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輸出規制 ... 我が国が勝利したというのは正しいですか?」
MLBPARKという韓国のコミュニティサイトから【 日本輸出規制 ... 我が国が勝利したというのは正しいですか? 】というスレの翻訳
日本輸出規制 ... 我が国が勝利したというのは正しいですか?
MLBPARK
2021.07.15 09:55
経済専門家の方々、診断してください。
ソース
https://is.gd/eP2BSU
※韓国の国旗がスレ主です。
ルートヴィヒ
どちらも敗北。
なぜでしょう?
ステファンカリー
お互い流血戦闘でしたね。
サムサラ
勝敗は分かりませんが、ただ日本が無駄な事をしたんです。
放浪者の楽士
でも、韓国では今まで殆ど気にしてなかった素材開発まで手がけたので、全く無駄なことで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
[DBJ]okree
我が国が日本の輸出制限で生産に支障がないのを見ると、日本の意図は無になったのです。
富川駅
はい、判定勝ち。
光復香港時代革命
正直、打撃は限韓令が超える...
シマウマコ
ノージャパンをして、日本から更に輸入して貿易赤字が増えました。
判定勝ちだなんて...
今すぐ文在寅のスタンスを見ても答えが出るんじゃないですか
日本に行けなくて焦っているんですが
ㅇ..ㅇa
企業間で合意した物量と時期があるが、政府発表の際、各企業が供給を遅らせる?ビジネス取引にそういうことはないでしょう。
ジョブズ
何気に弱者が被害を受けたケースが多そうです。
航空旅客者や日本の関連自営業者など。
馬山駅
対日貿易赤字は更に拡大...
170km
ホワイトリストの資格で大体持ち込んだもの。
ホワイトリストから除外されて手続きが増えただけ。
だから物量が入ってこないことはない。
170km
日本が輸出をしないのではなく、他国に比べて特恵を受けていたものがなくなり、該当企業の職員や輸出入関連機関の業務だけが少し増えたのです。
ごしごし
防いだのならお互い被害を見ますよ。
実際にはちゃんと供給されていると聞いています。
手続きが増えたというのが正しいでしょう。
熊と人
比較優位という貿易の基本も知らない両国首脳のせいで、国民だけが被害を受けたのです。
あの時のことで、やはり政治には没頭せず、政治家が国民のことを心から考えるだろうという考えは消しました。
我が道を行く
大韓民国政府が「衰退する日本、”先進国” 格上げ」を公式に宣言しました。
なぜ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すぐ削除されましたが...
170km
輸出規制ではなく、ホワイトリストからの除外。
ㅇ..ㅇa
日本の輸出制限はありません。
報道だけで、実際の産業現場では素材が円滑に供給される。
Absente
いざ対日貿易赤字はさらに拡大。
塩蔵術師
双方とも傷つきましたが、日本の素材、部品産業への依存度が下がっているのは事実です。
またいつ防ぐか分からないから。
Absente
>塩蔵術師
23日、産業通商資源部の「素材・部品総合情報網」によると、昨年、韓国の素材・部品輸入額計1千678億ドルのうち、日本製品は267億9千万ドルで16.0%を占めた。
この割合は、2019年の15.8%と比べれば小幅に上昇した数値だ。
素材・部品分野の対日貿易赤字も2019年の141億5千万ドルから昨年は153億7千万ドルに拡大した。
塩蔵術師
>Absente
産業通商資源部は1月24日「素材・部品・装備企業現場報告書」を通じ、対日100大品目の輸入先を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などに多角化し、品目別平均在庫水準を従来比2倍以上に拡充したと発表した。
仕方のない選択ですが、他の路線に乗ったのは事実です。
170km
>塩蔵術師
企業の立場では、他の路線に乗るでもなくすることもない事項です。
ただ企業のほうで判断してやればいいです。
ㅇ..ㅇa
>塩蔵術師
