허리는, 니혼다이라안시대에 쓰여진 「엥기식」이라고 하는 문헌에 의하면, 수수호리라는 이름에서도 등장한다.이 단어는, 일본의 남쪽의 지역에서, 국과 대두, 현미 식초를 넣은 발효 및 채소 절임 식품의 이름으로서 사용된다.재일 동포 출신으로있다 조·데손 사가현립 어른 사이 문화 학부 교수는, 저서 「일본에 건넌 한국의 음식」으로, 연어의 어원은 한국어의 「사크타(※)」라고 썼다. 「사크타→사크아→비탈길 →연어」가 되었다고 하는 설명이다.
※「썩는다」, 「닳아서 떨어진다」, 「썩는다」, 「발효된다」 등.
일본에서 「연어의 신」이 된 또 한사람의 한반도인이 있다.일본 고대 역사의 토대를 쌓아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진씨족이다.일본 서기에 의하면, 진씨족은 (쿠다라)백제의 쿠워르군(유즈키노 기미)의 후손이었다.그들은 볍씨를 전해 주고, 저수지와 논을 만들어, 일본보 제 1호의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 있다 히로타카절이라고 하는 절도 지었다.무엇보다도 주조의 기술이 우수했다.진씨족을 칭하는 신사는,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의 마쓰노오 타이샤다.일본 연어 양조소의 대표와 기술자등은, 매년 여기에 오고, 이 일족을 칭한다.스스로의 술 창고에 위패를 드리고, 주조를 시작할 때에, 술의 신의 진에 예를 하기도 한다.
우리는 2000년전, 일본에 주조의 기술을 전했다.우리의 선조는 일본에서 연어의 신이 되었다.그렇다고 해서, 우월감을 가져서는 안 된다.일본의 연어는 모두 우리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시대에 맞지 않다.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문화를 발전시켜 왔기 때문이다.문화는 누군가의 소유물은 아니다.인류가 공유해야 하는 것이다.술이 나에게 알려 준 또 하나의 가치다.
세종 사이버대배리스터&소물리에 학과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