元々も日本国外の複数の国から供給を受け、在庫は原材料価格の引き上げを勘案して数量を調整しています。
日本と関係ありません
塩蔵術師
>ㅇ..ㅇa
韓国貿易協会貿易統計基準で今年1~5月のEUVフォトレジストの日本輸入比重は85.2%で前年同期2年前同期比6.7%p低下した。 一方、ベルギー輸入の割合は9.8%と、2年前比9.4%p上昇した。
ベルギー輸入は輸出報復後に上昇しましたね。
ㅇ..ㅇa
>塩蔵術師
日本と関係のない数値の下落上昇なんですよ
170km
>塩蔵術師
それ日本のと同じものです。
ホワイトリストを除いて
手続きや費用など
日本 → 韓国
日本 → ベルギー → 韓国
のうち、 企業の立場では一部の物量で後者がより良かったでしょう。
シマウマコ
>塩蔵術師
全く同じ日本製品をただその会社のベルギー支店から輸入しただけです。
ほとんどの人が最も騙される部分がそれです。
他国に輸入先を回したってこと。 全部ああいうケース。
あなたが日本でソニーのカメラを買えずに、ソニーがベルギーで売ってるやつをベルギーで買ってきたのと同じなんです。
シマウマコ
国で欧州に輸入先を変えたと宣伝するのは、国民をカモと見て扇動することです。
輸入側だけが更に迂回費用払うようになったんです。
170km
ホワイトリスト除外が安着すれば、あえてベルギーを経由せずに持ち込むつもりです。
企業の立場で前もって物量や生産量を把握して対応するので。
loveiek
両方とも敗北。
日本の右翼も韓国の左翼も無駄な政治理念で経済的損失を出さなかったらいいのに...
そんなことを見ると、どこに行っても愛国実利主義政治家が足りないようです。
ただ政権を握ることだけが政党の最終目的のようです。
イ・ドングク
良かったです。
日本への部品依存度が実際、一定部分減りました。
<管理人の独り言>
このスレ、まだまだ続きますがひとまずここまでとします。
한국인 「일본 수출규제 ... 우리 나라가 승리했다는 것은 올바릅니까?」
일본 수출규제 ... 우리 나라가 승리했다는 것은 올바릅니까?
MLBPARK2021.07.15 09:55
경제 전문가의 분들, 진단해 주세요.
소스
https://is.gd/eP2BSU
※한국의 국기가 스레 주요합니다.
어느쪽이나 패배.
서로 유혈 전투였지요.
승패는 모릅니다만, 단지 일본이 쓸데 없는 일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대부분 신경쓰지 않았던 소재 개발까지 다루었으므로, 완전히 쓸데 없는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가 일본의 수출 제한으로 생산에 지장이 없는 것을 보면, 일본의 의도는 무가 되었습니다.
네, 판정승.
정직, 타격은 한한령이 넘는다...
노우 재팬을 하고, 일본으로부터 더욱 수입하고 무역적자가 증가했습니다.
판정승이라니...
금방 문 재인의 스탠스를 봐도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일본에 갈 수 없어서 초조해 하고 있습니다만
기업간에 합의한 물량과 시기가 있다가, 정부 발표때, 각 기업이 공급을 늦추어?비즈니스 거래에 그렇게 말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무슨기분에 약자가 피해를 받은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항공 여객자나 일본의 관련 자영업자 등.
대일무역 적자는 더욱 확대...
화이트 리스트의 자격으로 대개 반입한 것.
화이트 리스트로부터 제외되고 수속이 증가했을 뿐.
그러니까 물량이 들어 오지 않는 것은 없다.
일본이 수출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타국에 비해 특혜를 받고 있던 것이 없어져, 해당 기업의 직원이나 수출입 관련 기관의 업무만이 조금 증가했습니다.
막은 것이라면 서로 피해를 봐요.
실제로는 제대로 공급되고 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수속이 증가했다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
비교 우위라고 하는 무역의 기본도 모르는 양국 수뇌의 탓으로, 국민만이 피해를 받았습니다.
그 때의 일로, 역시 정치에게는 몰두하지 않고, 정치가가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하는 생각은 지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쇠퇴하는 일본,"선진국" 격상」을 공식으로 선언했습니다.
왜인가 모릅니다만, 곧 삭제되었습니다만...
수출규제가 아니고, 화이트 리스트로부터의 제외.
일본의 수출 제한은 없습니다.
보도만으로, 실제의 산업 현장에서는 소재가 원활히 공급된다.
막상 대일무역 적자는 한층 더 확대.
양쪽 모두 다쳤습니다만, 일본의 소재, 부품 산업에의 의존도가 내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언제 막을까 모르기 때문에.
>염장술사
23일, 상교도리상자원부의 「소재·부품 종합 정보망」에 의하면, 작년, 한국의 소재·부품 수입액수계 1천 678억 달러 가운데, 일본 제품은 267억 9 천만 달러로 16.0%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2019년의 15.8%과 비교하면 소폭적으로 상승한 수치다.
소재·부품 분야의 대일무역 적자도 2019년의 141억 5 천만 달러로부터 작년은 153억 7 천만 달러로 확대했다.
>Absente
상교도리상자원부는 1월 24일 「소재·부품·장비 기업 현장 보고서」를 통해서 대일 100대품목의 수입처를 미국과 유럽 등에 다각화 해, 품목별 평균 재고 수준을 종래비 2배 이상으로 확충했다고 발표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만, 다른 노선을 탄 것은 사실입니다.
>염장술사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른 노선을 타는 것도 아니게 할 것도 없는 사항입니다.
단지 기업 쪽으로 판단해 하면 됩니다.
>염장술사
원래도 일본외의 복수의 나라로부터 공급을 받아 재고는 원재료 가격의 인상을 감안해 수량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관계 없습니다
>?..?a
한국 무역협회 무역통계 기준으로 금년1~5월의 EUV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의 일본 수입 비중은 85.2%로 전년 동기 2년전 동기비 6.7%p 저하했다. 한편, 벨기에 수입의 비율은 9.8%로 2년전비 9.4%p상승했다.
벨기에 수입은 수출 보복 후로 상승했어요.
>염장술사
일본과 관계가 없는 수치의 하락 상승이랍니다
>염장술사
그것 일본의 것과 같은 것입니다.
화이트 리스트를 제외하고 수속이나 비용 등
일본 → 한국
일본 → 벨기에 → 한국
가운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일부의 물량으로 후자가 보다 좋았었지요.
>염장술사
완전히 같은 일본 제품을 단지 그 회사의 벨기에 지점으로부터 수입했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장 속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타국에 수입처를 돌려도 일. 전부 저런 케이스.
당신이 일본에서 소니의 카메라를 살 수 있지 못하고 , 소니가 벨기에에서 팔고 있는 녀석을 벨기에에서 사 기타노와 같습니다.
나라에서 유럽에 수입처를 바꾸었다고 선전하는 것은, 국민을 카모라고 보고 선동하는 것입니다.
수입측만이 더욱 우회 비용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트 리스트 제외가 안착 하면, 굳이 벨기에를 경유하지 않고 반입할 생각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미리 물량이나 생산량을 파악해 대응하므로.
양쪽 모두 패배.
일본의 우익도 한국의 좌익도 쓸데 없는 정치 이념으로 경제적 손실을 내지 않았으면 좋은데...
그런 일을 보면, 어디에 가도 애국 실리주의 정치가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단지 정권을 잡는 것만이 정당의 최종 목적같습니다.
좋았습니다.
일본에의 부품 의존도가 실제, 일정 부분 줄어 들었습니다.
<관리인의 혼잣말>
이 스레, 아직도 계속 됩니다만 일단 여기까지로 합니다.